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린이에게 하는 부동산 투자 조언(청약 등)

2022. 12. 1. 20: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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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을 할 때는 당첨 가능성을 봐야 함.

좋은 입지만 보면 안 됨.

가고 싶은 로망만으로는 안됨.

분양가가 저렴한 청약은 싸게 살 수 있으니 광탈할 수밖에 없음.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함.

투자의 기본은

입지가 좋은 곳은 침체장 때 들어가서 상승을 만끽하고

입지가 나쁜 곳은 급등할 때면 들어가면 안 되고 오히려 팔아야 함.

서울 출퇴근, 이동 동선의 제일 마지막에 있는 지역을 선택하면 안 됨.

입지가 좋은 곳을 가기 위해서는 침체장, 아무도 관심 없을 때 가야 함.

정말 외곽이면 마지막 급등장에서는 피해야 함.

침체장이 다시 오면 외곽 지역은 매수세가 없음.

침체 - 상승 - 급등장에 외곽은 오름.

급등장이 발생하면 한 사이클 돌아야 매수세가 다시 붙음.

입지가 좋지 않은 곳들은 급등장에서 매도해야 함.

오히려 풍선효과는 입지가 안 좋아질수록 배제해야 함.

반대로 가면 안 됨.

감당이 된다면 최악에는 마이너스가 나도 급매로 팔면 안 됨.

 

급등하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벌어졌다가 붙는 시기가 옴.

이때 갭 투자자가 들어옴.

전세 가격이 움직이는 시기에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함.

 

부동산 공부를 하고 돈을 모아서 중심부로 가야 함.

침체장에 입지가 좋은 곳을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함.

 

'영끌'을 심하게 하면 침체장에 무너짐.

몸을 가볍게 해야 함.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중 선호하는 것은 아파트임.

정신없이 뛰어들 때는 입지가 좋지 않거나 대체 상품은 투자하면 안 됨.

사람들의 선호도를 잘 봐야 함.

그 당시 유행하는 투자는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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