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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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헐뜯음로서 바뀌는 것은 자신의 시간 소멸뿐이다
여러분은 혹시 '시간'을 소비해도 바뀌지 않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가? 대중매체에 나오는 예쁜 연예인을 헐뜯고 국회의원들을 헐뜯고 부자들을 헐뜯고 직장상사를 헐뜯고 혹시 그러지 않는가? 그렇다면 정말 '시간'을 손수 버리고 있는 셈이다. 생산은 없고 오로지 소비만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욕하여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타고난 외모, 머리, 집안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뀌지 않는다. 다만, 바뀌는 것이 딱 한가지가 있다. 바로 여러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왜 그 시간에 자기계발같은 생산성 높은 일을 하지 않는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과 '공평하지 않은 힘'은 당연한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자신이 강아지로 태어났는데 '내가 왜 강아지인거야! 용..
2021.07.09 -
몇년간 ‘고독함’이 깊어질수록 성숙해진다(현재 ‘외로움’은 사치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불필요한 모임은 가지 않는다.' 왜일까? 그 시간을 아껴서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 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는 비생산적인 모임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도 인간관계에서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는데 평범한 사람인 우리는 더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외면받을까봐 소외받을까 봐 늘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 이유는 즉슨, 자신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자신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혼자가 두렵다. 하지만 몇 년의 '고독함'이 승화되어 아름답게 성장하면 자신의 주위로 사람들이 몰릴 것이다. 현재의 자신과 다른 부유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감수해야 한다...
2021.07.09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 노력이 부족했을 뿐
당신은 나름 노력했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큰 수익을 못 거둔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수익을 거두는 '노력'이란 무엇인가? '투자'란 '운'과 '실력'의 결합체이긴 하나, 그 '실력'에 다다르기까지의 일정 '노력'을 수반한다. 즉, 몇 년은 고생해야 그나마 '운'이 따라주기를 바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근로소득이든 사업소득이든 낮에 일을 하고 밤에 귀가하고 나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하는가? 빈둥빈둥거리고 티브이를 틀지 않는가? 낮에 고생했으니 나에게 휴식이라는 '안락'을 선물해주어야 한다고 나름 자기 합리화에 도취해 있지 않은가? 당신이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해도 될 행동이다. 하지만 아니라면 절대 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청춘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지 않는데, 하늘이 어찌하여 돋겠는가? 과거에..
2021.07.09 -
부자가 남들과 다른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라야 부자가 된다
여러분은 부자와 빈자 중에 어느 부류가 많다고 생각하는가? 부자와 빈자의 구성률은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부자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보다 많다. 대부분 중산층이기 때문이다. - 중산층이 요즈음 사라지고 있기는 하다. 중산층은 부자가될 수도 있고, 빈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상위클래스는 차지하는 부자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르기에 부자가 되었을까? 우선 우리와 다르게 사고하고 행동한다. 즉, 부자라서 다른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선후관계가 뒤바뀐 채 우리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어! 저들은 우리와 달라! 라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프레임 속에 갇혀서 부자는 꿈도 못 꾸는 자본가들이 설계해놓은 '인클로저'에 갇힌 것이다. 그 대중 매체에 우리는 카..
2021.07.08 -
손자병법 : ‘퇴로’를 막지마라(정부 부동산 정책의 딜레마)
손자병법의 골자 중 '선승 구전' 말고도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무리 승리가 확실시 되어도 적의 '퇴로'를 막지말라는 것이다. '퇴로'를 막으면 필사적으로 싸우기 때문이다. 병법은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전략이다. 정부 정책도 마찬가지이다. 현 정부의 가장 큰 딜레마는 바로 '불로소득' 원천차단이다. 그것을 '죄악'으로 규정하였고 불로소득의 나머지 '표'를 얻었다. 철회한다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되려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부동산의 세 가지 '세금'인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중 세 가지를 모두 올려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양도세'라는 '퇴로'를 자신의 신념과 결부시켜 도저히 완화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의 가격'은 공급 부족으로 천정부지로..
2021.07.08 -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준 ’이 존재한다
여러분은 부자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성공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미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기준'은 다양하다. 그리고 그 '기준'을 사회에서 우리는 '계층'이라고 말한다. 그 '기준 형성'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 '기준'이 자신의 '목표 한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어느 지역에서는 1억만 있어도 부자 행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도시에 가까워질수록 몇 배는 필요하게 된다. 어느 지역에서는 어떤 안정적 직업을 얻으면 성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도시에 가까워질수록 취급조차하지 않는다. 어느 지역에서는 외모가 연예인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대도시에 가까워질수록 초라해진다. 왜 당신은 자신의 낮은 '가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바로 주변사람..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