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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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돈이 없다면 ‘타인의 돈(시간)’을 활용해라
여러분은 지금 현재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의 '환경'을 돌아보라. 만약 '초저금리'시대에 일정한 '소득'이 있고 자신이 '공부'가 되었다면 과감하게 타인의 돈을 활용해라. '전제'는 타인의 돈을 이용하는 것의 '비용'보다 '수익'이 커야 되고 그것을 '확신'할 만큼의 '지혜'의 양이다.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장은 변덕스러워서 '타인의 돈'을 활용할 때의 '기회'를 무한정 주지 않는다. 사이클상 상승기에 돌입하는 시점. 그것을 확신할 만큼의 지혜. 과감하게 타인의 돈을 활용하는 용기. 삼박자가 맞으면 당신은 평생의 부를 거머쥘 수 있다. 자신의 돈만을 활용하면 수익률은 저조할 수밖에 없다. '공적 금융'과 '전세'로 대변되는 '사적 금융'을 활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자...
2021.07.04 -
배틀그라운드(생존형 게임)에서 투자의 법칙을 찾자
전 세계적인 그리고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아는가? 아마 모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00명 정도의 사람이 한정된 지역에서 빈집 같은 곳을 들어가 총과 방어구, 탄약 등등을 최대한 빨리 많이 습득하는 모험을 진행하여 최종 승자가 되어야 하는 '배틀 로열'방식이다. 여기서 우리는 투자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우선 투자의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모험을 해야 한다. 모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우선 모험할 각오를 다져야 하고 몸을 이리저리 이동시켜 모험을 하고 무기를 얻듯이 직접적인 체험을 득해야 한다. 점점 더 강해지며 적들의 공격에도 무섭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일정 수준의 무기는 갖추어야 된다는 것이고, 투자 시장에 실전적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2021.07.04 -
투자 ‘습관’을 먼저 형성하자
여러분은 투자가 어려운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럼 되묻겠다. 어렵다면 안 할 것인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 수익'이 존재하는 것이다. '투자'와 '어려움'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이다. 그럼 이 어려운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습관'을 형성하면 된다. 어차피 투자를 평생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급해하지만 않으면 된다. '사이클'은 다시 돌아오게된다. 지금 상승장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라. 차라리 지금 바짝 공부를 시작하여 '하락장'에서 줍줍 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일 것이다. 하락장의 공포를 먼저 체험하는 것이 '투자의 진입'으로서는 훨씬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시작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책상에 앉아라. 그리고 닥치는 대로 '부동산'과 연관된 책과 유튜브를 봐라. 그리고 1년이 지나면 ..
2021.07.03 -
부동산 시장을 분리해라 생각하라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한 덩어리로 묶어서 판단해야 할까? 아니다. 우리의 부동산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순간 '서울 수도권 시장'과 '지방 시장'이 각종 정책을 비롯한 외적인 환경과 시장의 수요와 공급적인 측면에서 어긋나기 시작하여 '가격'의 사이클이 디커플링 되었다. 중소형과 대형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다. 이전에는 전국의 가격 흐름이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종합부동산세와 같은 강력한 정책으로 지방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서울 수도권을 위주로 가격이 대량 상승을 하게 되었다. 돈 냄새를 맡은 건설사들은 지방 공급을 하지 않게 되었고 서울 수도권으로 공급을 집중하였다.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1, 2기 신도시로 대량 공급을 하였다.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2021.07.03 -
부동산은 궁극적으로 상급지로 가는 본능에 충실한 ‘물물교환’이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동산 시장에서 사람의 '심리적인 본성'은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중 제일 큰 본성이 바로 '상급지'로 가고 싶은 '욕망'이다. 그 '욕망'은 국가에서 수요 억제책으로 아무리 눌려도 결국 다른 곳으로 삐져나와 본성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투자적인 관점에서는 어떨까 우리가 돈이 무한정 있다면 가장 거주하고 싶은 곳은 어딜까? 부동산의 '부'자를 몰라도 '강남'을 외칠 것이다. 각종 인프라를 위시한 삶의 쾌적성과 자산가치 상승이 담보되어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회적 지위'이다. '나 강남 살아!' 이 말 한마디를 할 수 없는 슬픈 영혼들이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까? 공급물량, 금리, 정부 정책, 과열된 심리, 사이클로 비성적인 지역별 역 격차..
2021.07.03 -
타인에게 관심 가지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라
여러분은 혹시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는가? 그럼 하루에 24시간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데 왜 상대적으로 나는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까? 혹시 남들에게 신경 쓴다고 온전한 내 시간은 확보치 못하는가?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타인의 행동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으며, 오히려 잘난 타인일수록 따라 하며 배워나갈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반대로 한다. 월등히 잘난 타인은 질투하고 시샘하며 관심 밖에 두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슬리는 부하직원이나 직장상사는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며 어떻게 하면 욕을 더 찰지게 할까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과 험담을 하는데 보낸다. 결국 본..
20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