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형님들] 직원 사무실 없이 혼자서 명품으로 월 천만원 버는 방법
2024. 5. 8. 17:0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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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금액은 에르메스백 3,000만 원에 사서 300만 원 마진.
처음 해외구매대행은 매출이 올라서 좋았음.
(수동, 반자동)
처음에는 많이 올리면 매출이 많이 올랐음.
그런데 마켓에서 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함.
사무실, 직원에 고정비가 늘었는데 위기감을 느낌.
그래서 '사입'을 하기 시작.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에는 역부족이고
그런데 유명 브랜드들을 나한테 굳이 살 이유가 없었음.
객단가가 높고 일은 적게하고 리스크가 적은 것이 '명품'이었음.
(백화점 1~2층에 파는 상품들)
구하기 힘든 제품 = 모두가 원하는 제품.
마진은 평균적으로 15%.
(매출은 1억)
하이엔드 명품.
샤넬, 에르메스 등.
어떻게 판매하냐보다는 '어떻게 구매하냐?'가 중요함.
(마진이 높고 회전율이 좋은 제품 리스트업)
'명품 사업'은 '자본금'과 직결되는 사업임.
해외에서 제품을 수입할 때는 관세랑 부가세를 내고
사업자로 통관을 해서 들어옴.
'명품 사업'을 하면서 좋은 점은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
(노하우가 생기면 팔리던 것을 계속 팔면 됨)
어떤 제품이 잘 팔리는지 마진이 남는지 사전 조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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