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하지만 우리는 집착하는 것들을 결국 가지게 될 수 있음. 하지만 간절하게 집착하지 않는다면 가질 수 없음. 첫사랑을 생각해봐야 함. 그 사람이 너의 인생에 있길 원했고 연인이 되거나 배우자가 되길 원했을 것임. 그 사람 생각 하루에 몇 번 했나요? 그 사람 생각이 나서 다른 것을 집중 못했나요? 간절히 원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생각하느라 다른 어떤 일을 해도 그 생각에 방해를 받음. 원하는 것에 집착하려는데 쉽게 방해받는다면 그것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아님. 집착이 계속 방해한다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자기 전 마지막에 생각나고 가장 기쁜 순간에도 생각나니 슬플 때도 생각나고 직장에서 혹은 다른 일을 할 때도 그 생각을 멈출 수 없어서 생각 없이는 일상이 안 될 정도. 그것이 진정한 집..

자기의 열정을 쏟아붓는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인 삶의 태도가 '적극적'임. 기본적인 삶의 태도가 적극적이고 어떻게 테스트를 해볼 수 있을까? 정말 하기 싫은 수학, 영어 공부. 현실적으로 통과하는 그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재능을 타고나지 않더라도 충분히 1등급 또는 만점정도 수준에는 적극성만 보이면 가능함. 이렇게 수능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냈던 사람들은 적극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비율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찾을 가능성도 높음. 왜? 성공을 해봤기 때문임. 그래서 조금 다름. 눈빛이 다름. 그 에너지가 30대, 40대에도 가기 때문에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음.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 이왕 여러분들이 뜨거운 열정을 바칠 학원, 학교만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

https://www.youtube.com/watch?v=4GrY0jD5Vio Q. 부동산은 언제 팔아야 할까? 하락의 시작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술집에 가서 3 테이블 이상 부동산 이야기하면 팔 때임.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참여했다는 뜻임. 작년에 부동산, 주식책보는 사람이 많음. 그러면 모든 사람이 투자에 참여한 것이니 거품이 있을 수밖에 없음. Q. 지금 부자들은 어떤 재테크를 하고 있을까? 지금은 예적금을 따라갈 투자 자산이 없음. 부자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면 부자가 될까요? 부자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음. 투자로 인해서 부자가 된 것이 없음. 너무 어이없게 투자하는 부자들도 많음. 사업 능력, 상속 등 부자의 종류는 굉장히 많음. 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많음. 신도시..

https://www.youtube.com/watch?v=-0U9K3M0rEM 잘하는 것 없고 잘한 것 없고 전교 550명 중에서 500등으로 졸업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 그 순간이 유튜브로 연 1억을 번다? 사상과 생각을 글로 녹여서 월 1억을 번다? 라고 하면 믿겠습니까? 수억 개의 옵션 중에 가장 마지막일 것임. 지금 이순간 몇 년 뒤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롤스로이스를 타고 있는 나의 모습. 주주총회를 열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 포브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어떻게 가능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살고 있을지 상상조차 못 했음.

'역행자' 책에 나오는 것 이루면 좋음. 이런 내용이 나옴. '하루에 2시간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면 10년 후 뇌의 복리 효과로 인생이 바뀐다!' 그럴 수 있음. 그런데 그것 누가 할 수 있나요? 몸짱 되는 방법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하루에 한 시간씩만 매일매일 운동하면 됨. 그거를 누구나 다 지키면서 살 수 없음. 못 지킨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음. 자기 계발서대로 살 자신 있나요? 써진대로 살면 당연히 성공함. 나도 못함.

사람들은 부동산을 구입하고 계속 주야장천 오르길 바람.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돈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에 살고 싶어 할 것임. 결국 그 말은 즉슨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도 '강남'에 살고 싶어 한다는 것임. 당장 돈이 없어서 단계를 밟고 있을 뿐임. 그런데 만약 '상승장'만 있다면? 상승장에서는 선호 지역이 먼저 오르고 그 뒤로 그 격차를 좁혀가며 후순위 선호지역이 오름. 이 말은 즉슨 상승장만 있다면 절대 우리는 '강남'을 사지 못함. 그리고 처음부터 '강남'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상위 0.00001% 채 안됨.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하락장'은 올라탈 '사다리'라는 것임. 누군가의 위기를 잘 잡아서 나의 기회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돈'이 근본인 '자본주의'의 숙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