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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칼돈] 98%가 하는 생각말고 1~2%가 하는 생각을 해라

NASH INVESTMENT 2021. 12. 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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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계사에게 물어봤죠.

"사지 마요. 쓸모없어요."

제 변호사에게도 물어봤죠.

"사지 마요. 부채예요."

다른 몇 부자들에게도 물어봤죠.

"사지 마. 말이 안 돼."

억만장자에게 물어봤죠.

"당연히 사야지!"

허??

"넌 고객들이 전 세계에 있고 70억 인구들과 만나고 싶고 돈은 쓸모없어"

"돈은 네가 쓰기 전까지 쓸모없어"

"돈은 필요 없다네 사람들이 필요하지"

"사람들이 자네가 원하는 다음 돈을 가지고 있어"

완전 게 가슴을 들끓게 했죠.

생각했죠

나에겐 이게 진실이야

돈은 필요 없어 난 자유를 원해

그리고 전용기가 자유를 가져왔죠.

제 딸을 위해선 저는 오직 3~4개의 대학에만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세계 탑의 이름을 위해서요.

어떤 대학이든 최고 3~4위까지만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메모를 남길 것입니다.

"무엇을 배우는지 걱정하지 말거라"

"오직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만 가라"

저는 오마바가 가는 곳을 원하고 부시가 가는 곳을 원하고

그들의 자식들이 가는 곳을 원합니다.

블랙스톤 그룹이 어디로

그들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을 보내는 지도요.

오직 이런 곳이 제 자식을 위한 곳입니다.

제 경리가 전화를 했습니다.

"큰 세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벌진 않았어요.

그는 말했죠.

"낼 세금이 너무 많네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이봐 "항상 방법은 있다네"

전화를 끊고 CEO과 자선단체에 전화를 했죠.

"경리가 방법이 없다고 하네.

우리 이만큼 세금이 있어."

"돈을 따로 돌려 빼든가

돈을 쓰든가 장비나 물자에 말이야."

많은 비용들을 선지불하면 됐죠.

선지불 할 사무실 같이요.

세금을 줄이는 쪽에선 저는 아주 창조적이에요.

전 내기 싫어합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아요.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을요.

단기적인 가장 큰 비용이죠.

사람들은 세금 낼 잉여 돈도 없어요.

사업이나 LLC 같은 것들이요.

저는 전용기를 사기 위해 검색했습니다.

5천만 달러인데

그 달의 5천만 달러를 그걸로 메울 수 있었죠.

그래서 회사에 전화를 했죠.

"매물 있나요?"

"올해 말까지 배달이 와야 하는데"

다음에 제 회계부서에 전화를 했죠.

"그 회사 밑으로 수표를 써"

그리고 다시 전용기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너네 매물 없는 거 아는데"

"일단 내 회계팀에 전화를 해"

"널 위한 선물이 있어"

"그 뒤로 나한테 다시 전화해"

그리고 다시 전화가 와서 이러더군요.

"난 이걸 30년 동안 하고 있는데"

"아무도 이런 적 없어요."

코카콜라 제네럴 일렉트릭 아무도!

"그런데 당신은 그냥 한 남자잖아요."

"누구도 전용기를 선금으로 보낸 적 없어요."

14일 뒤에 전용기를 받았고

이제 전용기로 14시간이면 어디로 멈추지 않고 가죠.

런던에서 저 멀리 LA까지도요.

5천만 달러를 아파트에 투자할까?

내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죠.

아니면 전용기를 살까?

아니면 그걸 돈으로 가지거나

저의 5천만 달러로 전용기를 사겠다는 결정은

저를 세계와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만나게 도와주었고

예전의 저는 이럴 수 없었을 것입니다.

8~9년 전의 저 말이죠.

충분히 크게 생각을 못했거든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돈을 아낀다면 10원짜리도 아낀다면

돈을 아끼고 돈에 집중하고 쿠폰을 모으고 모든 걸 싸게 사고

모든 걸 세일할 때 사고 이런 부모님 시대의 구식 개념들

이러면 저는 더 나을 줄 알았죠.

하지만 현실에선

만약 여러분이 가장 큰 부를 연구한다면

빌 게이트나 워렌 버핏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골드만 삭스를 연구한다면 그게 현실 세계죠.

가장 큰 부를 연구하세요.

세상에는 돈이 넘쳐나요.

사람들은 이것을 봐야 해요.

어떻게 코카콜라가 4~5개의 전용기를 살 결정을 하죠?

그들의 간부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상품들이

잘 팔리고 있나 보기를 원해서 그렇죠.

이게 제가 결단을 내린 방법입니다.

98%의 인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닌 1~2%의 인구가 하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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