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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356

[사이먼 시넥] 사람보다는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가 우리가 속해 있는 환경에 적응합니다. 우리의 생존은 같이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과 협업하고 신뢰하는 능력에 달렸습니다. 좋은 사람을 나쁜 환경에 집어넣으면 그 사람은 나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룹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심지어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좋은 환경에 집어넣으면 인생을 바꾸고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보다는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제이 세티]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앉아서 적어보는 겁니다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앉아서 적어보는 겁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세 가지 순간들에 대해서요. 가장 고통스러웠고 인생의 방향을 바꾼 순간들을 적어보세요. 주변 환경은 어땠나요? 어떤 사람들의 말을 들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습니까? 좋지 않은 결정을 내렸을 땐 주변 환경이 어땠는지 떠올려보세요. 누구의 말을 들었고 그들이 뭐라고 했나요? 그럼 어떠한 패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좋은 결정을 내렸을 때 대부분 반대했었고 제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했고 대세를 따르지 않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패턴이었는데 모두가 각자의 패턴을 찾아야 합니다.

[켄 피셔] 2022년에 주식 시장에 리스크로 봐야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지켜봐야 하는 리스크. 그것은 무엇인가요? 2022년에 리스크로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항상 질문 받는 것입니다. 저에게 너무 자주 질문하는데 텔레비전 쇼에서 본 걸로 물어보나 싶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을 안 보기 때문에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주제를 3가지 범주로 나누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첫째, 모두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올해는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정치 등이 있습니다. 항상 시끄럽게 떠드는 것이 많습니다. 시장은 '널리 알려진 모든 정보'를 선반영 합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이야기합니다. 오미크론 등등. 그것들은 매우 빠르게 완전히 선반영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전히 리스크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심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래 봤자 아주 조금입니다..

[켄 피셔] 연준 의장의 유임은 주식 시장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대통령은 제롬 파월의 미국 연준 의장 유임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의미를 물어봅니다. 새로운 연준 의장에 대한 일정 수준의 걱정은 항상 있었습니다. 새로운 연준의장은 무엇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기존 연준 의장이 재임하면 편안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과거에 제 말을 들어보았다면 거의 언제나 저는 중앙은행 의장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역할이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할이 사람을 만듭니다. 사실 사람은 누군지간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고의 연준의장이 임명될 것으로 에상한다면 그런 생각은 접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악의 연준 의장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그런 생각은 접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그들..

[켄 피셔]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지역 분쟁이 주식 투자에 미치는 영향

지역 분쟁에 대한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그에 대응하는 주가는 우리에게 일종의 패턴을 알려줍니다. 불규칙적으로 꽤 잘 나갑니다. 꽤 일관성이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공포가 미리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나타나는 일부를 제외하고 아무도 세계대전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 분쟁의 규모는 제한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여느 때보다도 더 심합니다. 우리는 그만한 글로벌 경제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세계 대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인도요. 러시아인도요. 우리 미국인도요. 유럽인도요. 하지만 지역 분쟁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 분쟁이 시작되기 전에 시장은 공포에 시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꽤 잘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반영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모든 정보를 선반영 합니다...

[켄 피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걱정하지마십시오

당신이 문명을 피해서 상류 아마존 강 유역으로 도망간 것이 아니라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미디어의 주목이 꽤 많다는 것을 알 겁니다.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뉴스 헤드라인에서 많이 보입니다. 끊임없이 논의되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VS 임금입니다. 왜 이런 것에 사람들이 흥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률을 넘어서면 그건 평균적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고 만약 반대라면 사람들은 혜택을 봅니다.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을 넘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종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질문입니다.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가?"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을 유발하는가?" ..

[모니시 파브라이] 찰리 멍거는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단 몇개의 결정으로 50배 수익을 내었습니다

찰리는 휠러 멍거 파트너십을 운영했습니다. 그 당시에 헤지펀드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1972년 펀드의 94%는 2개의 주식에 있었습니다. 펀드의 61%는 블루칩에 있었고 23%는 뉴 아메리카 펀드에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뉴 아메리칸 펀드에 대해서 설명해보면 왜냐하면 여러분은 1972년의 블루칩은 알고 있으니까요. 1972년에 블루칩의 시가총액은 1억 달러 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자산과 플롯 등이 있었습니다. 뉴 아메리카 펀드는 폐쇄형 펀드였는데 본래 Fund of Letter라고 불렸습니다. 화려한 비즈니스맨 여럿이 중개인의 도움을 빌려서 600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중개인은 그 자금을 모으면서 10%의 수수료를 떼어갔습니다. 즉각적으로 투자자는 10%를 잃은 셈이었습니다. 그래서 540만 달러가..

[모니시 파브라이] 1968년부터 1988년까지의 단 5가지 결정이 지금의 버크셔 헤서웨이를 만들었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코카콜라 투자는 시즈캔디의 교훈으로부터 왔습니다. 시즈캔디의 인수는 1972년입니다. 하지만 60년대 중후반까지 더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이 분들이 거쳐온 여정에는 값진 교훈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투자와 자본 배분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줄곧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0, 50, 60년대로 돌아서면 'S&H 그린 스탬프'라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이 기업이 번창할 때 여러분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죠, 심지어 당신의 부모님도 사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꽤나 오래전이죠. 오늘날 항공사 마일리지의 선구자격입니다. 상점의 고객 충성도를 올리기 위한 리베이트 메커니즘이었죠. 예를 들어 당신이 식료품점..

[켄 피셔] 두려움으로 심리가 내려가는 것은 주식 시장에 좋은 것입니다

최근에 두려움의 증가가 많이 보입니다. 모든 종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중국과 갈등.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과 잠정적 장기금리 상승의 두려움. 미국 정치적 혹은 입법적 이슈의 두려움. 누군가는 이것을 원하고 누군가는 싫어합니다. 경제 저상장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등등등. 오래전에 저는 포브스 칼럼을 하나 썼습니다. 저는 프렛 측정이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주장하기를 많은 것이 갑작스럽게 핑! 핑! 핑! 울리기 시작할 때 이것도 두려워하고 저것도 두려워하고 그 외의 것도 두려워합니다. 이런 신호는 약간 과도하게 낙관적인 심리가 가라앉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은 전부 사실상 엄청나게 막대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모든 것은 사람들을 걱정의 벽에 직면하도록 만듭니다. 핑! 핑! 핑! 핑! 핑! ..

[빌 애크먼] 주가가 어떻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것은 알죠(feat. 변동성은 기회)

사람들은 우리들을 통틀어서 헤지펀드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먼저 헤지펀드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시장 상황에서 돈을 잃지 않게끔 설계된 일부 펀드가 있습니다. '시장 중립'이라 불리는 전략인데 실제 잘 통하는 펀드는 없습니다. 그 전략으로 성공한 펀드도 있지만 월 7% 하락은 거의 재앙에 가깝죠. 예외적으로 '허벌라이프'가 있긴 합니다만 저희는 원칙적으로 '롱-온리' 펀드이고 집중 투자 포지션으로 수년간 기업을 보유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CP를 4년 동안 보유했고 앞으로도 더 가져갈 겁니다. '하워드 휴즈'는 7년 동안 가지고 있고요. 저희가 보유한 회사의 주가가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말도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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