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내가 고졸을 선택한 이유

2022. 12. 15. 12:5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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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주유소이 갔는데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를 보면 누가봐도 마약상임.

누가 그 사람들을 보고

학교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구나! 할 것인가?

그래서 난 본능적으로 이해함.

시스템을 구부리는 것이 진정한 부자가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학교는 시스템이 성공하는 삶을 위해 필수라고 하지만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인생을 전부 구부렸는걸?

나는 사실 대학 입학 시험을 잘 봤음.

그래서 대학을 되어있었음.

총 5개 시험인데 3개를 보고 경영은 A였음.

그래서 대학에 무료로 다니게되었음.

그런데 나보고 자소서를 쓰라는 거야!

자소서? 무료로 다니게 해준다면서?

그리고 그것을 누가 읽겠어?

아무도 안 읽을 것인데 써야한다?

모두가 쓴다고?

그정도면 안 가는 것을 택했음.

공짜인데 그냥 쓰면 안되냐고?

그 잘난 대학, 자소서 없이도 잘 살거야!

나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 대학 안 간 거였음.

나는 4년 일찍시작했음.

단순하고 지루한 노동으로 시작했음.

수산시장에서 생선 나르는 일을 했음.

대단한 일은 아니였지만 일단 일을 했잖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시장에 달려가고 하루종일 일하고

킥복싱 연습하고 집에 뛰어오고 차도 없었음.

미친놈처럼 그냥 뛰어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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