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주식을 하는 4부류의 사람(돈 버는 2 부류와 못 버는 2부류)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4 부류가 있는데

2 부류가 돈을 벌고 2 부류가 돈을 못 벎.

 

< 돈을 버는 부류. >

1. 쌀 때 확 사고 비쌀 때 확 파는 부류.

주식이 쌀 때 확 삼.

그리고 칵테일 파티처럼 전부 다

주식 주식 할 때 어 비싸네? 하고 다 팜.

그런데 이런 사람이 100명 중에 1명 꼴임.

거의 없음.

잡주가 아닌 우량주 기업.

 

2. 그냥 사기만 한 부류.

아무리 시클리컬(경기 민감주)도 다음 사이클 때 보면

지금 이 물가 공포? 매출의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겨 인상으로 다 반영하기 때문에 

결국 다음 사이클을 보면 전고점을 다 돌파했음.

그렇기 때문에 그냥 사기만 해도 돈을 벎.

아쉬운 것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단기간에 못 버냐면

비쌀 때 사서 그런 것임.

그런 부분에 있어서 5월 테슬라도 마찬가지 케이스.

계속 사신 분들은 일단 돈을 벎.

 

< 돈을 못 버는 부류. >

3. 사지도 팔지도 않는 부류.

많은 사람들이 주식 이야기할 때 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안 하고 그리고 떨어지면?

내년도에 경기 침체라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아서 사지도 않음.

깨지지는 않지만 뭔가 아쉬움.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집을 사기에는 돈이 없고.

 

4. 비쌀 때 사고 쌀 때 파는 부류.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니까 따라가서

비싸게 사고 그리고 지금처럼 쌀 때 팔고

또 좋다고 할 때 위에서 사고 쌀 때 팔고 하는 사람.

이 부류의 사람이 굉장히 많음.

 

자신이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잘 생각을 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