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피셔] 2022년에 주식 시장에 리스크로 봐야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지켜봐야 하는 리스크.

그것은 무엇인가요?

2022년에 리스크로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항상 질문 받는 것입니다.

저에게 너무 자주 질문하는데 텔레비전 쇼에서

본 걸로 물어보나 싶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을 안 보기 때문에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주제를 3가지 범주로 나누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첫째, 모두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올해는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정치 등이 있습니다.

항상 시끄럽게 떠드는 것이 많습니다.

시장은 '널리 알려진 모든 정보'를 선반영 합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이야기합니다.

오미크론 등등.

그것들은 매우 빠르게 완전히 선반영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전히 리스크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심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래 봤자 아주 조금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엔 리스크가 있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제가 말할 둘째 범주는 재앙적인 것들입니다.

하지만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재앙적이라고 말했는데 큰, 잠재적, 부정적 결과를 의미합니다.

세계 대전, 우리는 코로나로 발생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봉쇄 조치는 몇 주간 시장을 무너뜨렸습니다.

하지만 몇주간 그랬을 뿐입니다.

7월에는 다시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더 크고 더 재앙적인 것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들은 가능성이 너무 희박한 경향이 있어서

당신은 제 시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습니다.

"내 생각엔 올해 뭐가 일어날 것이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순전히 무모한 투기일 뿐입니다.

맞출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셋째, 사람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입니다.

여기에 가장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뜻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안 좋은 일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혹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더라도 잠정적으로 안 좋은 일이라

전혀 생각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 동안 말해봅시다.

올해 당신이 많이 들었던 것인데 작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른바 대량 퇴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높은 비율로 퇴직하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잠재적 문제는 우리가 다른 문제를 마주할 시점에

노동 인구의 극히 많은 부분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직업을 가질 경우입니다.

새로운 직업에 종사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서 간접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죠.

대량 퇴직의 가능성은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의 여파는 장애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경기 불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 아니고 주의를 기울일 만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추구하고 새로운 직업

을 가져서 작업을 행복하게 제대로 수행하면서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높이게 될까요?

그에 대한 대답은 우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2022년 동안 전개될 것이고 지켜봐야 할 리스크입니다.

또 다른 것은 중간 선거 동안 입법에 대한 걱정입니다.

제 생각엔 가능성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걱정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와 작년에 '자사주 매입', 사내 현금을 사용하거나

돈을 빌려서 공개시장에서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주당순이익

을 높이기 위해 발행 주식수를 줄이는 것,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위싱턴의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왼쪽엔 엘리자베스 워렌이 있고 오른쪽엔 마르코 루비오가 있습니다.

둘은 극렬하게 반대합니다.

혹은 최소한 그렇게 말합니다.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려는 법안은 매우 좋지 않을 겁니다.

그게 일어날까요?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지금 의회는 반대 진영에 거의 아무것도

동의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주제는 이번 중간 선거에서 발작 버튼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양당에 극단주의자들이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대량 퇴직'의 '장애' 초래는 비즈니스에 매우 안 좋은

결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지금 기간에는 봉쇄 조치 직후부터 비즈니스는 놀랍게도

잘 적응해왔습니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정부 조치가 무엇을

강요하든지 잘 적응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재택근무, 줌 회의, 이런 것, 저런 것.

다시 말하지만 제가 지적하는 것은 몇몇은 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만약 여러분의 생강에 재택근무가

새로운 표준이 된다면 큰 오피스 공급 과잉을 겪을 것입니다.

그건 2022년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저는 100%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녹음하고 있는 시점에 블랙락의 래리 핑크는

사람들이 오피스로 돌아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2022년의 어려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켜봐야 하는 리스크입니다.

봉쇄와 관련된 모든 정부 조치의 요구로 인한 여파로 발생하는

이런 '장애'는 리스크가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번 주 초에 제가 말했듯이 미국 대법원은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접종 명령'을 무효화했습니다.

엄청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의 현실은 이번 경우는

무효화되었지만 다른 경우는 통과되면서 비즈니스의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장애든지 간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기간 동안 비즈니스는 잘 적응하고 잘 반응해왔습니다.

우리가 적응하지 못할 예상치 못한 일이 비즈니스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