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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114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명언 모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킬라일-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 한 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K. 오브라이언- *-* 같이 그리고 성실하게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대중의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은 법이다. -괴테- *-* 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시련은 나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든다. 살아있는 한, 나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니체- *-* 넘어졌다면 무언가를 주워라 -오스왈드 시어도어 에이버리- *-*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 모두가 당신의 뜻에 반대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

[이혁기] 미국 화장실 청소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로

13살의 한 소녀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우주여행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였고 그의 대한 나사의 대답은 '미안한데 너는 여자이기에 안 돼'였다고 합니다. 소녀는 실의에 빠졌고 시간이 흘러 여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정당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는 인턴인데 허드레 일만 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왜'냐고 묻자 '너는 여자이니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법률 대학원에 들어가 뉴욕에서 로펌 일거리를 찾는 중이었지만 일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왜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미국 알칸소라는 지방에 시간강사 자리를 얻게 되었고 거기서 만나게 된 친구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게 됩니..

서로가 곁에 있을 때 잘합시다!

*THE STORY OF ANOTHER WOMAN (또 다른 여자 이야기 ) A little while ago I started seeing another woman. Actually, it was my wife’s idea. 얼마 전 나는 아내가 아닌 다른 여인을 만나러 갔다. 실은, 내 아내의 권유였다. “You know you love her,” she told me one day, completely out of the blue. “Life’s short, you should give her more of your time.” “But I love you, dear,” I replied. “I know, but you love her too!” she said. "당신 그녀를 사랑하잖아요." 어느..

[박종하] 나는 언제쯤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박종하 님께서는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편하게 얘기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합니다. 위 그림에서 누가 부자일까요? 편견, 선입견으로 옛날에는 뚱뚱한 사람을 부자라고 했고 요즘에는 날씬한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보고 남이 해석을 해주어야만 아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잘 캐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며 잘 캐치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날씬한 사람이 뚱뚱해질 수 있을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사람들은 날씬해지고 돈도 많아지고 싶고 원하는 것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죠. 요즘 쇼프로나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뚱뚱한 사람이 운동하여 매주 감량된 몸무게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표창원] 인생의 성공과 실패, 나에 대해서

'산을 오를 때 정상을 볼 필요가 없어 안 보는 게 좋아' 그것보다는 내 발 밑을 보는 게 좋아 오른발 다음에 왼발 왼발 다음에 오른발 그 한걸음, 한걸음 그것을 옮겨내 가는데 집중을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눈앞에 와 있다, 정상이 그래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니 얼마 이따가부터는 정상이라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냥 가다 보니, 다람쥐가 나오거든요. '와 신기해라' 도토리도 있거든요. 바람도 생글생글 불어오죠 배낭에 지고 간 초콜릿을 먹으면서 기쁨도 맛보죠 아빠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평상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죠. 그런데 저 앞에 불빛이 반짝반짝 중청, 대청봉 바로 밑에 있는 휴게소가 이제 나타난 겁니다. 그때 그 감격은 이 아이는 끝까지 잊질 못해요. 저는 인생이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

[노준용] 인공지능은 못하지만 인간은 잘 하는 것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똑똑한 비서 역할을 하는 스피커 유명한 화가 화풍을 본떠서 그림 그리는 로봇 등이 있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 바로 우리는 '인간 창의성'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의 일을 훨씬 더 잘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죠. 바로 '인공지능은 배운 것만 잘한다'입니다. 빅데이터를 가지고 딥러닝을 하여야만 주어진 테스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고 합니다. 피카소의 독특한 화풍이 과연 배워서 습..

동기부여 글귀 모음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거예요 왜? 그 일을 실패했을 때 자기가 못난 사람이 안되려고" *-* "20대, 30대 젊은 청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원장님 있잖아요. 지금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이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가 봐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데요. 이 일이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라서 나는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계속 찾아다닌데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죽을 때까지 찾아봐라! 찾아지나!'" "'어떻게'라는 이 세 글자를 자기 머릿속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

[김경집]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20세기가 지난 지 십몇년이 지났고 IMF가 지난지 십몇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뭐가 달라졌고 뭐가 나아졌을까요? 우리는 20세기 사고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세기의 사고의 특징은 전 세계가 오로지 속도와 효율에 의해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세기 전반부는 전쟁을 하였고 20세기 후반부에는 산업혁명의 패턴을 따라갔죠. 도적성, 인격, 창의성은 중요치 않고 오로지 속도와 효율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이런 20세기의 틀로 살 수는 없다고 합니다. 창조, 혁신, 융합 우리는 구호, 선언을 외치지면 정작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지는 생각을 안 한다고 합니다. 교육은 거창하지가 않고 그 사회가 요구하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20세기 우리의 교육은 어쩔 수 ..

[스티브 잡스] 마케팅의 본질

저에게 있어서 마케팅의 본질은 'Value'입니다. 매우 복잡한 세상입니다. 매우 시끄러운 세상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우리를 안 시킬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을 겁니다. 그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이죠.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것들을 명확이 인지해야 합니다. 애플은 다행히도 세계 최고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나이키, 디즈니,코카콜라, 소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브랜드 중에서도 굴지의 브랜드이죠. 단지 이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하지만 뛰어난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투자가 필요하고 정성 어린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의 가치와 생명력이 유지가 되려면 말이죠. 그리고 애플 브랜드는 확실히 최근 몇 년간 이 부분에서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

[오현호]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오현호 님은 고등학교 때 수능이 7등급이고 등수 43등인 피자배달을 하며 꿈도 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22살에 우연히 돈 없이 호주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었고 그 후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이후로 히말라야 등반, 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 철인 3종경기 등을 하며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많이 쌓았다고 합니다. 4년 전 부터 파일럿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들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중 하나가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자르는 거였다고 합니다. 미용실을 가지 않았고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쥐 파먹은 것 같다. 레고머리 같다며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이제는 머리 자르는데 10분도 안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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