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deoS_GotUgQ 삼성전자 주식이 저평가 구간이라서 분할 매수를 추천드렸습니다. 미국 외국인들이 14~15일 연속 사들이고 있죠. 환차익, 주가 저평가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은 더 떨어질 것 같아서 팔지만 외인과 기관은 매수 중입니다. 외인, 기관 누가 더 주식으로 수익을 낼까요? 개인보다 수익률이 더 큽니다. 정보력 등이 더 월등하기 때문이죠. 순매수하고 있다는 것은 저평가, 환차익을 누릴 수 있어서입니다. 바닥을 알 수는 없습니다. 분할매수 전략. 부동산은 안정적입니다, 오르내리는 폭이 적죠. 주식 투자에 한번 빠지면 계속하게 됩니다. 한번 주식으로 성공하면 어깨가 올라가고 겁 없이 베팅을 합니다. 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적정가가 얼마인지는 사다리 타기라도 해서 알고 싶지만 모릅니다. 자신한테 물어보세요. 지수가 10% 떨어지면 어떻게 할 건가요? 20% 라면요? 팔고 나갈 건가요? 답은 늘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마젤란 펀드를 13년간 운영하는 동안 9번의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마이너스 10% 이상이었죠. 시장보다 심지어 더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걱정 안 했습니다. 이 돈이 1년 내 필요한 돈인가? 2~3년 내 필요한 돈인가? 수십 년간 장기 투자하면 잃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1~2년 내에 써야 하면 주식하면 안 됩니다. 저는 거시경제 안 봅니다. 현재만 봅니다. 앞으로 1년 이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금리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구할 수 있다면 목술 걸겠죠. 미래는 알 수 없습니..

https://www.youtube.com/watch?v=j7T240Vdo3I 무대책의 낙관론으로 투자하면 큰일 납니다. 현실을 조목조목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버텨서 결국 성과를 내면 그것이 자산이 된다라는 것이죠.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멘털을 잘 가다듬어야 하고 특히 사소하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는 전략 또한 투자의 방법들을 체득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조금씩 축적해가면서 가장 좋은 것이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24시간 동일하지만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자산을 축점함에 따르는 장점이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로봇 청소기라든가 다양한 어떤 수단들을 통해서 충분히 대체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감사..

https://www.youtube.com/shorts/NpMiukjhfCI 돈의 속성에서의 수확 이론을 보면 사소한 버릇부터 고쳐나가는 것입니다. 서랍 정리하는 것 등이 수확을 키우는 거죠. 돈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수확이 커지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돈을 다스려야지 돈을 내가 다스리게 하면 안 됩니다. 내가 돈보다 커져야 합니다. 그럼 수확이 저절로 커집니다. 돈이 나보다 크면 돈을 자랑하기 위해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명품이 나를 쓰게 만들어 버립니다. 목돈이 들어왔다고 생활이 달라질까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돈이 들어왔다고 달라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품위와 성격이 달라지지 않으면 이미 수곽이 커져있는 사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0Z1bPkHgg 03:28 영국 귀족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단으로 '부동산'을 선택했습니다. 부동산은 지속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올라가는 등. 다른 사업에 비해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또한 뛰어난 경영자를 통해서 더 많은 재산과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죠. 회사의 경영자가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부동산을 소유했기 때문에 쉽게 망하기 힘든 사업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귀족들은 가문의 이름을 딴 부동산 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신탁제도를 통해 가문의 재산과 부를 안전하게 지킵니다.

경영진을 평가하는 지표와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는 정확한 분석 방법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 것을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자료를 그냥 종합해보고 가치와 가격이 차이가 많지 않으면 쳐다보지 않습니다. 수학적인 분석이요? 예를 들어 코스트코가 멀티플이 12~13배라면 저평가죠. 그 기업의 경쟁력이 우수하고 앞으로도 성장하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공식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도 저렴한 것이 좋고 오를만한 것이 좋죠. PBR이 3이건 뭐건 계산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공식은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4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돈을 시간으로 맞바꾸거나 돈을 정보로 맞바꾸거나 돈을 벌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달하거나 돈을 굴릴 수 있는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의 계좌로 돈이 꽂히는 방법입니다. 처음은 시간을 투자해 돈을 버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죠. 여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때려치우라고 하는데 잡는 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나아요. 하지만 이거는 첫 단계입니다. 돈 버는 방법에 첫 단계죠. 직장을 잡아서 당신이 하게 되는 건 돈을 벌기 위해서 당신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여기 하루종일 있으면 돈을 얼마 줄게요.'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 동의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나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몇가지 팁이 있다. 1. 거꾸로 생각하는 습관이다. 공군에서 기상예보관으로 근무했는데 그 업무는 마치 의사가 엑스레이를 읽는 것과 같다. 그건 상당히 외로운 일이었고 한밤에 격납고에서 기상도를 그리고 조종사들에게 길을 알려주지만 다른 동료들과 특별히 많은 교류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조종사들에게 기상예보를 할 때 생각을 뒤집어서 접근을 했다. 내가 어떻게하면 이 조종사들을 사고나게 만들 수 있을까?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는 방식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함으로써 조종사들이 죽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내가 조종사를 죽이는 2가지의 방법으로 한가지는 얼음 구름을 만가게 하든가 아니면 기름이 바닥나서 착륙을 못하고 추락할 수 있는 곳으로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해라. 나는 벤그레이엄에게 가격적인 측면에서 싼 기업을 사라고 배웠다. 그리고 그것은 1940~50년대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소위 말하는 '담배꽁초' 기업을 열심히 찾아다녔다. 담배꽁초 기업을 찾는 것은 길거리에서 더러운 버려진 한모금만 남은 그런 것을 찾는 것이다. 투자 초기에 했던 나의 투자 방식은 그러했다. 물론 그런 방식으로도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큰 돈으로는 그런 투자를 할 수 없다. 그냥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쉬운 방법이다.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는 것이 적정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좋다.

S&P 500 인덱스는 전체 미국 시장 가치의 80%입니다. 미국을 산다고 보면 되죠. 말도 안되는 예시 알려줄까요? 전 11살 떄 첫 주식을 샀습니다. 1942년 1분기였죠. 일본 진주만 습격이 일어난 후였습니다. 저는 114.75달러로 첫 주식을 샀어요. 만약 그 114달러를 그 주식을 안사고 S&P 500 ETF를 샀다면 지금 얼마나되었을까요? 정답은 40만 달러정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