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로버트 기요사키] 달러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당신이 돈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달러든 주식이든 당신은 달러 시스템의 노예인 것임. 시스템의 주인은 힘이 있음. 컨트롤할 수 있음. 당신이 빚이 있어도 노예임. 달러에 고정되어 있으면 붕괴될 때 같이 추락함. 타이타닉과 같음. 가능한 한 빨리 달러를 은 등 실물로 바꿀수록 당신이 그 힘을 얻음, 주인은 원하지 않음. 암호화폐도 탈중앙화 된 비트코인임. 가능한 한 빨리 암호화폐를 살수록 달러의 힘도 가져오는 것임. 당신의 자산은 자산을 완벽히 통제하는 것임.
2022.12.16 -
[부룡] 취득세 중과 폐지검토? 미올님과 함께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iGXEsdI2w 취득세 중과 폐지 관련 기사. 취득가액 6억까지 1%. 6억 원 초과 9억 원까지 2%. 9억 원 초과 3% 2019년 방식을 하나로. 개인은 3 주택까지 1~3%. 4 주택 이상은 4%, 법인은 상관없이 1~3%. 2019년 12월 말부터 2020년 710 대책 직전 방식도 대안. 위 둘 중 하나로 개편될 것임. 정부는 현재 '23년 경제정책방향을 준비 중이나 관계부처 논의 결정된 바 없음. - 개편 여부, 방식 및 추진 시기 등. * 취득세 중과 완화는 국정과제 08 :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부동산 세제 정상화. 세부과제로서 개편 여부,..
2022.12.16 -
어느 9세기 아일랜드 왕 - 코막의 충고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많은 것을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의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2022.12.15 -
[렘군] 부동산 투자 검토, 취득세 중과 폐지 검토
https://www.youtube.com/watch?v=XnnYsAGbMmY 취득세 중과 폐지 검토. 기사가 나오자마자 정부에서는 논의된 바가 없음. 실행 가능성?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검토할 단계가 되었음. 3 주택자 이상 12%. 거래하지 말라는 소리임. 이미 거래를 안 하고 있음. 취득세 중과가 의미가 없음. 이 부분을 알고 있을 것임. 서서히 검토를 내년에 해야 되겠다 생각할 것임. 갑자기 다 결정된 것처럼 나가니까 당황스러워서 발표를 낸 것이 아닌가 싶음.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방향성이 있음. 규제냐 완화냐. 이번 정권은 완화로 가고 있음. 먼저 양도세 중과 감면. 공시 가격 현실화 브레이크. 2 주택자까지 종부세 중과 폐지. 남은 것이 '취득세 중과'임. 언급될 수밖에 없는 시점으로 ..
2022.12.15 -
[신사임당] 드디어 2030이 부자될 기회 옵니다 어서 준비하세요 (김미경 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0WiCHzo7aew&t=1s 메타버스는 평면이 공간으로 바뀌는 것임. 경험할 수 있는 체계가 달라짐. 메타버스로 들어오면 판매가 10~20배로 파워풀해짐. '학습량이 꿈의 설계량'임. 지금이 개발자의 시대임. 어떤 아이디어 건 테크가 구현해주지 않으면 상품화 안됨. 유튜브라는 알고리즘을 만들려면 개발자가 엄청 필요함. 그런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을 할 수 있음. 보통 2~3년 걸림. 공부할 기회가 있음. IoT, 블록체인, Web 3.0, NFT, 로봇, 클라우드 컴퓨팅. 이 개념을 알아야 사업 기획을 할 수 있음. 예를 들면 할머니가 전복 미역국을 잘 만드는데 디지털화하려면?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임. 레시피, 히스토리 등 포함한 콘텐츠. 봉투..
2022.12.15 -
[테일러 스위프트] 졸업 연설 (인생의 무게 : 붙잡고 놓아주는 것)
여러분은 살면서 필연적으로 말실수를 하고 잘못된 사람을 믿고 무신경하거나 과민 반응을 보이고 상처를 주고 너무 생각이 많거나 전혀 생각이 없기도 함.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현실 속에 갇히기도 함. 여러분 경험으로 만들어진 작은 현실에. 여러분과 친구들을 위한 완벽한 순간을 망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죄책감을 느낌. 그것이 자신을 갉아먹도록 두고 밑바닥을 경험함. 마침내 고통스러운 상황을 타개하고 다음번엔 더 잘하려고 함. 그렇게 우리는 반복하며 살고 있음. 낙관주의처럼 말하겠지만 저도 사실 아님. 제 관점을 항상 잃고는 함. 가끔은 전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음. 그 압박감을 잘 알고 있음. 완벽주의라는 렌즈를 통해 삶을 볼 때의 압박감. 인생은 무거운 것일 수 ..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