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일이 잘못되었을 때 멈추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로직이 있는가? 아니면 뇌정지 상태에서 시간만 계속 보내는가? 그 좌절 상태로 시간을 보내다가 인생이 망가짐. 경로로 다시 돌아오는 플랜을 준비해야 함. 그러니까 적어놓아야 함.

'인생도 어느 날 풀리는구나!' 갑자기 되는 날에 그동안 버티던 날들이 한 번에 보상이 됨. 인생 전체가 이렇다는 것. 매일해도 제자리. 나만 성장 안 되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런 불안감으로 정신을 못 차림. 어느 날 폭발적인 날이 옴. 인생도 그랬음. 자전거처럼. 어떤 날부터 매일 넘어지다가 두 발로 가고 있는 것임.

사과를 할 거면 깔끔하게 하는 것이 맞음. 그렇게 못할 거면 그냥 안 하는 게 나음. 한수 앞을 보면서 당장 꿀리고 아쉽고 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것이 끝이 아님. 당장 이기기 위해서 수많은 것을 오히려 버릴 수 있음. 한수 무르고 다음에 2~3개를 취할 수 있었던 것을 당장 한수를 포기못해서 전멸할 수도 있음. 전쟁을 할 때 모든 전투를 이길 수는 없음.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함.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함.

일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 게 있지 않을까? 그렇게 도망치고 도망치다 보니까 결국 방에 나혼자 게임을 하고 있었음. 아무리 찾아봐도 바꿔도 없음. A라는 일이 있는데 조금만 파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됨. ex) 카페 일. 연예인들은? 조금만 파보면 아니라는 것 알게 됨. 불만 하나로 도망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음.

20대는 되지만 30대 때는 안되는 것. 1. 뱉은 말 안 지키기. 행동이 없으면 없어보임. 2. 시간 어기기. 10명 모이는데 10분 늦으면 100분을 빼슨ㄴ 것. 3. 환경 탓하기. 30살 넘어서 환경 탓하면 없어보임. 4. 남욕. 5. 남의 비밀 이야기하기.

포기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함. 포기가 뭘까요? 결과를 안 보고 중간에 그만두는 것. 축구하다가 10대0 되었다? 끝까지 하면 포기? 패배이고 실패임. 포기는 30분 남았는데 졌다고 그냥 가자는 것임. 정한 플레이 타임을 다 뛰면 포기가 아님. 기간을 정하고 꾸역꾸역가는 것. 안 그러면 평생 포기하다가 습관이 됨. 평생 버티는 것은 할 수 없음. 기간을 무조건 정해야 함. 처음에 기간을 정하고 거기까지 가고 또 기간을 정하면 됨.

성공한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성공한다는 것은 메시지가 여러 사람한테 간다는 것. 본부장부터 고객까지 내 생각이 50%씩 줄어든다고 보면 됨. 처음에 혼자 할 때는? 200 하면 고객한테 100이 감. 커질수록 고객한테 30도 안 감. 그러면? '메시지'가 단순해야 함. '원칙'이 '단순'하고 '직진'이다 보니까 부러지지 않음.

내 염려가 걱정이 많다면? 다른 사람 거라고 생각하면 됨. 다른 사람의 염려와 걱정은 우리가 신경 쓰지 않음. 나 말고 아무나. 그러면 답이 엄청 빨리 보일 것. 남의 일을 내 일처럼 고민하고 걱정하고 우려하고하면 안 되는 것임. 그게 불행해지고 멘털이 약해지는 이유임. 내 걱정을 다른 사람의 걱정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하는 조언을 하고 감정을 버리고 행동만 취하면 됨.

사업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게 사람인데 사람 때문에 상처를 잘 받으면 사업하면 안 됨. 사람 때문에 상처받으면 안 됨. 고객, 직원, 뒤통수 등. 그래도 계속 믿어야 함. 왜? 안 믿으면 진행이 안됨.

자숙기간 동안 4만 명한테 욕을 먹으면서 깨달았음.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그 일상이 행복한 거였구나! 그날부터 다시 출근하기 시작함. 할 일이 없어도. 그냥 뭐라도 일하고 싶어서. 그전에는 상상도 해본 적 없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