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a-s6Sqt7pSE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가 완화되었습니다. 1억 원까지 재건축 부담금 안 내죠.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이것들이 쌓이면 모멘텀이 되고 발화점이 되어서 움직임이 터지는 지점이 발생합니다. 변곡점이죠. 토지거래허가구역 필지별 지정. 동별로 했는데 바뀌는 거죠.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본궤도. 안전진단 기준부터 손 봐야? 3대 대못, 안전진단만 남았다... 재건축 기대감 '쑥'. 하반기에 안전진단에 관한 정책이 나올 것입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도 속도... 정부 긴급 용역 발주. 국토부 도시정비법 하위법령 개정한다. 이주비 대출이 재건축에서도 가능하도록 포함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관..

https://www.youtube.com/shorts/sXdYosqQteQ 농장에서 옮겨 심은 나무가 일상적으로 거기서 자란 나무보다 4배 정도 힘이 필요합니다. 4배 정도의 영양분과 힘이 필요하죠. 무언가를 옮긴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이사 가면 4배 스트레스 더 받죠. 나무가 이렇게 옮겨와서 뿌리를 땅에 밟고 열매를 내리려면 4배 정도의 양분과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약하면 멀쩡하게 자라는 것 같아도 열매가 안 열립니다. 열매가 열릴 때까지 2~4년 기다려야 해요. 혹은 열려도 쉽게 떨어지죠. 삶에서도 똑같은 가치관이 나타납니다.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해도 결과가 안 나타납니다. 기본적인 우리 인간관계, 가족, 자역 사회, 친구, 자존감 이런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

차량 반도체 수급 문제로 즉,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서 현재 중고차며 신차며 차량 가격이 치솟고 있다. 준필수재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기본 대기는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린다. 그렇다면 여기서 차량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 아닌 것이 좋을까? 물론 차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차량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자신의 차량도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다른 차량의 가격 상승분만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럼 상승기에 부동산 투자는 어떨까? 부동산은 의식 '주', 필수재이고 사이클이 훨씬 길다. 사업이 망하고 투자가 망해도 차보다 집을 먼저 팔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럼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부동산이 가격이 상승해도 안정감이 있다. 그렇다면 하락기에는 어떨까? 이미 상승기에 수익분을 먹고 여러 개의 포지션을 가졌고 지..

https://www.youtube.com/shorts/9Vojc6tcIyU 여러분 삶에도 어떤 것을 이루고 싶다면 사고 체계에서 철학 체계가 나와야 됩니다.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내가 왜 일에 가치를 느끼는지.' '내가 왜 가족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지.' 이런 가치 기준이 나온 다음에 무엇을 하면 정말 좋은 열매가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확실한 상태에서 무엇을 하면 열리는 것 같은데 결실이 없거나 열렸는데 떨어지거나 괜히 시간만 보내고 몇 년 고생을 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뿌리를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이 부리 자체가 가족 관계이기도 하고 혹은 자신의 철학 체계일 수도 있습니다. 사업도 철학 체계 안에서 해야지 지속성이 부여됩니다. 일도 똑같은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mkH9fmd98&t=405s 처음에 이제 10년 투자 펀드 론칭하고 성과가 한창 좋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제 성과랑 가장 성과 좋은 성장주 펀드랑 수익률이 비슷한 것입니다. 종목은 한 종목도 안 겹치는데요. '만류귀종'이라고 해야 할까요? 결과가 비슷하더라고요. 그것을 보니까 결국은 원칙을 지켰다는 겁니다. 성과가 좋은 펀드들은요. 가끔 펀드 수익률을 보면 성과가 유난히 안 좋은 펀드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서칭 해가지고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상한 것이 주도주를 다 들고 있습니다. 주도주로 갈아탔나 봐요, 뒤늦게요. 계속 견지하고 있었으면 그런데 그 포트폴리오를 싸가지고 최근에 인기가 없는 내재가치가 높은 가치주가 있다? 그러면 '아..

https://www.youtube.com/watch?v=C4Miv5igE7g 리스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미분양 증가 VS 공급 감소. '아파트 분양 내년엔 정말 어렵다, 올해 대단지 16곳 밀어내기.' 청무 피사 이제는 옛말, 줍줍이도 미분양 속출. 분위기가 밀어내기가 나온다? 분위기가 안 좋은데 공급이 나오면 미분양이 속출하겠고 불안해질 것입니다. ‘일단 지켜보자.’ 미분양 우려에 일정 미루는 건설사. 기사가 충돌합니다. 어디를 믿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영향과 앞으로 영향을 봐야 합니다. 주변 가격 대비 안전마진이 있는 곳은 들어가겠지만 아닌 곳은 안 들어가니 미분양이 발생하겠죠. 이런 상황이 되면 하반기에 미분양 증가 이야기가 나오고 여러분에게는 부담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인과관계를 ..

자제력은 모든 성공의 기초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지고 행동해야 하죠. 일찍 일어나는 것 말고도 모든 일에서요. 많은 것이 자제력에 포함됩니다. 매일매일 운동하는 것. 그렇게 자신을 강하게 하는 일과 더 빠르고 적응력을 키우며 당신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일. 그래서 자제력은 당신이라는 시스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서 연료로 공급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감정에도 자제력이 필요하죠. 보다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요. 또한 당신 안에 숨어있는 자존심을 통제하기 위해서도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자존심을 통제하지 않으면 자존심이 당신을 통제하죠. 자제력은 당신이 남들에게 원하는 것처럼 남을 대하는 태도도 포함됩니다. 또한 당신이 정말 하기 싫지만 당신을 성장시킬 일들을 억지로 하는 것도 자제력입니다.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Qrb9bRygE 요즘 제가 인터뷰 같은 것을 하면 반드시 말씀드리는 것이 '성호사설' 이야기를 합니다. 이 대목이 나오죠. 시시비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운세다! 운세보다도 중요한 건 형세다! 시시비비가 일종의 밸류에이션, 주식이 싸고 비싸고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싼 주식을 샀는데 악재가 터지고 운이 안 좋다면? 마지막이 형세인데 아무리 싼 주식도 사이클이 아니면 그 장세가 아닌 것입니다. 그 전 스테이지의 주도주는 그다음 스테이지의 주도주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사이클이 오면 절정을 가잖아요. 끝을 보잖아요. 끝을 본 기업이 또 끝을 볼까? 이런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1uAA1i8Hw '승자의 뇌'에 갇힌 것입니다. 한번 주식으로 성공하면 온전히 실력으로 착각하죠. 투자로 돈을 안 벌면 뒤쳐진다는 것인데 이것이 잘못된 프레임이고 공포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코스피 인덱스는 장기 시계열로 보면 금리 복리에게 집니다. 코스피 지수는 은행에게 집니다. 왜 은행을 무시할까요? 1억이면 5% 500백만 원이죠. 1억 500백 원으로 또 5%을 받아야 하는데 적립으로 복리 되지 않고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복리 개념이 사라집니다. 우리나라 금리는 미국보다 높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주식, 코스피 지수만으로 보았으면 금리 이기기가 쉽지 않았죠. 부동산 등 자산 분배를 적절하게 해야 합니다. 충격에 무너질 수도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