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612)
-
[직방TV - 썰브라더] 부동산 미래를 볼 수 있는 TIP(한강의 미래)
밤에 한강변 지역별로 시세를 적고 대표 단지를 적고 대지지분 적고 지분당 단가를 마스터를 해보면 됨. 엑셀로 적어놓고 그때그때마다 시세 변화를 트래킹 하면 됨. 유튜브 안 봐도 됨. 한강변 살 돈 없는데 공부를 왜 하나요? 압구정동과 땅끝 마을과는 연관이 되어있음. 재건축은 과감하게 못 풀더라도 풀 것임. 결국에는 한강변 미션이 있음. 국가 차원의 문제임. 한강변 변화에 있어서 재건축은 작은 부분임. 시민 공원이 있는 한강변, 없는 한강변을 공부해야 됨. 거기에 모든 문화가 응집되어 있음. 한강이 변 화려면 땅이 필요함. 시민공원이 없는 한강도 매립해서 띠를 만들 것임. 그때는 엄청나게 가격이 오를 것임. 안 늙고 오래 사는 날을 대비해서도 돈을 많이 벌어야 함. 공원이 있고 없고의 재건축 단지의 가격은..
2022.12.02 -
[송길영] 지능화되고 안정화되면 준비해야할 것들(소프트웨어)
대박 나기 힘들어짐. 지능화되고 안정화되면 마진이 줄어듦. 정보가 비대칭이 돼야 수익을 얻음. 모두가 알면 수익내기 힘듦. 이제 일을 사랑해야함. 한탕주의가 사라짐. 다만, 플랫폼을 가진 사람은 돈을 벎. 트래픽이 나오기 때문임. 수렵이 아닌 경작으로 바뀜, 구독. 소프트웨어 값을 예전과 달리 기꺼이 지불하고자 함. 콘텐츠 서비스에 돈 주고 사는 사회가 고부가가치를 가지고 우리나라도 그 스테이지로 가고 있음. 인재들도 서비스와 콘텐츠로 가야 됨. 제조업에 매몰되어 일당을 받는 것은 사라질 것임. 수용성이 올라갔기 때문에 진화하고 있음.
2022.12.02 -
[부룡의 부지런TV] 부린이에게 하는 부동산 투자 조언(청약 등)
청약을 할 때는 당첨 가능성을 봐야 함. 좋은 입지만 보면 안 됨. 가고 싶은 로망만으로는 안됨. 분양가가 저렴한 청약은 싸게 살 수 있으니 광탈할 수밖에 없음.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함. 투자의 기본은 입지가 좋은 곳은 침체장 때 들어가서 상승을 만끽하고 입지가 나쁜 곳은 급등할 때면 들어가면 안 되고 오히려 팔아야 함. 서울 출퇴근, 이동 동선의 제일 마지막에 있는 지역을 선택하면 안 됨. 입지가 좋은 곳을 가기 위해서는 침체장, 아무도 관심 없을 때 가야 함. 정말 외곽이면 마지막 급등장에서는 피해야 함. 침체장이 다시 오면 외곽 지역은 매수세가 없음. 침체 - 상승 - 급등장에 외곽은 오름. 급등장이 발생하면 한 사이클 돌아야 매수세가 다시 붙음. 입지가 좋지 않은 곳들은 급등장에서 매도해야 함. ..
2022.12.01 -
[부룡의 부지런TV] 새 정부의 임대사업자 부활제도, 기대해도될까?
임대사업자 제도 완화가 다음 주에 발표될 것. 관찰해야 될 때임. '건설정책연 '집값 내년에 바닥 찍고 L자형 저점 유지.'' 투자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뉴스임. 내년 바닥? 금리 인상, 건설사 위기 등으로 시장이 위축되어있음. 그 상황에서 반등의 요소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뜻. 기사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음.(맞출 수가 없음.) 정부의 대응 방안이 나옴, 지금 현재 상황일 뿐임. '다음은 우리 차례' 규제완화 기대감... 과천 광명 매물 회수. 그동안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되었는데 해제 안된 곳이 없음. 해제 안 하니 좋은 곳으로 인정된 곳임. 규제가 완화되면 버틸 여력이 생김. '살 사람은 없고 규제는 풀리고.... 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 저가 매도보다는 버티는 것을 선택한 것임. 확실히 매물 자체..
2022.12.01 -
[김단장의 퀀텀점프] 부자들이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
본질만 알면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음. 시중에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책, 영상들. 똑같이 보았으면 다 성공했었어야 함. 그럼 뭐에 달려있냐? 실행력. 부담. 책 선물을 받았는데 두꺼우면? 부담스러움. 부담스러우니 쳐다보기 싫고 시각화도 안 함. 부담을 어떻게? 쪼개야 함. 헬스장에 어떤 마인드로 가냐 '10분만 걷고 오자!' 환경을 헬스장으로 바꾸니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자극 받음. 10분 하려고 갔는데 1~2시간 운동함. 목표를 부담을 안 느낄 정도로 쪼개고 / 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2022.12.01 -
NBA 선수들이 말하는 코비 브라이언트
코비 브라이언트가 밥 사준다고 LA에 갔음. 그러고 나중에 나는 클럽 갈 거라고 함. 코비에게 뭐할 거냐고 물었음. 자기는 체육관에 갈 거라고 함. 그것이 코비였음. 그게 '맘바'였음. 코비는 저보다 어렸지만 존경했음. 코비의 위대함을. 경기가 7시였음. 그때는 LA 레이커스에 코비와 샤크가 있어서 챔피언 팀이었음. 저는 그때 3시에 경기장에 도착해서 400개 정도 슛 연습을 하고 라커룸으로 다시 가서는 사우나를 하고 게임 준비를 하려고 갔음. 경기장에 도착했는데 누구를 본 줄 아나요? 코비였음. 이미 훈련을 하고 있었음. 나도 가서 운동했음. 한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하고 돌아와 앉았는데 역시나 공 튀기는 소리가 났었음. '아직도 훈련을 하는 거야?'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땀에 흠뻑 젖어..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