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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1228

[머니스웨거]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마이클 조던, 그 비결은?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을 때 판매금액의일정 부분을 뗴어달라는 조건을 걸었고나이키는 조던을 원해서 받아들임.지금은 나이키 마크를 따로 넣지 않아도 되고그에게 하루 10억원씩 돈을 안겨주고 있음.2023년 조던 브랜드의 이익은 9조 원.타 스포츠와 스폰서십을 맺고 제2의 나이키가 되려고 하고 있음.

[머니스웨거] 격투기 스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플로이드 메이웨더.경기가 끝마쳐서 얼굴이 깨끗해서'Pretty Boy'라고 불리어져 왔음.복싱계 통틀어서 'GOAT'라고 불림.일찍이 자신을 어떻게 미디어에 노출시켜야 할지를영리하게 파악해 자신의 몸값을 최강으로 올린 인물임. 코너 맥그리거.카리스마와 격투 기술은 UFC의 최고 스타로 만들어주었음.심리전 + 멘털 흔들기.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스타성을 이용해위스키와 의류라인을 만들어버림.

[구마] 유럽 명품바잉 다녀왔습니다 계속 이것만 하면 먹고사는건 끝?

자본금이 있으면 유럽에서 물건을 구하는 것이 더 나음.단점 또한 명확함.적성에 맞게 재미있는 사람도 있지만 물건을 계속 구하려고유럽거리를 이렇게 걸어다니는 것도 1~2번 넘으면 질릴 때도 있음.돈 버는 활동이 되려면 효율적이어야하는데 모든 것이 잘 풀리진 않음. 유럽 바잉 하는 것 자체가 빡셈.돈이 없는 분들은 그 물건을 구하고 이런것에 대해 재미있어하는데돈이 이미 있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돈이 나오는 것을 원함.1년에 10번을 유럽에 가야하면 힘들 수 있음. 자본금이 3~4억 정도 있어야 한번 갈 때마다 1억씩 쓸 수 있음..(계속 돌릴 수 있는 '자본'과 '시스템'이 있어야함) 물건 구하고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알지만더 많은 가져오는 것 + 한국에서 어떻게 빨리 팔지(회전율)을 고민해야함.

[장다아]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자

엄청 기대하거나 김칫국 드링킹을 안 함.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자는 마음키 큼.뭐가 올지 모르겠고 뭘 할지도 모르겠지만꾸준히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서기회를 겟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아쉬운 부분들을 줄여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음.

[돈버는형님들] 명품 리셀로 월 천만원 버는 20대

명품 사업.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등.'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수익을 남김. 많이 갈 때는 일주일에 4~5번.품목별로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 볼 수 있음.(돈이 되는 제품이 여러개면 확률이 높아짐) 지갑은 80만원대 거래를 하면 100~120만원.(입고 타이밍에 살 수 있을 때)에르메스 목걸이는 67만원 주고 받는데 잘 팔면 100만원.(바로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 샤넬, 에르메스는 서울 7개, 대구 1개, 부산 1개 총 9개임.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가는 것이 비결. 돈이 많으면 많이 깔아둘 수 있어서 확률이 높음. 수수료는 최대로 6%.(크림은 5.5%) 인기가 있는 제품들을 리스트업.(마진을 낮추면 더 빨리 팔림) '마진'은 평균 14~18%.명품은 기업이니 많이 팔 수 없어서..

[투트랙] 건설회사 직원 그만두고 명품에 올인해 월매출 2억 버는 대표

백화점 1~2층에 있는 명품 매장 위주.(+ 하이엔드 명품까지)루이뷔통, 에르메스, 샤넬(쉽지 않아서 안 함)샤넬보다 에르메스가 더 나음.ex) 몽클레어는 구하기 힘든 패딩 위주로. 2030이 좋아하는 브랜드.(주요 타겟층은 20~40대 남성)유니섹스다 보니 S는 여성분들이 구입. 명품 사업을 중요한 이유?시간이 지날수록 젊은 층의 명품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 상품을 업체에게 받는다면 상품을 보는 '눈'이 필요.ex) 백화점 상단에 DP 된 상품들이 핫함. [업무 프로세스]거래처 리스트.주문과 발주를 얻으면 '인보이스'가 옴.물건이 오면 관세, 부가세, 배송비 등을 포함한 계산서가 옴.그리고 수수료를 받음. 처음 할 때? 신발은 사이즈가 다양하니 때문에 피해야 함.(잡화(반지갑, 카드지갑, 클러치..

[돈버는형님들] 직원 사무실 없이 혼자서 명품으로 월 천만원 버는 방법

제일 큰 금액은 에르메스백 3,000만 원에 사서 300만 원 마진.처음 해외구매대행은 매출이 올라서 좋았음.(수동, 반자동)처음에는 많이 올리면 매출이 많이 올랐음.그런데 마켓에서 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함.사무실, 직원에 고정비가 늘었는데 위기감을 느낌. 그래서 '사입'을 하기 시작.자체 브랜드를 만들기에는 역부족이고그런데 유명 브랜드들을 나한테 굳이 살 이유가 없었음. 객단가가 높고 일은 적게하고 리스크가 적은 것이 '명품'이었음.(백화점 1~2층에 파는 상품들)구하기 힘든 제품 = 모두가 원하는 제품.마진은 평균적으로 15%.(매출은 1억) 하이엔드 명품.샤넬, 에르메스 등.어떻게 판매하냐보다는 '어떻게 구매하냐?'가 중요함.(마진이 높고 회전율이 좋은 제품 리스트업)'명품 사업'은 '자본금'과 직결..

[92년생정사장] 온라인 사업, 구매대행/위탁판매 VS 사입판매

온라인 사업에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구매대행/위탁판매'보다는 '사입'이 좋음.전자는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사다보니까가격 경쟁만 하면 되는 문제라서 소싱 실력을늘리는데는 한계가 있음.사입은 독점을 하게되면 '마진(가격)'도 '컨트롤'이 가능.(물리면서 배울 수도 있음)

[매일경제] 홍해인 퀸즈백화점처럼 실제 1조 클럽 상장사는?

매출 1조 원 클럽.(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 등 큰손의 머니무브)금융투자업계에서 실적의 기본이 되는매출 1조원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함.(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진입하는 상징적인 기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8289?sid=101 ‘눈물의 여왕’ 퀸즈백화점처럼…‘1조클럽’ 노리는 상장사 10곳작년 매출 7천억~9천억대 머물다 올해 1조 돌파 기대되는 상장사 10곳 하나마이크론·서진시스템·에스엠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막을 내린 ‘눈물의 여왕’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듯 이 드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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