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함.

돈 벌기가 쉽다? 이것은 아님.

쉽지는 않음.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기는 힘듦.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힘듦.

사람은 실패를 하면서 '레벨 업'을 거침.

저도 쇼핑몰 망하고 도매 일 배우다가 망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망한 경험이 많음.

 

과거에는 한번 망하려면 목숨을 걸었어야 됨.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재기의 여지가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아님.

 

'빈도'를 높이면 됨, 최대한 가능성을 높여야 함.

블로그? 유튜브? 망해도 아무것도 없음.

투입 리소스 대비 경험치가 어마어마함.

원래 시장에서 반응을 보려면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갔었음.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것이 많이 줄었음.

거의 리스크가 제로인 영역이 많음.

 

오프라인 상가 내려면 권리금, 월세를 내야 됨.

* 강남대로 1층상가 권리금 2억 3,750만 원

(권리금만큼 버는데 2.7년)

 

온라인 사업은 1/10로도 할 수 있음.

그래서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임.

평범한 사람은 '빈도'를 늘려야 함.

지금은 빈도를 늘릴 방법이 무궁무진함.

모든 플랫폼 다 시도해 보면 됨.

 

실패의 레벨을 쌓아가며 성공을 이룩해야 됨.

그런 실패의 경험을 쌓기 쉬운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