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드디어 2030이 부자될 기회 옵니다 어서 준비하세요 (김미경 강사)

2022. 12. 15. 19:1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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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WiCHzo7aew&t=1s 

메타버스는 평면이 공간으로 바뀌는 것임.

경험할 수 있는 체계가 달라짐.

메타버스로 들어오면 판매가 10~20배로 파워풀해짐.

'학습량이 꿈의 설계량'임.

지금이 개발자의 시대임.

어떤 아이디어 건 테크가 구현해주지 않으면 상품화 안됨.

유튜브라는 알고리즘을 만들려면 개발자가 엄청 필요함.

그런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을 할 수 있음.

보통 2~3년 걸림.

공부할 기회가 있음.

IoT, 블록체인, Web 3.0, NFT, 로봇, 클라우드 컴퓨팅.

이 개념을 알아야 사업 기획을 할 수 있음.

 

예를 들면 할머니가 전복 미역국을 잘 만드는데

디지털화하려면?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임.

레시피, 히스토리 등 포함한 콘텐츠.

봉투에 싸서 나가서 판매까지?

디지털 애 셋 화 되려면 디지털 이미화하고 소통할 줄 알아야 하고

커뮤니티를 만들 줄 알아야 함.

전복 미역국 평범함이 IT로 탄생하게 됨.

Web 2.0, 인블유(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Web3.0으로 가면 '세븐 테크'가 존재함.

IoT라든지 기계에 집어넣어서 레시피를 가르쳐주고

눌러서 배달이 가능하게 됨.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를 이용하고 메타버스를 이용하면 요리는 대박임.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서 설계가 가능함.

 

누구나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음.

취미가 깊은 사람의 영역이었는데 대중화되게 되어있음.

크리에이터 시대가 오면 교양 과목이 될 것임.

그런데 앞서 나가 있으면? 빨리 적응할 수 있음.

 

인공지능 없는 거 하나도 없음.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간 것.

QR 인증, 데이터 모으는 것, 검색 다 인공지능임.

배달시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나의 위치' 데이터임.

댓글 다는 것은 나가 아니라 '나의 계정'임.

메타버스에는 인증하는 것이 '아바타'임.

여러 나라 언어도 할 수 있음.

테크에 대해 알아야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할 수 있음.

상상력 싸움임.

IoT 개념을 이해하면 콘텐츠를 IoT화 할 수 있음.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어야 함.

상상력과 기획의 시대임.

테크놀로지를 알면 기획력이 10배 커짐.

필요한 만큼만 알면 됨.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임.

NFT 발행하거나 사고팔고 싶다?

이해하면 사업 기회가 많음.

많은 사무직 직업들이 사라지면서 개인들이 블록체인 세계에

자리를 잡고 디렉트로 거래하는 이코노미가 형성될 것임.

 

세븐 테크 : 인공지능, 블록체인, VR/AR,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해보면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가 메타버스임.

2.0 쌍방향 소통이 가능함, 물건도 사고팔 수 있고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플랫폼이 됨.

메타버스는 경험의 방법을 다르게 함.

내용 속성으로 볼 때 달라지는 것은 거래 생태계가 달라짐.

유튜브, 네이버 등 게이트 키퍼가 있음.

중앙화 되어있는 상태에서 개인사업자를 하고 있는 것임.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서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생겼고

유튜버가 되어 개인 방송국을 가질 수 있지만 '중앙화'되어 있음.

 

친분을 계정으로 공유하는데 이제는 가상 지갑이 내 ID임.

블록체인에서 나를 증명하는 수단이 됨.

아바타가 있으면서 증명하는 것이 확실하게 되어버림.

탈중앙화 된 가상 세계가 탄생하는 것임.

팬 1,000명만 가지고 있으면 먹고살 수 있음.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음.

메타버스도 마찬가지일 것임.

가상 지갑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를 먹으려고.

찐팬 커뮤니티를 위해서는 2.0에서 형성해야 됨.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커뮤니티.

커뮤니티가 모여서 경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임.

현금은 쓸모가 없어질 것.

 

블록체인.

블록체인이 가장 인간의 권리와 가까움.

테크놀로지는 인간 삶의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진화함.

사업 기회는 권력가진 사람한테만 있었음.

기술이 권리를 나눠주고 있음.

Web 3.0으로 가면 젊은 사람에게 좋을 것임.

어차피 전 국민이 1학년임, 새로운 세상.

개발자들끼리 만나도 전문가가 없으니 토론하면서

어떤 세상인지 모양을 보여주면서 만들어가고 있음.

오늘 없던 것들이 내일 나타날 것임.

다 1학년이기 때문에 공부하면 되는데 젊은 사람들은 디지털 네이티브임.

 

사람들은 이제 태어나면서 계정이 있음.

디지털 트윈화 되어 있음.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애셋이 자 산화되는 것을 봄.

웹툰 등.

로블록스에서 아이템을 만들고 아바타를 만들고 게임을 만듦.

아바타의 소중함을 알게 됨.

가상 지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면 직거래가 메타버스에서 나타날 것임.

 

세상은 돌면서 시대 간의 기회를 줌.

부동산을 넘어서 디지털에서의 기회를 나타날 것임.

강북에서 강남으로, 강남에서 디지털로?

20~30년 간격으로 바뀜.

이번 생은 망했다! 아님.

할 수 있는 것은 젊다는 것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임.

 

세상이 빨리 변할 때는 격차가 커짐.

틈이 다 사업 기회임.

밑에 사람은 올라오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임.

공부를 하고 새로운 것을 알면 알수록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짐.

일자리 80%가 사라지고 새로 90%가 만들어짐.

 

기술이 처음에만 기술이지 생활 속에 들어오면 원래 그런 것임.

빅데이터 AI 기술은 생활 속에 너무 파고들어 있어서

아무도 빅데이터라고 말을 안 함.

모든 테크도 생활 속에 집어넣고 인지도 못하게 만들 것임.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마찬가지임.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요함.

경험을 통해서 누적해야 됨.

고수들을 만나면 동기부여가 됨.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어나더 레벨임.

공부를 해야 됨.

 

디지털 없이는 경쟁이 안됨.

이미 너무 효율적이고 편리하면 억지로 오프라인으로 안 감.

절대 못 가는 오프라인 가치가 있는 것만 남음.

디지털로 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남는 것을 알 수 있음.

 

30대는 30대대로 가치고 있고 이 시간도 가치가 있음.

시간과 관계 맺기.

관계 맺기에 성공해야 자존감이 일어남.

귀중하지 않는 시간 없음.

모든 시간이 가치가 있음.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행복을 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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