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오늘 우리는 이곳에 모여 앞으로 5~10년 동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래서 알리바바가 미래에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중국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부터 제가 계속해서 말했죠, 우리 경쟁자들은 전 세계라고요. 우리의 경쟁자들은 중국에 있지 않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죠. 첫 번째 우리는 알리바바가 그저 중국 사이트가 아닌 글로벌 웹사이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두 번째 실리콘 밸리의 치열한 직업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사 8시 출근 5시 퇴근하면 이건 첨단 기술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게는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그럴 생각이라면 그냥 다 접고 다른 일 알아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은 거품이라고 합니다. 거품이 언제 터질까요? 야후의 주가가 떨어지고 이베이 주가가 올라갈..

돈으로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어요.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어요.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식욕은 살 수 없어요. 의사는 고용할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어요. 돈으로 보험은 살 수 있지만 안전은 살 수 없어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돈과 같이 물질 적인 것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죠.

https://www.youtube.com/shorts/FIcn0aY5dbk 보통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힘들어요. 왠지 아세요? 월 300~400 정도의 돈이면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에 포기하기가 어렵죠. 우리나라 평균 임금도 올라가고 있고 심지어 블로그 유튜브 이런 것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죠. 내가 그 시간에 차라리 쉬면 월 300~400백만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안 쉬고 다른 것을 하면 회사에서 퍼포먼스?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서 'GREAT'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하는 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gJXQdCQl7YY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중저가형 빌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10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4~5년 전에도 인기 절정이라고 말했었는데 유동성이 풍부해진 것이 첫 원인이죠. 업계에서는 4~5년 전만 해도 고점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올랐는데도 3배나 올랐기 때문이죠. 꼬마 빌딩이란 50~150억 원 사이의 빌딩을 뜻합니다. 50억 원이 100~150억 원까지 상승한 거죠. 3~5년 사이에 특히 강남에 있는 것들이죠. 그래서 고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돈이 풀려서 더 상승을 했습니다. 하지만 돈 풀린 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이 있죠. 수요의 두번째는 규제입니다. 서울 비싼 주택 30~50억 원 합니다. 15억 ..

투자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50%는 채권에 넣고 35%는 주식에 넣고 15%는 어디에 넣고 우리는 절대 그런 방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헛소리죠.

https://www.youtube.com/shorts/gZuUmnLqBM4 돈을 버는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빠른 방법은 있어요. 배우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어떤 선이 있다고 해볼게요. 그런데 이 선을 뭐라고 부르냐? '미지의 선'입니다. 그 아래는 이미 다 아는 선. 미지의 선까지는 가본 사람한테 배워서 그냥 거기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거기서부터 자기 실력이죠. 그 끝까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도 중간까지는 차 끌고 가요. 거기서부터 걸어가는 거지. 하지만 에베레스트를 정복했다는 그 가치를 위해 나는 능선의 가장 아래부터 가겠다? 의미가 없습니다. 경험주의자들은 부딪혀 본 것만 자신의 지식이라고 말하는데 글로 한 시간 읽으면 다 아는데 거기까지는 내..

https://www.youtube.com/shorts/L-YEYCbCzx0 스스로 버는 것의 보상의 역할로서 워런 버핏처럼 극단적인 검소함을 주장하지는 않아요. 대신 나처럼 버는 사람의 1/4만큼 쓴다는 것은 3년은 안 벌러도 견디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평생 큰 문제없이 부를 유지할 수 있겠죠. 아마 자신의 주변에 자신을 아는 사람들은 그 사람 생각보다 훨씬 부자인 것을 모를 거예요. 선지자가 동네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말도 있죠. 이 동네 친구들은 내가 뭐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첫날에 120억 정도를 운용했고 더 돈을 벌수록 더 많이 운영할 기회가 생겼죠. 골드만 삭스를 나갈 때 즈음에 4명이서 팀을 이루어 4천7백억 정도를 거래했습니다. 전체 거래 금액에 1/4이었죠. 운용 자산 규모가 1등이였고 TNT주를 거래했습니다. 테크, 미디어, 텔레콤. 워라밸은 생각하지 마세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평일에 5시에 일어나서 택시가 5시 30분에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회사에 5시 50분에 도착을 합니다. 장이 오후 4시 35분에 마감하고 그 이후로 미국 장을 9시 10분까지 거래합니다. 그런데 만약 아시아에 일이 있다면? 그럼 홍콩 트레이더들이 새벽 2시에 전화를 거는 거죠. 시장 호황일 때는 영업무 직원들이랑 영업도 나가죠. 왜냐하면 고객들이 자신의 돈을 누가 거래하나 보고 싶..

변동성은 수년 전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그때는 변동의 진폭이 정말 극심했죠. 그것이 더 많은 기회를 주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현대 재무학이 나타나고는 했는데 최고의 조언을 드리자면 이것을 무시하라는 겁니다. 리스크는 일상적인 단어로도 아주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가 끔찍하게 잘못될 수 있는 상당한 가능성'이라는 뜻이죠. 이상한 수학 공식이 필요 없습니다. 또, '변동성'과 '리스크'를 똑같다고 가르치곤 하죠. 그들은 리스크를 측정하기를 원하는데 다른 방식으로는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죠, 결국 '변동성'으로 '리스크'를 측정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973년 워싱턴 포스트 주식을 처음 샀을 때죠. 그때 그 회사는 거의 50% 하..

https://www.youtube.com/shorts/jaN_27NZAzk 삼성전자 다들 투자하셨죠? 반도체 신규 투자? 인수합병 추진? 주주가치 제고? 그럼에도 2년째 하락 중인 삼성전자 주가입니다. 주주 가치 제고 T/F을 급기야 꾸렸죠. 지금 삼성전자 산다면 몰라서는 안 되는 '양날의 검' 2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삼성 전자는 복합 기업입니다. 반도체. 무선(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 어느 한 기둥이 약할 때도 다른 기둥이 벌충해줄 수 있지만 반대로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장점) 한 사업부문이 어려울 때 타 사업부문이 보완. (단점) 특정 사업부문만 골라서 투자하기를 어려움. 그리고 삼성전자는 전 세계의 투자자들이 안 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주가에 반영되죠.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