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알만 한 사람들 사이에선 될 투자, 안될 투자 점쟁이 뺨치게 잘 찍어주는 투자가로 유명.족집게 과외 선생들 없으면 대학원 논문도 쓸 줄 모르는재벌 3세들에게 구세주인 셈. 은성이랑 저녁 한 끼 먹겠다고뉴욕까지 날아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자기들끼리 만든 사모임에서세미나를 한다는 명분으로 거액을 주고초청해 투자 정보를 캐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결혼은 했는지 현재 자산은 얼만지가끔 한국에 드나드는 이유는 뭔지 등등사생활에 대해선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인당 25만원씩 전국민에게 주겠다?뒤에 숨어서 나눠주면 선거법 위반.그런데 대놓고 나눠주면 '공약', '정책'이 되어버림. 국민 절반이 자기 자신을 빈민이라고 생각하는 나라에서경제가 어려우니까 돈을 뿌리겠다는 것은 천년이 지나도 쓸 수 있음.(국가가 국민에게 돈을 뿌린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됨) 국가는 생산 주체가 아닌 어떠한 가치가 만들어내지 못함.세금을 걷어서 써야하는데 나눠준다는 것은결국 빼앗아서 돌려준다는 것임

만화 명작론.진짜 명작은 마지막 화를 조져야 함.왜냐하면 진짜 명작은 작가도 진짜엄두도 안 나는 상황을 계속 던져줘야 함.보는 사람은 너무 재밌고 하다가 결국 떡밥은 잔뜩 뿌려놓고 회수를 못함.그런데 마지막 화만 조지는 것임.극도의 도파민을 뽑아낼 수 있음.

억빠는 노노.적절하게 기분에 맞게 적절하게 띄워줘야함.아부라고 느끼면 안됨.아부로 탑을 찍었다는 것은 얄팍하지 않다는 것.간신이 미친듯이 억빠를 하는 것이 아님.

사람이 추해지지 않으려면 인정한 건 인정해야함.아저씨 기준? 몇살부터는 아님.여성분들이 정하는 것임.여성분이 보았을 때 오빠면 오빠고 아저씨면 아저씨임.그런데 오빠라고 보여도 어디가서 아저씨라고 말하는 것이 간지.(사람이 여유가 있어보임)

돈을 많이 번 분들도 마찬가지로 고민이 있음.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2억.12억 아파트가 물가상승률 보다 1% p 더 오른다면 4%.그럼 1년에 5천만원이 오름.4천만 원을 저축하면 격차가 벌어짐.5천만원을 저축하면 격차가 유지됨. 연봉 5억도 25억짜리 강남 집을 사려면 17~18년이 걸려버림. 그래서 사람들은 '수익률'을 높이려고 함.(고수익률)'자산'은 '소득'으로 따라가기가 힘듦.(자산을 굴려야함)10억을 벌어도 돈돈돈돈 하는 이유가 있음.(하늘 위에 하늘이 있음)

1. 라벨 효과.일상 속 심리 조정술.원하는 이미지로 라벨을 붙이기.특정 행동 강요하는 칭찬은 금물.ㅇㅇ한 사람이라는 라벨이 붙여지면이름표로 여겨버림. 2. 미스티피케이션(신비화).사이비 종교, 자신의 판단으로 가입한다고 생각함.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진짜라고 여겨버림.

직원의 역발상.외국 여행을 갔는데 한국에 돌아오시 싫어서원래 이 나라 사람이고 한국 여행을 간다고 생각.한국에 212박 213일째.여행을 가면 비로소 자기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는 생각.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과 밀접한 것이 '문제해결능력'같은 능력일 때 문제해결을 빠르게하면 성공함.과하게 하거나 덜하게 하는 것.문제점만 골라서 도려내는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것.(괜찮은 부분까지 덜 잃을지 힘든거는 들고갈지)성공을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의 양은 많음.완벽한 문제만 해결하려는 성향은 버려야함.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모르는 사람은 땅을 사도 괜찮음.그런데 가까운 사람, 볼 수 있는 사람이 사면 안 되는 것임.(예로부터의 우리 민족의 본성) 46%가 자신이 빈곤층이라고 답을 함.(실제 빈곤층의 3배가 넘는 숫자)행복해질 수가 없음.현실은 시궁창이 아닌데 '관념'이 시궁창임.※ 이미지 기반 SNS 발달의 영향도 큼.(존재하지 않은 인스타 세상 속 부자를 보고 부러워해버림) '남의 밥에 든 콩이 더 커보인다!'남의 것이 더 좋아 보임.(비교를 하면 할수록 비참함에 스스로를 빠뜨려버림)심리적 빈곤, 절반이 하위 15%라고 생각함'부럽다'는 감정을 더 열심히 살아갈 동기로 써야 발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