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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푸른하늘TV] 슈퍼카 오너의 직업과 연봉 공개

NASH INVESTMENT 2022. 9. 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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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95bH3NzmI4 

슈퍼카는 관연 어떤 사람이 타는 것일까요?

나이, 연봉 등.

슈퍼카 시장도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나요?

부자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마카세 같이 비싼 곳도 예약이 꽉 차고 슈퍼카도

물량이 없어서 그렇지 고가 차량은 바로 판매됩니다.

포르셰 911 카레라 연령층과 연봉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정확한 통계가 어렵습니다.

20대들은 박스터 위주로 많긴 하죠.

30대들이 넘어서는 사람이 선호합니다.

그렇다면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요?

다양하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약 1억 이상이죠.

데일리카로 많이 씁니다.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 중에 이 사람 잘 산다는 차가 있는데

카니발 하이리무진, 레인지로버 보그, 911 등.

페라레 슈퍼패스트 연령층과 연봉은?

돈이 있어야 되는 것이 우선 이 차는 문 열면 1억 이상 떨어집니다.

이 차는 감가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삽니다.

애스턴 마틴도요.

최신 기술이 다 들어가 있고 심지어 편하기까지 하죠.

연봉이 얼마대?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 100~1,000억 인 사람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옵션 추가를 많이 하는 차량입니다.

돈에 구애를 받지 않죠.

'사'자인데 성공한 사업가들이 타기도 합니다.

페라리 F8 트리뷰토 연령층과 연봉은?

신차 나오면 프리미엄에 사려고 합니다.

없어서 못 팝니다.

우루스랑 G바겐이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했죠.

911 타다가 넘어오거나 보통 30~40대 분들이 구매합니다.

해외에서는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50대 이상으로 타깃 합니다.

우리나라는 젊어서 평균으로 따지면 40대입니다.

오히려 488을 20~30대가 중고로 사기도 합니다.

감가가 많이 없습니다.

붙여서 팔기도 합니다.

평균 연봉은 연봉 3~4억이더라도 나가는

돈이 얼만지에 따라 다릅니다.

아우디 R8 연령층과 연봉은?

그나마 현실적인 차.

이 차가 정말 좋아요.

다양한 장점들을 가진 탱크 같은 차입니다.

데일리카로 많이 쓰십니다.

실제 동호회에도 30대 분들이 꽤 많습니다.

20대가 별로 없습니다.

20대 분들은 박스터를 많이 타죠.

자영업자 분들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이 차와 같이 맥라렌 650S을 같이 봅니다.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사람이죠.

롤스로이스 컬리넌 연령층과 연봉은?

40대 이상이 타십니다.

나이가 있는 분들이 타시죠.

막상 운전하면 편합니다.

컬리넌의 경우 롤스로이스에서는 젊습니다.

대부분 쇼퍼 드라이브이지만 직접 운전하죠.

컬리넌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빌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대표로 빌딩을 소유하고 있죠.

람보르기니 우라칸 연령층과 연봉은?

람보르기니 선택하는 오너는 성향이 다릅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죠.

디자인이 멋있죠.

페라리는 30대~40대이죠.

단가가 예전보다는 낮아졌습니다.

연령대가 낮은 이유는?

외관과 배기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직업은?

집이 잘 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인 사업자분들로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주로 탑니다.

기업 대표님들은 튀어서 못 탑니다.

정리하자면 페라리는 전문직 성공한 사업가.

롤스로이스는 한 단계 더 UP.

람보르기니는 집이 잘 사는 분들.

맥라렌 연련층과 연봉은?

달리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 타십니다.

30대 이상의 오너가 많죠.

650은 R8과 비슷.

720은 연령대가 좀 높고 전문직이시죠.

호불호가 갈립니다.

완벽해서 속도면에서 거친 매력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죠.

신기술도 들어가 있고 고장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똑같이 감가가 심한 편입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인증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감가 방어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하죠.

애스턴 마틴 연련층과 연봉은?

애스턴 마틴이 찐 부자 아니면 안 산다는 이야기가 있죠.

한국에 하이퍼카가 들어오는데 자가토 2대가 한국에 판매됐죠

인증을 받지 못해서 1대만 운행 중인데 가치가 약 50억입니다.

애스턴 마틴은 감가를 신경 써야 해서 못 탑니다.

컬러의 한 끝까지 디테일까지 맞출 수 있죠.

나를 위한 모델 제작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문양 등.

타고 다니면 진짜 부자가 되는 느낌입니다.

연봉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돈에 구애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문 열고 닫는데 2억이고 안 팔려서 평생 소장용입니다.

벤틀리 연련층과 연봉은?

40대 이상분들이 타십니다.

약간 허세 하는 사람들이 타는 차다?

불법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차다?

이미지가 안 좋았습니다.

3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입니다.

슈퍼카를 사는 부자들을 보면서 느낀 점?

슈퍼카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 인연을 만나 전부 정리했습니다.

남자는 50대에 패가 갈립니다.

동창회를 나갔는데 만나 즐거운 마음에 2차를 가려고 했는데

호프 값 몇만 원 쓰는 것도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었죠.

지금 당장 30대 잘 나가서 버는 돈이 다 자신 돈이 아니고

패가 갈리기 전까지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겸손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차는 박스터와 M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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