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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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저는 투기적인 버블에서 높은 멀티플을 가진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낮을 때에는 모두가 높은 멀티플에도 주식을 보유하려고 할 것입니다 좋은 기업이 전보다 높은 멀티플에 팔리고 있는 것이 그렇게 미친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투기적인 버블에서 높은 멀티플을 가진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금리가 더욱더 낮다면 높은 멀티플에서 주식을 보유할 의향이 전보다는 더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2022.02.27 -
[워렌 버핏]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는 많은 정치인들이 질문들을 기피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저는 항상 그게 역겹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행동합니다. 사실 저는 그 질문을 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을 가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있을 것이고 비트코인에 숏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2명뿐일 것입니다. 40명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화를 내며 불행해지게 만드는 것과 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둘 중에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그건 바보 같은 거죠. 오래전에 네브래스카의 주지사 한 명이 있었습니다. "재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교육제도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같은 어려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는 질문자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 정도면 괜..
2022.02.27 -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feat. 장수 비결)
만약 누군가 내 앞에 퍼지 사탕을 놓으면 저는 그냥 먹습니다. 다른 선택지는 생각도 않고요. 그러니 저는 아시다시피 찰리와 저는 단순한 삶을 삽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알고 지금 우리는 그 즐거운 것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찰리는 건물을 설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더 이상 성공하지 못한 건축가가 아닙니다. 이제 완전히 자격을 갖춘 건축가죠. 우리 둘 모두 읽는 것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 번도 리스트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인생에서 우선순위 리스트를 만든 기억은 없지만 앞으로 시작해볼 수도 있겠죠. 워런 버핏의 일하는 방식은 흥미롭습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현대적인 심리학적인 증거에 대해서 알지 못했..
2022.02.27 -
[찰리 멍거] 저는 비트코인의 성공을 증오합니다
잘 아는 사람들이 황소 앞에서 빨간 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비트코인의 성공을 증오합니다. 저는 유괴범이나 납치범 같은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화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뜬금없이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어낸 사람이 떼돈을 버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얌전하게 말하자면 그 모든 발전 과정이 역겹고 문명의 이익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2022.02.26 -
[뷰 루토] 창의성은 두뇌가 가장 두려워하는 환경에서 성장합니다
창의성은 두뇌가 가장 두려워하는 환경에서 성장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확실성을 늘리기 위함입니다. 배를 타고 갈 때 선체의 상하 움직임에 따라 시야도 함께 움직이잖아요? 이때 눈은 우리에게 '우린 정지상태야'라고 말하지만 귓속 전정기관은 '아니야 이동 중이야.' 우리의 두뇌는 이러한 충돌을 견디지 못하므로 멀미를 앓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리 사회에 상당히 만연한 이 스트레스는 뇌세포를 죽이고 뇌가소성을 저하시키며 과민반응을 유도합니다.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가능한 모든 행동을 취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곳 말고는 갈 곳이 없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 즉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의 확보는 항상 동일..
2022.02.26 -
[아누셰흐 안사리] 이란 이민자가 민간 여성 세계 최초의 우주 여행자가된 스토리
제가 아주 아주 어릴 적부터 알고 있던 꿈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 저는 주로 연설을 할 때 우주선과 달이 그려진 그림을 가장 처음에 보여드립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 이렇게 우주로 날아가는 제 모습을 그렸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란에서 이민 왔을 때 저희는 많은 것을 가져오지 못했고 이 그림은 저희 어머니가 이란에서 챙겨 오신 몇 안 되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더욱 모두와 이 그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란에서 태어났고요, 이란 혁명과 전쟁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16살까지 이란에서 자라다 미국에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테헤란의 아름다운 밤하늘에 마음을 빼앗겼죠. 이때 우주에 대한 저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왔을 때 저는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