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TQj15rsfC4 2월 초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한번 더 할 수 있음. 그런데 한번 더 올리면 거의 마지막일 것임. 그냥 감으로 잡는 것이 아님. 예를들어 우리나라와의 금리차가 1% 정도 차리를 두면서 따라갈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1.25%까지 벌어졌다가 최근데 0.25 올리면서 1%로 좁혀짐. 미국이 또 올릴 것이냐? 소비자 물가지수 CPI 이런 것만 보고있음. 그런데 작년 6월 달 고점을 찍어버림. 상승률이 둔화되고 상승률 자체가 -0.1% 임. 지금은 꺾였음. 2020년 5월 이후 처음임. 그렇기 때문에 연준에서 2월 초에 금리 한 0.25% p 올리면 마지막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그리고 그것보다 시장은 빨리 움직임. 주담대 금리..

https://www.youtube.com/shorts/LbddM8ugPec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지 않으면 휘둘리지 말라는 이야기임. 존에 들어오지 않으면 매수 버튼을 안 눌러 됨. 충분한 내 시나리오와 접점이 맞아지지 않으면 제 생각에는 매수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느껴짐.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흐름이 나오는데 거기에 참가해 버리면 익절도 문제고 익절 해서 더 가도 마음이 아프고 떨어지면 더 큰 후회만 있음. 계획에 없던 것을 이렇게 왜 내가 거래했을까? 제대로 시나리오를 짰는데 해야 될 만큼의 거래를 하고 나왔는데 그것이 틀렸다한들 내가 원칙을 지키고 나만의 '스탠스'를 딱 잡아서 있었다면 그 거래는 돈을 벌었든 잃었든 상공인 거래임.

투자는 확률게임임. 도박하고 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카지노 가서 블랙잭 하고 등. 룰렛, 술롯머신 당기고 카지노가 50% 이상 가져감. 우리한테는 42~49%임. 돈을 버는 확률이 낮음. 룰렛은 0~36인데 숫자 하나를 맞추면 36배를 줌. 그런데 교묘하게 0이 2개 더 있어 숫자는 38개임. 그래서 똑같이 만 원짜리를 1에서 36까지 다 걸어버리면 어차피 한 숫자만 맞아도 36배니까 리턴 레이트가 100%인데 교묘하게 0을 2개 더 넣었음. 실제로 룰렛에서 돈을 딸 수 있는 기댓값은 94.7%고 곱하기하다 보면 굉장히 빠르게 돈이 녹아내림. 주식 투자해서 얻을 확률은? 여러 가지 확률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근거해서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가 재미있음.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4 부류가 있는데 2 부류가 돈을 벌고 2 부류가 돈을 못 벎. 1. 쌀 때 확 사고 비쌀 때 확 파는 부류. 주식이 쌀 때 확 삼. 그리고 칵테일 파티처럼 전부 다 주식 주식 할 때 어 비싸네? 하고 다 팜. 그런데 이런 사람이 100명 중에 1명 꼴임. 거의 없음. 잡주가 아닌 우량주 기업. 2. 그냥 사기만 한 부류. 아무리 시클리컬(경기 민감주)도 다음 사이클 때 보면 지금 이 물가 공포? 매출의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겨 인상으로 다 반영하기 때문에 결국 다음 사이클을 보면 전고점을 다 돌파했음. 그렇기 때문에 그냥 사기만 해도 돈을 벎. 아쉬운 것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단기간에 못 버냐면 비쌀 때 사서 그런 것임. 그런 부분에 있어서 5월 테슬라도 마..

https://www.youtube.com/shorts/eXs3ACUTUgM 전기차 시대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산업은? 중형 디스플레이. 지금 대형 디스플레이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데 중소형 시장은 커지면서 대형 디스플레이의 줄어드는 수요를 채워주고 있음. 전기차가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이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율 주행 시스템을 쓰는 사람도 많아지고 먼 미래에는 운전석 자체를 등지게 될 텐데 그 이동하는 차 안에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편의 제품 산업도 발달할 것이고 이 차 안에서도 무수히 많은 회사들이 탄생할 것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가면서 많은 산업들이 줄어들고 늘어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면 주식 투자를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https://www.youtube.com/watch?v=2oGaXCIsyc8 바닥을 찍은 지역이 있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음. 자이언트 스텝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임.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상급지 갈아타기가 쉬워짐. 만약에 시차를 두고 1 주택이 아니라 2 주택으로 가면? 이 두 주택을 처분해서 갈아타기가 쉬워짐. '일시적 1 가구 2 주택'을 활용하면 '1 주택'인 것처럼 할 수 있음. 분양권도 가능함. 분양권이 2021년 1월 1일부터 주택수로 포함됨. 분양권을 사고나서 실입주를 하면 2년 이내에 비과세 혜택이 가능. 이것이 3년으로 늘어남. 지금 분양권을 산다고 했을 때 최대 5년의 시간을 벌 수 있음. 기존 주택을 분양권 2년 후 완공 후 3년 이내에 또 팔 수 있음. 다만, 비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