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주언규] 압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겪는 과정 (렘군)
직원들이 저보고 미친 X 같다고. 뭐였냐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으아! 너무 힘드니까! 그냥 하자!' 하고 소리 지른 다음에 그냥 했음. 너무 힘드니까 그냥하자! 이유를 찾지 말고. 그래서 그날 목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집에 갔음. 그런데 그 구간에서 성장이 나타남. 그 미칠 것 같은 구간. 그렇지 않고 편안한 구간에 있으면 계속 일상의 반복임. 그런데 미칠 것 같은 구간, 그 구간에서 소리 지르면서 하는 것임. 그러면서 그만큼 성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임. 그 구간을 만나지도 못하면 사실상 성장을 생각하면 안 됨.
2022.12.17 -
[드레이크]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랩이란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임. 저는 결코 만든 적이 없음. 제 이야기가 아닌 랩을. 단순히 랩만 하는 것은 인상적이지 않음. 최고의 조언은 '너 자신이 되어야 해!' '제발 다른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지 마!' 저는 단지 이기고 싶음. 2등이 되고 싶지는 않음. 저는 제가 성공했다고 생각을 함. 저는 항상 더 많은 성공을 원함. 어떤 이유에선지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곡 작업을 할 준비가 되어있음. 오늘 밤 당장. 주변 사람들은 한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25살 때까지 2,500만 달러를 가지고 싶었는데 이루었음. 29살 때까지 2억 5,000만 달러를 원함. 저에게 돈은 화폐로서의 가치가 아님. 오히려 그보다는 성장과 비즈니스의 아이디어에 가까움. 저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였지만 투어 콘서..
2022.12.17 -
[렘군] 아파트 매수/매도/갈아타기 고민이 된다면?
유튜브를 5년 동안 진행하면서 많은 질문을 받음. 'ㅇㅇㅇ아파트 사도 되나요?' '제 물건 언제 팔아야 될까요?' '갈아타기 해도 될까요?' O/X만 말씀해주셔서 좋아해 주셨음. 개인 자산의 80%가 부동산임. 전재산에 가까운 자산의 매수도를 결정할 때 판다./안 판다. 산다./안 산다. 갈아타기 한다./안 한다. 결론부터 내주고 가격이 저평가다 아니다. 타이밍적으로 지금이 좋다 안 좋다. 고수의 선택.
2022.12.17 -
[앤드류 테이트] 통제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세상은 겁쟁이로 가득함. 겁쟁이 팬데믹에 고통받고 있음. 보통 사람들은 실직도 두렵고 고용주도 두려워함. 보통 사람이라면 돈이 없으면 인생이 끝남. 그렇게 여기까지 온 것임. 사람들의 공포가 높아져서 객관적 사실을 무시함. 이런 캔슬 무기에 당할까 봐 무서운 것임. 모두가 그저 말 꺼내기를 두려워 힘. 이것이 끝나려면 모두가 일어나서 그냥 동의하고 이 게임하는 것을 끝내야 함. 많은 사람들이 일어서서 말해야 함. '나도 의견 낼 자격이 있어!' 정치인에게 누가 세상을 지배하냐고 질문을 했는데 질문자는 엘리트들에 관한 질문으로 빌드업하려고 했던 거였음. 그런데 그가 말하길, '진실되게 누가 세상을 관리하냐고요? 우리요.' '왜냐하면 우리가 얼마나 이 짓을 견딜지 결정하거든요.' 문제는 우리가 너무 참고 있..
2022.12.17 -
워런 버핏이 '절대 잃지 마라'를 강조한 이유
워런 버핏은 투자로서 세계 부호의 자리에 올라간 인물임. 그런 사람의 격언은 투자자로서 새겨듣진 않더라도 절대 흘려들으면 안됨. 그럼 왜 워런 버핏은 '절대 잃지 마라'를 강조했을까? 과거 목숨을 걸고 전투, 전쟁을 했을 때는 전투, 전쟁을 단기로 끝낼 것이냐 장기로 끝낼 것이냐를 판단하였음. 그때 장기전으로 갈 요량이면 병력 소모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을 제 1순위로 하였음. 왜냐하면 말 그대로 장기전으로 갈 것이기 때문임. 투자도 마찬가지임. 자본주의는 서로의 목숨을 직접적으로 노리지 않았지만 자본이 왕인 즉 '돈'이 왕인 체제에서 돈을 서로 뺏고 뺏음. 그렇기에 투자는 복리 수익을 먹는 장기전이라서 잃지 마라는 것을 강조한 것임, 결국 장수로서 병력을 잃으면 장기전으로 갈수록 패배를 할 가능성이 높아..
2022.12.17 -
[정승제] 인간은 어차피 만족 못합니다
인간은 어치피 만족 못함. 깨우쳐야 함. 그것 먼저 깨우친 사람이 부처님임. 빨리 해탈해야지, 어차피 만족 못 할 건데. 속세에서 아등바등거리면서 사냐 이것임. 이것이 부처의 마음임. 강남 30평대 아파트 40~50억짜리 사도 행복하지 않음.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하지 않음. 집 보러 갈 때가 행복함. 그때가 제일 행복함. 집 아직 사기 전에. 딱 2번 행복함. 적응이 되어버려서 다음에는 행복하지 않음. 그 집을 처음 보았기 때문임.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사람이 무엇인가를 했으면 그다음이 세상이 도래함. 그래서 행복하지가 않음. 대통령 당선자도 그랬음. 당선된 날이 기쁘고 그다음 날부터 우울함. 올라갈 것이 보여야 좋음. 더 위가 없으면 안 좋음. 아무리 잘해도 더 큰 찬사를 얻기 힘듦. 빨리 성공한 사람..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