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얻은 경험이 비해 실제 비즈니스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0년의 투자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사람과 대비해서 2년의 투자 경험을 가진 사람을 살펴본다면 그리고 그 2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이나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읽은 사람이면 누가 더 나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어보신다면 만약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가진 경험의 양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그 경험은 유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죠. 그리고 저는 제 생각엔 2년 동안 생각한 것이 10년 동안 연습한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 방향이 기술적인 다양성이 적용된다면 저는 제가 철학적으로 동조하는 것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두 경우 모두와 철학적으로 같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