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서 가장 슬픈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닌 모든 꿈들의 죽음입니다. 짓고 싶었지만 짓지 않은 집 타고 싶었지만 타지 못한 차 가고 싶었지만 가지 않은 여행 당신이 설립할 수 있었지만 시작하지 않은 사업 가장 슬픈 것은 죽은 육체가 아닌 모든 죽은 꿈들이죠. 저는 세계 모든 곳에서 일해왔어요. 아시아, 중국, 남미, 북미, 유럽 그리고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나요? 그리고 깨달은 것은 대부분은 아주 부유해지길 원하지 않아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떤 재정적 걱정도 가지지 않는 것이죠. 새 슈트를 사고 싶으면? 슈트를 살 수 있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면 되고 새 차를 원하면 살 수 있게요. 재정적 문제가 없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를 보낼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