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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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부동산]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하찮습니까? (명품 가방 / 카푸어)
https://www.youtube.com/watch?v=mvFGUy02cCw&t=336s 연봉이 4천만 원인데 1년간 X처럼 온갖 모욕을 참고 전념한 이유? 에르메스 버킨백(41,000,000원) 에르메스 백 = 인생 1년. '돈'으로 '돈'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시간'과 '돈'으 바꾸는 너무나 아까운 교환을 하다가 이 작은 돈을 가지고 또 명품을 사버림. 그런데 비싸니 돈을 지금 많이 모아야 되니 시간을 많이 씀.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하찮습니까? 100년까지 산다고 했을 때 1년이 1%라면? 여러분 인생의 1%를 명품 가방 따위에 바꾼다는 것이 말이 안 됨. 자신의 삶은 중요함. 1년 동안 공부를 해서 시험에 붙을 수도 있고 사업을 해서 큰 일을 이룰 수도 있고 해외여행을 하면서 값진 경험을 ..
2023.01.17 -
[리섭] 안그래도 부족한 월급에서 세금까지 내라고? 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Az3iiTfD4Zo 세금을 왜 이렇게 많이 떼어 갈까요? 월급이 300만 원일 때 실수령액이 267만 원이었음. 나라에서 세금을 33만 원이나 떼감. 1년이면 400만 원. 3년만 모아도 차 1대 값임.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했을 때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함.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했을 때는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함. 심지어 사업자들은 천만 위 단위의 목돈을 세금으로 냄. 아깝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국민들이 피땀 흘려 내는 세금으로 우리들은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나라에서 뭐 받을 것 있나요? 공무원 월급? 보통 사람들은 세금을 공무원 월급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들 스스로에게 사용되는 것만으로도 모자람. 실제로..
2023.01.17 -
[피터 린치] 주식 투자, PER 개념을 잘 모르겠다면?
많은 사람들이 'PER'을 어려워하지만 사실 매우 단순한 개념임. 주가가 10만 원이고 주당순이익(EPS)이 1만 원이면 PER은 '10배'임. PER을 쉽게 이해하려면 주식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시면 됨. 이익이 성장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PER 10배는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10년이 걸린다는 의미임. 왜 PER을 봐야할까요?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비싼 지 싼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임. PER이 높을수록 이익 대비 비싼 값에 사는 것임. PER이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값에 사는 것임. 'PER"과 '이익성장률'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됨. PER의 적정한 가치는 향후 3~5년 연평균 이익성장률과 같음. 만약 PER이 미래 연평균 이익성장률보다 높다면 일반적으로 그 주식은 비싼..
2023.01.17 -
[구만수] 부동산 투자, 분양권 투자는 언제 해야할까요?
집값이 끝도 없이 오를 것 같나요? 인생도 그렇지만 안 좋은 일도 좋은 일도 있음. 다 그러함. 천정부지로 가격이 끝도 없이 오를 순 없음. 부동산은 '공부'를 하고 사야 됨. 개별성이 이상한 것을 아파트를 사면 다 회복하고 나중에 회복할 것임. 공부 안 하고 산 것은 물건 보면 딱 나옴. 그런데 상품의 입지가 좋아도 그 지역 상황의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지지부진하게 되어있음. 좋은 것으로 갈아타서 결국 '종착점'을 가야 됨. 압구정 현대든 삼성동이든 그 과정에서 갈아타기가 필수임. 재건축/재개발이든 입지든 옳음. 데이터상 평균치, 상대적으로 빠진 비율을 보게 되면 전년대비 빠지지 않음. 더 빠지고 덜 빠지고의 문제를 주관적으로 보게 되어있음. 세부적으로 단지의 상황도 봐야 함. 일부 개인들은 최고가를 ..
2023.01.17 -
[피터 린치] 주식 투자, 경기 순환주(시클리컬) 투자 방법
경기순환주(시클리컬)는 경기를 타며 오르내리락 함. 주택, 자동차, 가구같이 고가의 상품을 만듦. 소비자들은 경기가 좋을 때만 구입하고 경기가 나쁠 때는 일자리를 잃을까 봐 비싼 물건을 안 삼. 돈이 없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임. 시클리컬을 타이밍으로 투자하면 안 됨. 경쟁 상대는 증권 전문가들이기 때문임. 주식 시장은 경기를 선행하기 때문에 시클리컬 기업의 실적이 당장 좋다고 하더라도 주가는 하락할 수 있음. 그러므로 실적이 바닥을 찍고 중간으로 올라올 때 또는 중간에서 정점으로 올라갈 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음. 위험한 구간은 실적이 이미 정점인데 단기적으로 더 좋아져서 내려갈 일만 남았을 때임. 판매가 상승, 생산 캐파 감소, 재고 감소, 고철가격 상승 같은 팩트 지표의 변화를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
2023.01.17 -
[워런 버핏]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주식 투자해야합니다
특정 산업이 앞으로 크게 성장하는 것과 그 안에서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살아남을 기업을 고르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임. 그래서 저는 신기술 산업에 쉽게 투자하지 않음. 엄청난 변화인 것을 알고 실제로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미래에 누가 이길지 모르기 때문임. 저는 알 수 없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기에 컴퓨터나 가지고 놀면서 지켜볼 뿐임. 이렇게 본인의 '능력범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임. 이 능력범위가 얼마나 넓은지는 중요치 않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확실히 알 수 있는 대상에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함. IBM의 창업자 토머스 J. 왓슨 시니어는 이렇게 말함.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 '그저 제가 알 아는 전문 분야에 몰두할 뿐입니다!' 스스로의 능력 범위를 인..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