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제 머릿속에는 농구뿐입니다

2022. 12. 1. 10:2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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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고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음.

그것 말고는 시간을 쏟을 여력이 없었음.

나에게 농구가 제일 중요했음.

내가 봤던 모든 것들이 TV쇼든 책이든 누구와 대화를 하든

그 모든 것들이 어떻게 하면 최고의 농수선수가 될지 배운 것임.

모든 것.

이렇게 하면 세상은 여러분의 도서관이 됨.

성장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관.

난 20년전부터 매일 했음.

그냥 일상의 일부였음.

저는 강점과 약점을 알려고 했음.

서전트 점프가 약하고 손을 컸지만 거대하지 않았음

이런 약점을 보완하고 싶었음.

손 힘을 키워서 공을 잘 잡도록 노력함.

민첩성 같은 경우 미친 듯이 날렵하지 않았고

기술에 더 의존해야 했었음.

픽 앤 롤에 더 의존해야 했었음.

농구에 관해 더 공부했었야 했음.

언제부터 농구 경기를 봐왔는지 기억도 안남.

즐겼음.

우리는 항상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말함.

매일 아침잠에서 일어나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

다짐하고 있다면 아마도 직업을 바꿔야 함.

그래서는 곤란함.

아침에 훈련하러 가는 것이 신났음.

훈련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는 것이기 때문.

농구장 말고 내가 있을 곳은 없었음.

아마 똑같이 느낀 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임.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정신력임.

하루하루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계속해서 찾고 질문하는 과정임.

농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고

매일같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배웠음.

'맘바 멘털리티'는 심플함.

자신감은 준비과정에서 나옴.

나는 나를 잘 앎.

시합에서 긴장하지 않는다면 수천번씩 연습한 것 했기 때문임.

그냥 연습을 한 번 더 하는 것일 뿐임.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면 훈련을 해야 함.

가능한 많이 가능한 자주.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11~12시 즈음에 훈련을 시작한다면

12시라고 가정해보면 2시간을 훈련하고 나면

몸을 회복할 시간을 가짐.

먹고 쉬고 다시 6시에 훈련해서 8시까지 함.

집으로 들어가 샤워하고 먹고 잠을 자고 다시 함.

새벽 3시에 일어나서 4시부터 훈련함.

6시까지 하고 집 가서 밥 먹고 휴식, 9시부터 11시까지 훈련.

쉬고 나서 다시 2시부터 4시까지 훈련.

다시 휴식, 그리고 7시부터 9시까지 훈련.

훈련을 얼마나 더 했는지 보이시나요?

이런 식으로 훈련해서 몇 년이 지나면 경쟁자들과의 차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더 커짐.

그렇게 5~6년 차가 되었을 때 남들이 어떤 훈련을 하든 간에

절대로 여러분을 따라잡지 못함.

5년이나 뒤처져 있으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면 훈련을 더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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