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wrCZhyANm80 현재 시점에서 어떤 근거로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했는지 그에 따른 영향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9월 주택투기지역(지정지역) 해제 심의 의결. 투기지역은 서울을 제외하곤 없습니다. 이번에 눈여겨볼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입니다. 변화 폭이 컸죠. 세종 제외 나머지 지방들은 해제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어떤 구도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해제 사유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 지방은 최근 가격 하락, 거래량 감소, 미분양 감소 등 주택 시장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했죠. 1. 최근 가격 하락. 2. 거래량 감소. 3. 미분양 확대 크게 3가지입니다. 다만, 세종시의 경우 지속 확대된..

https://www.youtube.com/watch?v=WF4g4aWtmBc&t=282s 애플이 거의 -5% 빠졌고 테슬라도 -7% 빠졌죠. 지난 1년 동안 유일하게 버틴 종목 딱 2개입니다. 그런데 이제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죠. 안타까운 상황이 시작된 것입니다. 대응을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모든 지수들이 지금 전저점을 다 깼습니다. 나스닥은 전저점 지점에서 반등을 했다가 다시 또 하락하는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제 진짜 이 지점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못 지킬 것인가 전쟁으로 따지면 꼭 사수해야 될 고지입니다. 꺠지면 비겁한 지점 그 이하도 올 수가 있습니다. 지금 반대 매매 물량도 좀 나오기 시작하죠, 점점 여기서 꼭 상승 전에는 엄청나게 폭락..

https://www.youtube.com/watch?v=8Dq9nHnH6TI 재미도 없고 공포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과연 팔아야 할까요? 5억에 아파트 매수. 전세 4억 2천만 원, 갭 8천만 원이죠. 기대는 5억이 매가 상승으로 6억이 되는 거였습니다. 매가는 4억 5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거래량이 많지는 않죠. 공포감이 듭니다. 전세도 4억까지 하락했습니다. 이 아파트를 처분하고 싶어 하죠.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입니다.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타이밍 잘 못 잡았구나 생각을 합니다. 대출 금리도 2배 부담이 되고 있죠. 억지로 팔았습니다. 원금 8천만 원을 회수하였죠. 공포에서 벗어나서 기쁘고 전세 가격이 떨어지면 더 준비해야 하는데 그 걱정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8천만 원이 들..

제 아들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가치 투자라고 하는 것이 발전하여 한마디로 정형화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치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성장이 느린 고리타분한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거죠. 보통은 이 기업들의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이들이 가진 메리트중 많은 부분은 현재에서 나오고 미래로부터 나올 여지는 딱히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은 예측 가능하고 정량화할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탁월한 기업이 아니어서 높은 PER이나 PBR에 팔리지 않고 싸게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가치 투자가 지금까지 성장해온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는 투자할 수 없다고 말하죠. 왜냐하면 50~60년 전 버핏은 1달러 가치를 50센트에 사는 방식으로 많은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