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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356

[켄 피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얼마나 심해질까요?

경기 침체가 얼마나 심해질까요? 코로나로 발생했던 모든 것에 의한 경기 수축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압니다. 정부의 구조적 경제 제재에 의한 단속이 길어질수록 자택 대기 명령 같은 것을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기 침체가 더 심해지고 경기 침체가 더 길어질 것입니다. 경기 침체가 더 길어질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극복하기 더 힘들어집니다. 반면에 경제 제재의 해결책이 단기간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당연히 "바이러스가 어떻게 반응할지"와 "사회가 바이러스 반응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우리가 4월 말로 향할수록 우리가 5월 초로 향할수록 그런 것들은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점점 더 확실해질수록 주식은 현실보다 먼저 ..

[켄 피셔] 위기 상황에 어려운 것은 경기 회복이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명백히 위기상황에서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경기 회복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것입니다.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언제 어디서나 주식은 현실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주식은 3~30개월 사이의 미래를 선방 영합니다. 오늘날의 주식은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선반 영할까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반영 합니다. 주식은 경기회복 전에 움직이기 때문에 경기회복의 내재적인 특징 중 하나는 먼저 주가가 오르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은 종종 사람들을 당황시킵니다. 왜냐하면 실물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주가는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고요. 더욱 왜냐하면 우리가 겪은 이번 경기 수축은 단속과 자택 대기 명령에 의해 구조적으로 발생되었습니..

[켄 피셔] 코로나 위기가 2008년 금융위기, 1929년 대공황과 다른 이유

오늘날 흔한 것은 미디어와 전문가는 이번 경기 수축과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를 2008년과 비교하거나 일부는 1930년 대공황만큼 극단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죠. 사실은 그것은 사과와 캥거루를 비교하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둘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2008년과 1929~1930년 대공황은 경기 호황 중에 만들어진 과거 문제에 대한 반작용이었습니다. 그것은 극복되어야 했고 안 좋은 정부 정책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근복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순전히 구조적인 단속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의료 시스템의 과부화를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경제를 해친다는 것을 알면서 말입니다. 이는 근..

[켄 피셔] 주식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걱정합니다, 하지만 모두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요즘 많이 접하는 것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많이 걱정한다는 것입니다. 장기금리는 잠정적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오릅니다. 역설적으로 당연히 주식은 '널리 알려진 정보, 사실, 의견'을 모두 선반영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몇 개 있지만 많이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신경 쓰는 것은 그들은 금리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시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습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죠. 금리 상승은 주식에 예측 가능한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이 베팅해볼 만한 수준으로 말입니다. 다른 조건을 고려한 금리 상승은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금리 상승 그 자체로는 아닙니다. 금리 상승이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

[켄 피셔] 사회보장 제도의 걱정? 주식 시장은 먼 미래를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비록 제 기억력이 완벽하지 않지만요. 사람들은 종종 사회보장의 고갈을 두려워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사람들이 사회보장에 돈을 납부했을 때 때가 된다고 해도 그들을 위한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끔찍한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 도달한다면 우리의 생활방식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갈등을 만든 논쟁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대부분 사라지고 노동력이 전적으로 사라진 시점에 도달할 때 젊은 세대들은 그것들을 납부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늙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할 것입니다. 현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알겠나요? 하지만 처음부터 사회보장은 페이고 원칙에 의한 간단한 시스템이었던 적은 절대 없습니다. 사람들이 납부하여 돈을 저축해두면 혜택을 봅니다..

[켄 피셔] 국제 선거는 투자자와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칩니다

투자자가 미국의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흔합니다. 항상요. 그렇죠? 하지만 더욱 사람들은 저에게 국제 선거에 대해 물어봅니다. 정확히는 국제가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죠. 투자자에 영향을 미치고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시기마다 다릅니다. 큰 나라가 작은 나라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당연한 이유로요. 하지만 올해 지금 트렌드를 보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단조롭습니다. 거의 모든 곳이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국가의 선거가 작년 미국의 선거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교착 상태로 나아가고 있죠. 정부가 많은 것을 할 능력이 없는 쪽으로요. 한편 사람들은 정부가 너무 많은 것을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스라엘의 사례를 보시면 선거는 거의 전적으로 교착 상태였습니다...

[켄 피셔] 불마켓 후반기라는 확신이 있다면 안전한 성장주가 좋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엄청 좋은 세계는 아니지만 괜찮은 세계에 있습니다. 심리상 사람들은 괜찮은 세상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장에 있어서 꽤 좋은 증표입니다. 완벽한가요? 아니요. 꽤 괜찮습니다. 제가 언급한 현실에 대한 간단한 서술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집중하는 부정적인 것'에 신경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걱정'이라는 것이죠. 일부의 사람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상승에 베팅합니다. 하지만 역사상 길고, 느리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불마켓입니다. 가장 낮은 연 수익률을 가질 것입니다. 급격한 상승장은 지루한 횡보장 뒤에 옵니다. 도중에 사람들은 재미없어서 주춤하겠죠.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서 긴 불마켓이 지속됩니다. 하지만 보통 불마켓 후반기는 최고..

[켄 피셔] CNN 인터뷰 : 주식 전망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금리의 움직임과 주가의 매우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사실은 장기금리 상승은 사실 둘은 함께 오른다는 겁니다. 낮은 상관관계입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이 주식 혹은 기술주를 내린다는 역사는 없습니다. 시장은 상반기 동안 계속 변동성에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잘 나갈 것입니다. 미국에서 중간선거 동안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시장이 교착 상태를 선반영 하기 때문에 오릅니다. 이번 선거 동안 우리가 경험할 것입니다. 제 생각엔 시장은 3분기부터 선방 영할 것이고 일반적으로 중간선거 기간 4분기에 85%의 확률로 양전 합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례가 중요할까요? 일반적으로는 아닙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사람들은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식의 ..

[켄 피셔] 2022년 주식 시장 전망 : 투자자의 심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항상 해볼 만한 질문은 "투자자의 심리가 어디에 있는지"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항상 반복해서 인용하기 때문인데 좀 템플턴의 전설적인 명언인 "강세장은 비관주의에 태어나고, 회의주의에서 자라나서 낙관주의에 성숙하여, 유포리아에 죽는다." 는 영원한 진실입니다. 우리는 12년 전에 엄청난 두려움과 비관주의의 세계에서 시작해서 항상 그랬듯이 연초에 유포리아 초기 단계로 살짝 진입했었습니다. 심리상의 걱정은 정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3월부터 지난달까지 오르면서 행복감에 차올랐었습니다. 물론 지난달 동안 약간 주춤했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심리가 상당히 꺾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꽤 많은 지표가 약간 두려워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데 역행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엄청난 상승. IPO를 대..

[켄 피셔] 자본 시장에서 변동성은 크거나 작게 난데없이 나타납니다

2001년 주식시장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매우 잘 나갔습니다. 제가 연초에 말했던 것이랑 거의 똑같이 흘러갔죠. 상대적으로 정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 취임 첫해에는 잘 나가는데 2001년은 그것보다 더 잘 나갔습니다. 특별히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취임 기간에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흘러왔다는 것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변동성은 어느 시점에서든 어디에서든 옵니다. 이유가 있든 심지어 이유가 없어도 말입니다. 어떤 이유든 당신은 시장에 조금이라도 대비해야 합니다. 꼭 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죠. 갑자기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흔들림을 느낍니다. 연관된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도중에 번개가 친다든가 폭풍우가 내릴 수도 있습니다. 조종사는 뭘 할지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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