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미래를읽다 - 최진곤] 미래를 읽는 부동산 투자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SKWShEw9YMk 미래를 알 수 있으면 돈 버는 것이 쉬워짐. 예측력. 본인은 투자도 하지 않고 전망만 하는 사람이 있음. 전망을 잘하면 본인 자금을 투자해야 됨. 실제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음. 저는 전망도 하고 투자도 하고 있음. 주변 분들에게 투자 조언도 많이 주고 있음. 미래를 예측해서 투자한 사례가 많음. 대외적인 변수, 금리 인상, 러-우 전쟁, 정책 완화 등. 주택임대사업자 부활? 그런 것과 맞물려서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야 하는지. 5호선이 연장된다고 함. 김포 한강 신도시에 제2 신도시가 생김. 장기적으로 호재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입주물량 때문에 제한을 받을 것임. 호재와 악재가..
2022.12.13 -
[브자TV] 폭락장 저가매수 시 꼭 점검해야 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LX9ELRqybhE 이미 올해 대전환은 시작됨. 증시 4계절. 굉장히 빠르고 급격하게 이루어질 것임. 과거에 주도했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함. 올 한 해 돌아보면 딱 한 가지 단어가 떠오름 '대전환'.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들.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 저금리에서 고금리. 풍부한 유동성에서 위축된 유동성. 뉴 이코노미에서 올드 이코노미. 불확실성이 고조되다 보니까 시장 전체가 힘들었고 그 안에서 기업도 투자자도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변곡점이었음. 연초에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예측을 했었는데 맞은 점도 틀린 점도 있었음. 맞았던 것. 20222년은 난도가 굉장히 높은 시장이 될 것이라는 것과 고평가 된 주식은 피해야 된다는..
2022.12.13 -
[구만수] 부동산 투자,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정책)
정치인들은 표를 생각해서 다주택자를 규제하고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경계함. 이 경계를 허물 정도로 박살이 나야 세수 확보 때문에 완화를 할 것임. 1 주택자들은 가진 게 집 1채뿐이며 대출해서 샀음. 그것이 20~30% 떨어지고 깡통 되고 안 좋은 일이 벌어지면 정치권을 욕할 것임. 다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많음. 타깃은 다주택자임. 다주택자들은 집값 떨어진 것 때문에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투자를 해봐서 어느 정도 기다릴 줄 앎. 경험도 있고 돈도 있음. 1 주택자는 오로지 집 1채뿐임. 그냥 열심히 본인 일을 한 것일 뿐임. 그 사람들 입장에서 집값이 떨어지면 일해서 집 1채 샀는데 하면서 정부를 욕할 수도 있음. 무주택자는 집이 떨어져도 어차피 안 삼. 오르면 그냥 기분이 나빴을 뿐임. 1 주택..
2022.12.13 -
[일론 머스크] 현재 교육 시스템은 싹 갈아엎어야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당신의 뇌에 데이터, 알고리즘을 주입하는 것임. 통상적인 교육 시스템은 이런 것을 못함. 힘든 일처럼 느껴지면 안 됨. 더욱 게임화할수록 배움의 과정을, 더 좋음. 불행히도 많은 교육들은 공연 같음. 누군가 앞에 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같은 말을 20년씩이나 반복했으니 별로 흥미가 없음.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전해져야 하는데 없음. 왜 그러고 있는지도 모름. '왜 이거 배우는 거야?' 대부분 사람들에게 배움은 의미가 없음. 미래에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임. 한 발짝 물러서서 왜 이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왜 가르치는지 설명해야 함. 많은 아이들이 왜 학교에 온지도 모름. 무언가의 이유를 설명해주면 그런 사람들의 동기에 변화가 생김. 그들은 의미..
2022.12.13 -
[앤드류 테이트] 부자가 부동산 투자를 불안해하는 이유
정부의 통제하에 있고 싶지 않음. 정부가 날 통제하게 두고 싶지 않음. 아니었다면 부동산에 훨씬 긍정적임. 가치가 있고 '0'이 될 리가 없기 때문임. 가상화폐 같은 리스크는 아님. 주식도 상장폐지를 당할 수 있음. 그리고 분명 돈도 벌 수 있음. 내가 취한 스탠스는 정부가 그냥 통제하는 것이 싫음. 러시아 억만장자들을 봐야 함. 적법하게 런던의 땅을 샀는데 세금도 내고 법을 준수하고 그리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했음. 그리고는 영국 정부가 다 뺏어감. 어떤 면에서 뺏을 수 없는 것들도 있음. 나는 그냥 불편함. 나는 돈을 벌만큼 벌었기에 밤에 최대한 잠을 잘 잘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음. 은행에 있는 돈도 똑같이 불편함. 인플레이션 때문만이 아니라 잔고를 보는데 83만 달러가 찍혀있으면 편하..
2022.12.13 -
전투에서 배우는 교훈
비싼 무기, 좋은 장비, 최고의 훈련. 이런 것들이 전투에서 빛을 발하게 하지 않음. 우크라이나에서 처음 겪었던 전투는 감당하기 힘들었음. 하지만 우리가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면 겸손하며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를 가져야함. 좋든 싫든 우리는 감정의 영향을 받는 인간임. 울기도 웃기도 하며 화도 나고 겁도 남. 전투는 대마를 피웠을 때랑 비슷함. 술을 처음 마실 때라든지. 고조된 감정 아래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없음. 전투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우리가 해병대에서 배웠던 짧은 말을 말하는 것임. 'CAR' Confidence. Aggressiveness. Relaxed. 전투의 마음가짐. 자신감, 공격성, 여유. 이 줄임말은 훈련소 첫날 정신에 깊게 박혔고 이게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