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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정말 원하는 것을 적으세요

NASH INVESTMENT 2021. 12.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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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가장 슬픈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닌 모든 꿈들의 죽음입니다.

짓고 싶었지만 짓지 않은 집

타고 싶었지만 타지 못한 차

가고 싶었지만 가지 않은 여행

당신이 설립할 수 있었지만 시작하지 않은 사업

가장 슬픈 것은 죽은 육체가 아닌 모든 죽은 꿈들이죠.

저는 세계 모든 곳에서 일해왔어요.

아시아, 중국, 남미, 북미, 유럽

그리고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나요?

그리고 깨달은 것은 대부분은 아주 부유해지길 원하지 않아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떤 재정적 걱정도 가지지 않는 것이죠.

새 슈트를 사고 싶으면?

슈트를 살 수 있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면 되고 새 차를 원하면 살 수 있게요.

재정적 문제가 없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를 보낼 것에 흥미를 가지기를 원해요.

세 번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해요.

쾌활하고 창조적이게 생산적인 사람들과 요.

이 세 가지가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겁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는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는 목표를 왜 가지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단순 목표를 정하는 게 아니고요.

대부분은 설정조차 제대로 못하거든요.

사람들은 제한된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흠..."

"만약 내가 돈이 조금 더 있고"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면 그때 난 할 수 있어"

아마도 새로운 차를 사는 거겠죠.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삶'과 '목표'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삶을 거래한다고요.

당신 삶을 차와 바꿀래요?

아니면 집? 아닐 것입니다.

분명 무언가 아주 뜻깊은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고하는 법을 못 배웠죠.

우리는 앉아서 모든 생각을 집어치우세요.

어디서 수익을 내고 어디서 도움이 올지가 아닌

무엇을 정말 원하는지만 생각하세요.

에드먼드 힐러리는 오클랜드의 양봉가였어요.

그는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싶어 했어요.

당시 누구도 못해냈죠.

사람들은 시도 중에 죽었어요.

그는 1951년 시도하고 실패

1952년에 재도전 실패

1953년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어요.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요.

그는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어떻게 그걸 가능하게 할지 몰랐습니다.

에드슨은 세상을 어떻게 비출지 몰랐습니다.

그가 성공하기 전까지는요.

라이트 형제는 데이턴 오하이오의 자전거 수리공이었어요.

아무도 그들이 날 것이라 생각 못했죠.

그들은 수년을 시도했죠.

하지만 그들은 해내길 원했죠.

그들은 방법도 몰랐어요.

그것을 해내기 전까지 말이죠.

첫 비행은 12초 동안 지속되었죠.

비 관자들은 "겨우 12초뿐이네?"

라이트 형제는 말했죠.

"망할 철 덩어리를 12초 동안 띄었다."

누군가 목표를 정할 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가 뭘 원할 수 있지?"

"내 마인드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면"

"내 상상력을 동원해서 정말 나는 어떤 삶을 원하지?"

그게 여러분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시작점입니다.

또한 할 수 없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을 절대 듣지 마세요.

무언가를 이룬 사람에게 가서 그들에게 물으세요.

"저는 뭘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하세요.

모든 문제들은 무지에서 초래됩니다.

그게 삶의 목적이에요.

무지를 극복하기.

인지능력 키우기.

끝내기 전에 잠시만요.

이쪽이요.

당신에게 원하는 것이 있어요.

펜을 집으세요.

지금 바로요.

당신이 무엇을 정말 원하는지 적으세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상관없고 정말 원하는 것을 적으세요.

후회 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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