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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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일반적인 사람들이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는 유일한 방법
처음에는 무조건 '벤치마킹'임. 유튜브도 시장 조사가 필요함. '신사임당' 채널도 잘될 것 같은 키워드를 분석하고 제목을 지어놓고 내용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불러서 영상을 찍은 것임. '대세 상승장'을 노려야 함. 남들이 꿀 빠는 것을 다 해봐야 함. 일반적인 사람들이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는 방법임.
2023.01.15 -
부동산 투자, 영원한 하락만 있을 것이다? (과거 '빚내서 집 사라!' 했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식(2014년 7월 16일) '겨시정책을 과감하게 확장적으로 운영을 하고 한겨울에 한여름의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은 부동산 시장의 낡은 규제들을 조속히 혁파해야 합니다.' '빚내서 집사라!'라는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관건. 2.5%(2013년 5월) > 2.25% > 2% > 1.75 % > 1.5% > 1.25%(2016년 6월). 위 유튜브의 뉴스를 보면 답이 나옴. 과거 5년간 겹겹이 누적된 규제를 지금 풀고 있음. 하지만 간 보기 식으로 규제를 완화하니 제대로 주택 매수에 엄두가 나지도 않고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거시 경제 즉, 금리가 높아서 엄두를 못 내고 있음. 여기서 시험을 풀 때 ..
2023.01.15 -
[김달] '사랑'보다 '일'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LE2GfOX88 상대방을 감쌀 수 있는 그릇이 될 때 나타남. 학생 때하는 연애가 왜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할까요? 그 사람을 담을 것보다 더 많이 담아야 하기 때문임. 연애하려면 그 사랑만 받을 줄 알아야 하는데 공부도 취업도 해야 하니까 뇌가 인식을 해버림. 그래서 연애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됨. 준비가 다 되면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준비가 완벽하게 될 순 없지만 70~80% 준비가 되면 안된 사람보다 최소한 삐그덕 거릴 일은 없음. 사람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음. 일, 나의 직업, 나의 미래 가족을 책임지고 평생 할 수 있는 것.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먼저 되면 끝은 파국임. 사랑도 일이 되어야 같이 끌고..
2023.01.15 -
[김달] 인생에서 3번의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_zbiXtuLA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옴. 어떤 분들이든 과거에는 내가 힘들었는데 잘되는 사람들을 보며 '왜 잘살까?' 생각하면서 시기질투를 했음. 요즘 들어 생각이 바뀜. '늘 잘되기만 하는 사람들은 왜 잘될까?'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한 것은 두 번째 문제이고 잘되는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는 잘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지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임. 자수성가한 사람은 인생의 기회를 1번 놓쳐본 사람임. 평생 안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임. 그래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임. 조금이라도 나태해지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고 있음. 힘든 사람은 탓하기만 바쁨. 기회만 잡기 위해서 안달만 냄. 잘되는 사람은 유..
2023.01.15 -
[구만수] 부동산 투자, 1.3. 대책 후 부동산이 반등할까요?
잠시 반짝할 수는 있어도 역사를 공부해 보고 부동산 상승과 하락을 겪어보면 알 수 있음. 정책적인 측면에서 시장이 박살 나야 규제를 풂. 1.3. 대책은 풀기는 풀었는데 완벽하게 다 푼 것은 아님. 1 주택자 하고 무주택자에게만 매수 환경을 조성해 줌. 그렇다고 해서 정부에서 '빚내서 집사라!'(박근혜 정부.) 코멘트 하나에 절절하게 묻어 나옴. 지금은 간 보고 있음. 무주택자들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데 떨어지면 살 수 있을까요? 사람은 '배아파리즘'이 있음. 집을 사든지 않든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랄 뿐임. 나보다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지기를 바람. 그래서 정부에서는 규제 완화를 해서 경기 부양을 할 수가 없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더 침체가 되..
2023.01.15 -
[김달] 눈이 높아야 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GpsASxC0nN0 눈이 높은 것이 좋음. '눈이 왜 높아야 할까요?'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친구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나 눈 낮아!' 이러면 만나는 사람이 뭐가 될까요? 만나고 있는 사람의 예의임. 소개팅할 때든 썸을 탈 때든 눈이 높다고 해야 됨. 상대방을 위하는 것에서도 '센스'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선수처럼이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오게끔 이야기하면 상대방한테는 오히려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대화법임.
202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