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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투자 철학이나 인간의 행동을 보는 것이 투자 경험보다 중요합니다

NASH INVESTMENT 2022. 2.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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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얻은 경험이 비해 실제 비즈니스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0년의 투자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사람과 대비해서

2년의 투자 경험을 가진 사람을 살펴본다면

그리고 그 2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이나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읽은 사람이면

누가 더 나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어보신다면

만약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가진 경험의 양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그 경험은 유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죠.

그리고 저는 제 생각엔 2년 동안 생각한 것이 10년 동안

연습한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 방향이 기술적인 다양성이 적용된다면

저는 제가 철학적으로 동조하는 것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두 경우 모두와 철학적으로 같다면

1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쪽이 그들이 10년의 비즈니스를

할 만큼 비즈니스에 대해 더 잘 알 가능성이 있습니다.

2년의 경험이 있는 쪽보다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것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고 주식을 어떻게 볼 것인지 거기에 대해 처음부터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기업의 일부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거 가격이 움직이는

작은 조각으로 보는지 차트를 쳐다보고 그런 전략가들의

이야기를 듣는지 그런 것들 말입니다.

우리는 40년 혹은 50년 동안 많은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말하자면 만약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를 접한다면

2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아마도 오늘과 같은 수준으로

그들에 대한 좋은 판단을 내릴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인간의 행동이나 그런 것들을 보는 것에

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아는 것보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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