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612)
-
[타이 로페즈] 람보르기니보다 더 좋아하는 것
람보르기니 1대를 추가로 뽑았음. 훨씬 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지식'임. 솔직히 람보르기니보다 무려 2,000권의 책이 꽂혀있는 서재가 더 자랑스러움. 억만장자 워런 버핏도 말했음. '더 배울수록 더 많이 더는다.' 람보르기니를 서재 옆에 놔둔 이유는? 꿈이 진짜 현실로 이루어진 것을 잊기 않기 위해서. 왜녀 하면 불과 얼마 전까지 나는 가난했음. 이동식 컨테이너에 살았고 4만 7천 원이 전부였음. 대학 졸업장 하나 없어서 기회도 없었음. 그러던 인생을 바꾼 사건이 발생함. 훌륭한 인생, 명예, 사랑, 행복 전부 얻을 수 있음. 멘토들에게서 배운 중요한 3가지를 알려줄 거임. 하루아침에 부자 되기가 아님. 중요한 3가지 항목. 1. 자신에게 투자하기. 2. 매사에 호기심 가지기. 3. 부정적으로 ..
2022.12.01 -
[김준영] 부동산 가격을 만들어가는 구조는 대구가 좋음
가격을 만들어가는 구조가 대구가 부산보다 훨씬 좋음. 왜 그러냐면? 집중화되어있기 때문. 부자들이 대구는 수성구에 다 몰려있음. 부산은 부자 분포도를 보면 흩어져있음. 대구가 가격을 만들어가는 구조가 훨씬 좋음. 15억 원을 가장 먼저 찍은 곳이 대구임. 대구는 학군, 학원가가 좋음. 수성구는 자연환경도 좋음(공단 없고 산이 많음), 강남 서초구 + 대치, 강남 축약판임. 범어 힐스테이트가 가장 먼저 15억 원을 찍었고 신축을 원했는데 신축이 다 왔기 때문임. 경신고등학교 - 의대 80명. 땅도 없고 분양가가 높아서 큰 세대가 들어오기 힘듦.
2022.12.01 -
[히든리치] 1,000억 부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사는 방식(1일 1성장, 성장 읽기)
Q. 내가 만난 부자들의 수준. 상당수 부자들은 주식, 땅, 비트코인. 자산이 어떻게 드러났는지는 모름. 내용이 '하지 마!'임. '되는대로 살다 보면 부자가 돼!'라는 분이 계심. 회사를 운영하고 자기 지분이 있음. 총재산의 합은 2조 5천억 원 이상임. 드러내지 않는 알부자들임. 비슷한 나이 또래 회사원도 있고 아주머니도 계심. Q. 느낀 점. 우선 부러움. 세상이 어떻게 바뀌면 어떻게 먹고살지? 불안감이 있을 것임. 부자들은 조심하고 준비하지만 여유가 있음. 생활이 갖춰진 여유. 삶은 우리랑 똑같음. 맛있는 것을 많이 먹는다? 수준임. 부자를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접하다 보니 다르게 느끼지만 아님. 실제로 부자인 분은 주위의 모습과 비슷함. 대부분이 고가, 슈퍼카를 타시긴 함. 유형을 딱히 정하진 못..
2022.12.01 -
[앤드류 테이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부자가 됨(뇌 리프그로래밍)
사자도 싸워야 함. 보스가 되려면 싸워야 함. 우리들은 편안한 세상 속에서 산다고 함. 어떤 면에서 분명히 중요함. 온전한 마음으로 거울 앞에 서서 존재할 수 있었던 최고의 버전이라는 것 앎. 신은 나태함과 게으름을 혐오함. 만약에 신이 사람을 창조했고 그 사람이 나태하다면 신은 역겹게 볼 것임. 그래서 운이 없음. 왜냐하면 신이 당신을 싫어하기 때문임. 모든 것들이 스스로를 혐오함으로부터 옴. 스스로의 약함을 혐오하고 있음. 스스로의 게으름을 혐오하고 있음. 내가 우울해지는 것은 불가능함. 마인드와 뇌, 기준. 우리는 뇌를 리프 로그 래밍 해야 함. 반드시 해야 함. 우리의 뇌는 이미 망가져있음. 틱톡을 하고 있는 친구를 봐. 하나의 영상을 얼마나 오래 볼 수 있지? 0.5초? 1초 정도. 우리들의 마..
2022.12.01 -
[현승원TV] 3,000억 자산가의 진실
돈을 벌기 위한 영상을 많은데 정작 돈을 벌었을 때 삶에 대한 영상은 없음. 동화책을 보면 그래서 공주님과 왕자님은 행복하게 살았다가 끝임. 그리고 어떻게 살았는지 안 나옴. 상상 속 희망 회로를 돌려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 영상을 만들거나 살아본 사람도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음. 회사 지분 일부를 엑싯하고 셀럽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명품 시계 등도 사모으기도 함.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예전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을 느낌. >라는 책이 있음. 그 책을 보게되면 사실 삶 가운데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 중 중요한 것이 도파민임.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고 이룰 것 같이 느끼고 작은 목표를 이룰 때 도파민이 분비됨. 저는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이었음. 격려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비..
2022.12.01 -
[코비 브라이언트] 제 머릿속에는 농구뿐입니다
가장 최고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음. 그것 말고는 시간을 쏟을 여력이 없었음. 나에게 농구가 제일 중요했음. 내가 봤던 모든 것들이 TV쇼든 책이든 누구와 대화를 하든 그 모든 것들이 어떻게 하면 최고의 농수선수가 될지 배운 것임. 모든 것. 이렇게 하면 세상은 여러분의 도서관이 됨. 성장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관. 난 20년전부터 매일 했음. 그냥 일상의 일부였음. 저는 강점과 약점을 알려고 했음. 서전트 점프가 약하고 손을 컸지만 거대하지 않았음 이런 약점을 보완하고 싶었음. 손 힘을 키워서 공을 잘 잡도록 노력함. 민첩성 같은 경우 미친 듯이 날렵하지 않았고 기술에 더 의존해야 했었음. 픽 앤 롤에 더 의존해야 했었음. 농구에 관해 더 공부했었야 했음. 언제부터 농구 경기를 봐왔는지 기억도 안남...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