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월가 연봉 랭킹 순위. 1위 제임스 사이먼스(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창업자). 2위 이스라엘 잉글랜더(밀레니얼 매니지먼트). 3위 케네스 그리핀(시타델). 1~3위는 퀀트 투자를 기반으로 함. 4위 크리스 혼(TCI 매니지먼트). 롱-온리 투자. 상승할 것 같은 종목을 모아서 투자함. 매매를 자주 하지 않음. 소수 종목 집중 투자를 하고 행동주의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v9MxGDlUZc Q.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나요? 고등학생 때부터였습니다. 고3 때 부모님이 장사하시던 곳에 경매로 넘어가면서 보증금을 다 날렸습니다. 그때 신월동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강남 부자, 빌딩 투자가 외가 먼 친척이 계셨죠.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때 부동산이 답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종잣돈이 없었고 1997년도 회사 다닐 때부터 꿈을 키웠습니다. 외환위기 때 급락했는데 저는 공포가 없었습니다. 전쟁이 나서 리셋하면 더 좋았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죠. 회사에서 대출 등을 받고 집을 사고 올랐습니다. 1년도 안돼서 약 2천만 원 올라서 세상 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NpYtEHupY 1995년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는 전국을 강타합니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며 공감을 샀죠. 그로부터 20년이 넘게 지난 요즘 가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치니 각자의 이해관계에 맞는 정보들을 취사선택하여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했는데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뉴스에 사실은 가짜 정보라고 안 보죠. 뉴스 반대로만 해야 성공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동 비니다. 검증되지 않는 매체가 나타나 왜곡된 정보가 양산됩니다. 자기 자신 외에 누구를 믿겠습니까? 듣기 좋은 소리만 말만 말해 인기를 얻고자 하는 자들이 판칩니다. 이런 사회에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

사람들은 이득보다 손해 보는 상실감을 크게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락장에 투자를 못하죠. 장기적으로는 다 오르는데도 불구하고요. 상식적으로 집값이 언제까지 떨어질까요? '0'원이 될 수는 없잖아요. 이론적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10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그 10억에 대한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낮을 때까지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주거 공간은 필요합니다. 매매든 월세든 전세든. 매매를 안 하면 전세를 사려고 하고 문제는 요즘은 전세대출 이자가 오르니 사람들이 월세로 돌아가는 거죠. 월세든 전세든 매매보단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전세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 전세로 몰릴 것입니다. 무조건 전월세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죠.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살기는 살아야 합니다. 7층에서 불났는데 5층에서 ..

https://www.youtube.com/watch?v=dHBDCXcdHlA 왜 정부는 왜 15억 대출 규제 완화 카드를 만지작 거릴까요? 1. 완화 유력 방안. ㅇ 투기과열지구에서만 LTV 기준선이 9억 원 초과와 15억 초과로 구분되어 있어 이 기준선을 삭제. 이렇게 되면 15억 초과 아파트 완화 카드를 쓰더라도 다른 규제와 같이 맞물려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입니다. 투기과열지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완화시킨다? 대출뿐만 아니라 세금 등 많은 것이 엮여있어서 그 카드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부담이 큰 정책입니다. 시중 금리도 올라가고 가계 부채도 많은 상태죠. 대출은 상황 능력이 기준인데 금액대별로 나눈 것이 위헌의 소지가 있긴 있었죠. 15억 초과는 대장 아파트 규제로 가격이 따라가..

https://www.youtube.com/watch?v=H_MeQp3cGgY&list=PLFeILnhI7aJSYrnEdazlfCqS_l_CUBsRO&index=29 경매하면 안 된다. 만약에 경매 제도가 없다면 그 암시장은 커질 것입니다. 신체포기 각서를 쓴다든지. 왜 돈을 빌려 써야 될 사람은 반드시 있죠. 경매는 역기능이 아닙니다. 순기능입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경매 한번 해볼까? 하면 그러면 모두가 말릴 것입니다. 말로는 걱정되서라고 하지만 잘되더라도 본인한테 좋은 일이 아니고 안되더라도 내가 말렸잖아!라고 할 수 있고 투자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필수라는 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Po-SGZlmH4Y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1. 15만평의 용산 정비창 부지를 국제 업무지구로 개발 서울의 미래 신 중심지로. 2. 입지 규제 최소 구역으로 지정. 초고층 마천루로 개발. 3. 4차 산업 중심 도시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 4. ICT 기반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개발. 5. GTX, UAM 등 신 교통 거점으로 발전. 투자 포인트 3가지. 4차 산업을 계기로 서울의 미래 중심은 강남에서 용산으로. 국제 업무 지구도 용산 서측편을 담당. 근본적인 구심점은 용산공원. 용산 공원 주변이 주목할만한 지역이 될듯.

저는 말이죠. 자의식이 가득 차 있는 그들이 누구더라도 솔직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진정 누구이고 믿는 것은 무엇이고 늘 곁에 두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자신에겐 맞습니다. 또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애쓰면서 노력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하거나 혹은 말하지 않아요. 전 그럴 때마다 그들이 너무 불안해 보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습니다. 소심하고 이기적 행동하기에는요.

나 불쌍하지? 행복은 애매할 수 있는데 불행은 확실하잖아. 지금 조금 불행해.

가시밭길이나 가시에 찔리고 힘든 길이나 그 어두운 터널이나 이런 것들은 결코 앞으로도 한 번도 나아지지 않고 앞으로 인생살이 60년 동안 계속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해보셨나요?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것. 그래서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면 위안이 되죠.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자주 썹니다. 이건 앞으로 나아지지 않는다. 평생 내 주위에 꼬리처럼 날 따라다닐것이다. 어떻게 합니까? 끌고 다녀야죠. 그리고 가시밭길이 끝나면 덤불 길이 나오고 덤불길이 끝나면 사람 일이라는 것이 이상한 게 진흙탕 길이 나옵니다. 살다 보면 내 주위의 모든 문제가 다 클리어하게 해결되고 행복해질 만 남았다?라는 순간은 절대로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