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실패보다 성공을 더 많이 할 수는 없어요.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하죠.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실패는 정말 좋은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성공을 얻기 위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요. 마이클 조던은 946번의 경기를 결정짓는 위닝샷을 던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946번의 위닝샷을 던졌습니다. 경기 마지막에 1초를 남기고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슛을 그만큼 던졌다는 겁니다. 그중 146번만 성공시켰습니다. 700번이 넘게 실패했죠. 하지만 성공시킨 건 146번밖에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그가 성공시킨 슛에 대해서요. 사람들은 성공시킨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이해되시나요? 여러분이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더라도 한 번만..

돈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돈의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회사가 차고 돈은 연료입니다. 당신의 뜻이 얼마나 엄청나고 회사가 어떤 문화인지 상관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곳도 가지 못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차를 사더라도 연료 없이는 아무 곳도 못 가죠. 차의 목적은 연료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차의 목적은 어디를 가는 겁니다. 그리고 연료가 있어야 합니다. 회사의 목적은 무언가를 성취하고 더 큰 뜻을 이루는 것이고 사회에 기여하고 돈은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줄 뿐입니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의 증거입니다. 자신의 감정조차 컨트롤할 수 있다면 어떻게 좋은 결정을 내립니까? 여러분과 제가 논쟁을 하는데 제가 소리 지른다면 논쟁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혼자 대응하는 거죠.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소리 지를 때 사람들의 존경심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여러분은 누가 소리를 지르는데 '와! 정말 멋있네!'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고함을 치는 것은 나약하다는 증거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이게 답이 되었습니까? 팀의 문제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것은 전쟁터, 비즈니스 그리고 인생에 모두 적용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모든 것에 책임감을 가지세요.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 핑계 대지 말고 다른..

20~35 사이에 불고 있는 유행이 있어요. 우리와 소통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어요. 긍정적인 면도 있어요. 요즘 20대 세대들은 막대한 기업가적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독립적으로 되고자하는 것으로 보이죠. 탐욕의 이유만이 아니라요. 진취적이고 상당히 긍정적이죠. 하지만 이것이 20대들이 2가지를 하도록 촉진해요. 대부분 잘못된 방향으로요. 너무 서두르게 하거든요. 저도 같은 실수를 했어요. 기업가가 되기 위한 멋진 열정은 젊은이들이 부동산을 사게 해요. "부동산을 사야 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거야!" 제가 20살 시절 소비자 광고가 시작된 시기였어요. 부동산 산업과 가까이 자랐고 부자가 되고자 했어요. 그리고 26살에 백만장자가 되었죠. 비트코인 열광이나 게임스탑 열광과 같아요. 사람들이..

저는 두렵습니다. 엄청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달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있거든요 매년, 매년 너무 두렵습니다. 나는 두려워요.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번 달에 졸업하는 여러분의 대다수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거든요.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거든요. 그걸로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제가 두려워하는 건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 인생 최고의 5년이 곧 시작된다는 것을 모를까 두려워요. 만약 지금 22살이고 대학을 졸업한다면, 젠장, 22살이고 대학 졸업을 안하더라도 당신은 지금 첫째, 곧 인생 최고의 시간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지금입니다. 이 비디오를 두 번 보세요. 만약 엄마가 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딸에게 보내세요. 이제 시작 될 5년은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시간..

제가 15살이었을 때인데,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다가와 묻더군요. "너의 우상은 누구니?" "글쎄요." 생각 좀 해볼 테니 몇 주만 달라고 답했습니다. 2주 후, 그 분이 나타나 제게 물었습니다. "우상이 누구인지 알았니?" 저는 "생각해보니 10년 후의 제 모습이요"라고 답했죠. 그렇게 10년이 흐르고 25살이 되었죠. 그분이 또 저에게 찾아와 물었습니다. "넌 우상이 되었니?" 저는 "아직 한참 먼 거 같은데요?"라고 답했습니다. 그가 "왜?"라고 물었죠. 저는 답했습니다. "제 우상은 35살의 저니까요." 저는 절대 제 우상이 될 수 없겠죠. 다가가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덕분에 제가 계속 누군가를 쫓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이 바라보는 것이 뭐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