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부동산]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하찮습니까? (명품 가방 / 카푸어)

2023. 1. 17. 11:1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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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vFGUy02cCw&t=336s 

연봉이 4천만 원인데 1년간 X처럼

온갖 모욕을 참고 전념한 이유?

에르메스 버킨백(41,000,000원)

에르메스 백 = 인생 1년.

 

'돈'으로 '돈'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시간'과 '돈'으 바꾸는 너무나 아까운 교환을 하다가

이 작은 돈을 가지고 또 명품을 사버림.

그런데 비싸니 돈을 지금 많이 모아야 되니 시간을 많이 씀.

 

당신의 시간은 그렇게 하찮습니까?

100년까지 산다고 했을 때 1년이 1%라면?

여러분 인생의 1%를 명품 가방 따위에 바꾼다는 것이 말이 안 됨.

자신의 삶은 중요함.

1년 동안 공부를 해서 시험에 붙을 수도 있고

사업을 해서 큰 일을 이룰 수도 있고

해외여행을 하면서 값진 경험을 가질 수도 있음.

 

소비도 자유지만 가난하게 살아갈 자유를 선택하면 안 됨.

차라리 일주일이나 한 달에 4천만 원을 벌면 사도 됨.

아니면 부모님이 100억 원을 물려주셨다면? 사도 됨.

 

남자는 차가 있음.

차를 사기 위해서 몇 년을 일해야 하나요?

많이 벌면 많이 써도 되긴 함.

그런데 연 1억 버시는 분들이 3억짜리를 산다?

이것을 해야 만족감이 채워진다?

승차감을 따지실 '재산'이 아님.

고작 차 1대 사려고 열심히 일한 것이 나님.

대기업 연봉 5천만 원이면 G80을 사도 된다?

 

돈을 모으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벌어서 시간과 차를 바꾼다고

생각을 해보면 답이 쉽게 나옴.

그 시간에 가치를 올리는 것이 나음.

그러면 더 시간으로 차를 살 수 있음.

 

초라한 나를 가릴 방법으로 명품/차를 택하지 말고

초라한 사람이 되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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