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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명언, 열사와 의사의 용어 차이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 - 백범 김구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사나이 실수하면 용납하기 어렵고, 지사가 구차하게 살려달라 하면 다시 때를 기다린다. - 백야 김좌진 대한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 없이 떠나가오. - 매헌 윤봉길 국체는 비록 망했어도 국혼이 소멸하지 않으면 부활은 가능하다. - 백암 박은식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치라. - 도마 안중근 당당한 독립군으로 신을 탄연포우 중에 투하야 반만년 역사를 광영케 하며 국토를 회복하야 자손만대에 행복을 여함이 이 독립군의 목적이오 또한 민족을 위하는 본의라. - 홍범도 장군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기쁜 일..

권력, 전쟁, 이념 등 명언 모음

전쟁은 경험해보지 못한 자에게나 즐거운 일이다. - 에라스무스 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마오쩌둥 용기란 공포를 1분 더 참는 것이다. - 조지 S 패튼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 - 오스카 와일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 요제프 괴벨스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낼 것이다. - 허버트 조지 웰스 모든 나라는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조제프 드 메스트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국민의, 국민에 의..

[원피스] 사람은 언제 죽는가?

함정에 빠진 의사 히루루크 자신의 죽음을 감지하고 죽음을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다행이다. 환자가 없는 건가. 난 영락없이 나라의 중대사라고 뭐야. 내가 속은 것뿐인가 너희들로는 날 죽일 수 없어. 이봐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지. 맹독 버섯 수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 잊힐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병든 국민들의 마음도 분명히 고쳐질 거야. 이제 곧 여기에 괴물이 찾아올 거다. 내 아들이다. 손대지 마라. 안심해라, 쵸파! 네가 준 버섯으로는 난 죽지 않아. 정말로 멋진 인생이었다!

지치고 힘들 때 자극되는 글

시간이 모자라? 거짓말 지원을 못 받았다고? 거짓말 아니면, 저는 나이가 너무 많아요. 저는 나이가 너무 적어요. 네네 물론 그러시겠죠. 거짓말 그리고 또, 저는 너무 바빠요. 당연히 그러시겠죠.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을 그만두는 방법? 사실을 통해 멈출 수 있지 그리고 사실은... 넌 시간이 충분해 넌 이미 기량을 갖추고 있지. 넌 이미 알고 있어 도움이 부족하지도 않아. 넌 이미 의지를 갖고 있어. 넌 이미 그만한 절제력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지 모든 블로그, 웹사이트, 트윗 모든 인스타그램 포스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뭐든지 간에 너는 너 자신의 세계는 무시하고 있지 너 자신이 누구인지 절대 알 수 없겠지 만약 네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는지에나 신경 쓴다면 너의 대부분..

유명 복서들의 화끈한 명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중요하다. 하지만 매번 내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더욱 중요하다. 나와 싸우는 그 순간이 가장 힘들다. 하지만 그 일을 게을리한 적은 없다. 매번 그렇게 나 자신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꼭 한번 이겨보고 싶게 만드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선수가 어디 있는지 도무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나와의 싸움에서 나는 질 수 없다. 내가 져도 이긴 것 또한 나니까. 패배자는 두려워서 시도도 안 한 사람이다. 당장 내게 싸움을 걸어라. 챔피언은 오직 너뿐이야. 인내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줄것이고 인내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다. 살아 남기 위해서 욕..

삶에 위로가 되는 명언 모음

1.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2.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3.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란 없다. 4.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5. 나를 죽이지 않는 역경은 나를 키운다. 6.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뿐만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하다. 7.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8.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신뢰가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9. 용기란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하는 것이다. 10.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 게 중요하다. 11. 당신이 하루..

여러가지 의미있는 명언들

1.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모레는 아름답다. 2.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잇는 것은 아니다. 3. 목표를 시작하 하라. 매년 적는 새해 목표를 글이 아닌 사진으로 만들자.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는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두자. 꿈은 핏빛처럼 선명하게 꿔야 현실로 이룰 수 있는 법이다 4. 가치를 높이는 법 신발은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 일본 한큐 철도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 5.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6.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고, 가장 부유한 사람은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며, 가장..

[변창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집 짓기

LH는 무슨 일은 할까요? 택지개발, 신도시 건설, 주택공급 등을 하여 주거복지를 주된 목적으로 일을 안 하고 히네요. 1년에 LH는 얼마나 많은 집을 지을까요?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르면 2021년 매년 10만호정도를 공급하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거문제 때문에 너무나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어떤 분들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어떤 분들은 주거비를 마련하기 위해 2시간 이상을 통근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 청년주택을 방문하였고, 청년들이 그 때 하였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주거 문제를 해결하니, 꿈을 가지게 됐네요! 대학원 진학, 소설 쓰기 등 많은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국가가 바로 이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

[아이유] 순탄치 않은 삶을 헤쳐나갈 때의 명언

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절 좋아하게 만들 만큼 전 대인배가 아니거든요.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안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돼 회사도 저도 전부 다 설명할 수 없는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 전부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참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허무해질 때는 재빨리 다음 스텝을 생각해요. 저도 그게 썩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빠져나갈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라서 그렇게 해왔어요. 뭐든 잘하려고 애쓰는 건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현명하지도 않은 선택일 수도 ..

[김슬아] 창업가로서 내가 집중하는일

위 사진은 마켓 컬리에 매주 금요일 음식을 먹어보는 상품위원회라고 합니다. 다른 회사에는 없는 위원회라고 하네요.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매주 금요일에는 매일 시행한다고 합니다. 처음 창업했을 때 이것만큼은 꼭 지키겠다고 한 약속인 '우리도 먹어본 음식, 살 것 같은 음식'만 팔겠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품위원회에서는 매주 200개의 음식을 6~7시간 동안 먹기도 하는데, 전부다 판매하는 것도 아닌 3만 가지 중 7천 가지 정도만 엄선해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통과율이 엄격하고 낮다는 말이네요~. 김슬아 대표는 직장생활을 8년을 했었고 언변이 뛰어나지 않고, 친구를 사귀겠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동료들이 딱 하나 기억하는 것은 김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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