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feat. 장수 비결)

NASH INVESTMENT 2022. 2. 27. 10:25
반응형

< 워렌 버핏 > 

만약 누군가 내 앞에 퍼지 사탕을 놓으면

저는 그냥 먹습니다.

다른 선택지는 생각도 않고요.

그러니 저는 아시다시피 찰리와 저는 단순한 삶을 삽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알고

지금 우리는 그 즐거운 것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찰리는 건물을 설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더 이상 성공하지 못한 건축가가 아닙니다.

이제 완전히 자격을 갖춘 건축가죠.

우리 둘 모두 읽는 것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 번도 리스트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인생에서 우선순위 리스트를 만든 기억은 없지만

앞으로 시작해볼 수도 있겠죠.

< 찰리 멍거 > 

워런 버핏의 일하는 방식은 흥미롭습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현대적인 심리학적인

증거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피곤할 때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되는 심리학적 증거와

중요한 결정을 많이 내리면 피곤하다는 심리학적 증거죠.

그리고 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카페인과

설탕을 섭취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워런 버핏과 저의 실제 방식은

우리는 완전히 자동조종 방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삶의 일상적인 선택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완전 습관적인 방식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런 결정 과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카페인과 설탕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현대의 증거에 따라 밝혀진 것은 이것이 워렌 버핏의

자리에 앉아있는 이상적인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미리 알고 있진 않았지만 얻어걸린 것이죠.

워렌과 저는 피곤한 상태일 때 결정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워렌은 절대 피곤해하지 않습니다.

워렌은 잠도 잘 자고 무엇을 먹는지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항상 먹던 것을 먹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워렌의 방식이 인간 인지의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이상적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이하긴 하지만 그가 우연히 아주 좋은 습관에 얻어걸린 거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