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다 - 최진곤] 이거 모르면 절대로 상급지 갈아타면 안됩니다

2023. 1. 26. 23:2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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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oGaXCIsyc8 

바닥을 찍은 지역이 있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음.

자이언트 스텝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임.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상급지 갈아타기가 쉬워짐.

만약에 시차를 두고 1 주택이 아니라 2 주택으로 가면?

이 두 주택을 처분해서 갈아타기가 쉬워짐.

 

'일시적 1 가구 2 주택'을 활용하면 '1 주택'인 것처럼 할 수 있음.

분양권도 가능함.

분양권이 2021년 1월 1일부터 주택수로 포함됨.

분양권을 사고나서 실입주를 하면 2년 이내에 비과세 혜택이 가능.

이것이 3년으로 늘어남.

지금 분양권을 산다고 했을 때 최대 5년의 시간을 벌 수 있음.

기존 주택을 분양권 2년 후 완공 후 3년 이내에 또 팔 수 있음. 

다만, 비조정이라도 신규 주택을 1년간 전 가족이 실입주를 하긴 해야 됨.

 

또 한 가지 전략.

조정대상지역이 강남 3구, 용산임.

서울도 웬만한 지역은 비조정대상지역임.

2년 '보유'만 해도 비과세가 가능함.

이런 지역을 전세를 끼고 사거나 대출을 해서 사고

종전 주택을 3년 이내만 처분해서 비과세 받고

2년 보유한 신규 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가 가능함.

바로 팔아도 가능.

 

이 두 가지 전략을 쓰면 2 주택인데도 비과세를 받고

갈아타기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음.

 

세금은 어설프게 알면 오히려 큰 '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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