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 '사랑'보다 '일'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2023. 1. 15. 18: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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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fLE2GfOX88 

상대방을 감쌀 수 있는 그릇이 될 때 나타남.

학생 때하는 연애가 왜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할까요?

그 사람을 담을 것보다 더 많이 담아야 하기 때문임.

연애하려면 그 사랑만 받을 줄 알아야 하는데

공부도 취업도 해야 하니까 뇌가 인식을 해버림.

그래서 연애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됨.

준비가 다 되면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준비가 완벽하게 될 순 없지만 70~80% 준비가 되면

안된 사람보다 최소한 삐그덕 거릴 일은 없음.

사람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음.

일, 나의 직업, 나의 미래 가족을 책임지고 평생 할 수 있는 것.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먼저 되면 끝은 파국임.

사랑도 일이 되어야 같이 끌고 갈 수 있음.

일을 배제하고 하는 사랑은 길게 갈 수 없음.

상대방도 원하지 않음.

 

둘 다 공존할 수 있는 부분이 언젠가는 됨.

일도 사랑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기가 옴.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 줄 사람이 반드시 찾아옴.

 

공부할 때다? 취업할 때다? 준비해야 됨.

단지, 열심히만 하면 됨.

최선을 다하면 됨.

그때 만나는 사람이 여러분의 진가를 아는 사람임.

최선을 다하는 그 시기에 다가온다면?

멋있게 노력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 것임.

그 사람 또한 '진국'임.

 

상대방 이성한테 매진하기 전에 여러분의 일을

최선을 다할 때 다가오는 '연애' 두 글자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옴.

미래를 놓고 보면 그게 맞음.

 

죽든 살든 죽을 때까지 내 몸, 뇌를 이끌고 평생 가야 됨.

상대방이랑 같이 가는 것은 갈 수도  갈 수도 있지만

마음이 맞으면 같이 가는 것임.

확률적으로 내가 있어야 상대방도 같이 갈 수 있음.

'사랑'에 매진하고 '일'에 매진할 이유가 더 큼.

내가 상대방을 책임질 '능력'을 키워야 함.

그러면 서로 노력하면서 함께 갈 수 있음.

자잘한 걱정시키면 그냥 헤어지는 게 맞음.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서 자기 계발부터 하면 됨.

여러분 위주로 살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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