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614)
-
[레이 달리오] 투자의 성배(자산군간의 상관관계) 해설(김단테)
자산군 간의 상관관계. 상관관계가 0.1 이하. 최대한 낮추면 바로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높게 가져가는 전략임. 핵심 : 같이 움직이느냐? 같이 올라가면 상관관계가 1 임. 반대면 -1, 관계가 없으면 0 임. 상관관계가 높은 자산 : 미국 중기채와 미국 장기채. * 중기채 티커(ETF) IEF, 7~10 Treasury Bond. - 10년짜리를 3년 정도 묵혔다가 7년 남으면 팜. * 장기채 티커(ETF) TLT, +20 Treasury Bond. 두 자산군을 같이 놓을 필요는 없음. 상관관계가 맞은 것은? 미국 주식 VS 미국 채권. * SPY, TLT. 크로스 되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임. 인플레이션 기간에 따라 바뀜.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는 높고 낮을 때는 낮음. ..
2022.11.23 -
[삼프로TV] 자산 배분 전략(퀀트) : 동적/정적(올웨더, LAA 전략)
많은 포트폴리오의 패턴이 비슷함. ㅇ 집이 여러 채 있을 경우 그건 제외. ㅇ 금융 자산이 주식 자산(개별주, 퀀트전략, 주식형, ETF, 펀트) 몰빵.(코인도 간혹). ㅇ 또는 절반 현금, 절반 주식형 이런 것도 많음. ㅇ 현금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도 있음. 이 이분들의 목표 수익률, MDD는 무엇인가? 주로 목표 수익률은 10~12% 정도, MDD 20% 이하. ㅇ 주식의 목표 수익은 10%나 MDD는 50~60%, 코인은 80~90% 임. ㅇ 현금은 MDD는 0%인데 수익률 2% 미만. ㅇ 반반 포트폴리오 : 복리 5%, MDD 25~30% 정도. MDD가 최고 중요! 어떻게 이것을 방어하면서 수익을 내는가? - 자산배분, 마켓 타이밍을 통해 가능. 우리는 모두 높은 수익률을 추구함. ㅇ 글로벌 ..
2022.11.23 -
[강환국] 퀀트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패가망신한 사람이 더 많음. 왜 그런가? 우리의 뇌가 진회를 하면서 망할 수밖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 딱 하나 가장 중요한 룰은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임. 우리가 100원을 얻는 것보다 잃을 때 고통이 3배임. 그래서 본전 밑에서 파는 것을 굉장히 싫어함. 이 편향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 퀀트를 가치와 성장 이런 것들을 섞거나 무수히 많은 전략을 세울 수 있음.
2022.11.23 -
[김단테] 1년에 2억? 주식으로 번 썰 푼다(올웨더 포트폴리오)
어떻게 이렇게 벌었나?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2년 정도 전업을 하면서 다양하게 함. '기법'보다 실제 트랙 레코드가 있는 '사람'에 집중하자. 미국의 1위 헤지펀드 : 브리지 워터. 이 분 전략만 따라 하자가 됨. 1986년의 어느 날. 레이 달리오가 고민함. 만약 세상을 떠나게 하면 누가 내 가족의 자산을 운영해주지? 펀드 회사는 매니저 리스크., 회사 리스크가 있음. 시대와 환경을 초월해서 잘 동작하는 포트폴리오를 원했음. 1996년 만들어진 것이 전천후, 올웨더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세계 1위 헤지펀드와 비슷하다면 좋은 것임. 최소 가입 금액이 1,000억 원임. 그래서 똑같이 따라 하기로 함. 열심히 검색을 했음. 토니 로빈스의 . 조금 실제와 다르긴 함. 1인용 네이버 카페 글. 나만의 올..
2022.11.22 -
시간 = 돈, 시간을 허투루 쓰지말자
Time is Money. 많이 들어본 격언임. 시간은 왜 돈인가? 우리는 노동을 하며 시간을 돈으로 바꿈. 그리고 그 돈을 잘 융통하면 시간을 살 수 있음. 그것이 흔히 말하는 '경제적 자유'. 하고 싶은 것하고 하기 싫은 것 안 하는 자유임. 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함. 노동 가치가 올라가면 1시간으로 바꾸는 돈의 가치가 늘어날 뿐임. 그래서 사람들은 몸값을 올리기 위해 일류 대학을 가고 열심히 노력함. 하지만 돈이 많으면 시간을 살 수 있음. 간단한 예로 100억을 1% 정기예금만 넣어도 연봉 1억임. 이렇듯 시간=돈은 성립됨. 그런데 왜 돈이든 시간이든 함부로 쓰는지 이해할 수 없음. 자기 계발로 시간을 알뜰이 쓰면서 돈을 막..
2022.11.22 -
[김단테 - 제레미 그랜섬] 슈퍼 버블, 본게임은 이제 시작입니다
주가의 장기 추세선에서 2.5 시그마 범위를 넘어서는 이벤트. 항상 50% 이상의 시장 하락으로 이어짐. 1929년 미국, 1989년 일본, 2000년 나스닥(미국). 2022년 오늘날. 슈퍼 버블과 관련된 통계만이 의미가 있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대부분의 시기에는 정상적으로 움직임. 투자자들은 행복한데 이런 시점은 행복하지 않음. 진짜 중요한 것은 15% 임. 투자자들은 흥분하고 비이성적. 12%는 극단적 낙관주의(밈 주식, IPO 광풍) 3%는 극단적인 비관주의(지수 폭락 / PER 저점). 일반적인 강세장, 약세장과 다름. 일반적인 것은 잘못된 신호임. 슈퍼 버블 시기는 다르게 봐야 함. 1. 버블이 생김. 2. 주가 1차적 후퇴.(50%) 3. 약세장 랠리..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