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존 F. 케네디가 달을 보고 이런 말은 하지 않았겠죠. '이런 너무 멀군.' 여러분이 얼마나 힘들게 성장하셨는지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차별을 당해 힘드셨는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시도하지 않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의 위치가 훗날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의 운명을 정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TV를 보면 종종 열심히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걸요. 진실은 성공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는 꼬마였때부터 후디니에게 빠졌죠. 마술사였는데 카드 마술과 뭐 그런 비슷한 마술들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외에도 후디니는 자신의 몸에 자물쇠를 채우고 강으로 던져지곤 했는데 실제로 수갑을 풀고 탈출했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한 마술에 동경했죠. 그리고 저게 제 마술이라고 되뇌었습니다. 마술은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가 마술에 가장 근접했죠. 저는 마술사로서 사람들이 곰곰이 생각하게 하게끔 이미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저는 의사들이 말하는 불가능한 일들에 도전하고 있기도 하죠. 저는 뉴욕에서 산채로 관에 묻힌 채 일주일을 지낸 적 있습니다. 오직 물만 가지고 그곳에서 버텼었죠. 다음으로 저는 뉴욕에서 얼음덩어리 속으로 들어가 제 몸을 얼린 채로 3일 밤낮으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