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SWJNdKLElA&ab_channel=%EC%85%9C%EB%A1%9D%ED%98%84%EC%A4%80 기술은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은 부자를 만듦.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지역임.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건너가서 그리스가 되고 로마가 됨. 카르타고. 한참 동안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럽 문명이 꽃을 핌. 한계 때문임. 멀리 가기 위해서는 배가 필요했음. 이동 기술의 부족. 바퀴 발명, 마차의 발명으로 육지의 공간이 확장함. 물을 통해 수상로 개발. 점점 공간을 확장함. 돛과 노. 그러한 배는 하루에 200km밖에 못 감. 중가 거점이 필요했음. 지중해 정도 폭이 최대한이었음. 그리스의 에게해는 다도해라서 유리했음. 그래서 상업이..

누군가를 멍청하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더 멍청할 수 있음. 바로 '더닝 크루거 효과'. 1990년 덩치 큰 중년 남성 맥아더 휠러는 대낮에 복면도 쓰지 않고 은행을 털었고 1시간 뒤에 결국 잡히게 됨. 경찰이 본인을 찾아오자 깜짝 놀람. '나 얼굴에 레몬즙 발랐는데 어떻게 찾은 거예요?' 레몬즙으로 글씨를 쓰면 안 보이지만 초를 대면 보임. 그래서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멍청한 사람은 멍청하기에 본인이 멍청한 지 모름.' 코넬대 교수 더닝과 대학원생 크루거는 실험을 함. 코넬대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른 결과 점수가 낮은 학생은 높은 자신감을 보였고 점수가 높은 학생은 낮은 자신감을 보임. 알면 알수록 고개를 숙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함.

공간은 인간의 뇌가 만든 정보처리의 결과물임. 공간은 정보임. 해외 간판은 읽을 수 없어서 장식으로 보여서 이쁘게 보임. 정보의 과부하로 인한 '피로감'. 공간으로 건축물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 안에 어떤 사람이 오느냐임. 사람에 따라 그 공간의 정체성이 달라짐. 최종 캐릭터나 성격이나 가치가 결정이 남. 공간에서 중요한 것은 '스케일감'임. 사람이 들어가면 느낄 수 있음. 사람이 없으면 계단과 문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음. * 계단 한단 18cm, 사람 눈높이 1.5m 조감도 보다 1인칭 시점에서 보는 것이 의미가 더 있음. 건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중력'과 '방수'임. 중력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첫 번째 숙제임. 다른 방법을 쓸 뿐임. 건축 양식의 제약이 있어 형태가 설정됨. '시대..

철저한 준비화 계획? 그건 그저 지금 생각일 뿐임.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해야 됨. 행동하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함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함.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시도하고 도전하면 기회는 옴. 하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음. 위험을 감수하고 시도하면 됨. 절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됨. 실수는 당신을 해치지 않음. 실패해도 괜찮고 첫 시도에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음. 제가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실패하라고 조언하는 이유에서 실패가 포인트가 아님. 포인트는 여러분이 원하는 성공을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실패를 해야 된다는 것임. 하지만 매시도마다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 왜냐하면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해..

아침에 일어나면 전 세계 사건사고와 관련한 온갖 이메일들이 도착해있음. 세계적인 이슈나 팀 내 이슈나 회사 제품 전반에 걸친 트렌드들도 있음. 나쁜 소식이 많을 때도 있음. 제가 멘털 관리를 스스로 하다가 발견한 것이 있음. 하루 일정을 바로 돌입했을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메일과 뉴스를 볼 때 어김없이 정보로부터 공격을 받는 느낌이었음. 그러다가 몸을 쓰면서도 명상 효과가 있는 활동을 한 시간 정도 하면서 머리를 초기화하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음. 그래서 포일 서핑이나 그냥 서핑 같은 활동이 저에게 매우 중요한 루틴이 되었음. 이렇게 루틴을 지키고 나면 성과가 상당히 좋았음 명상적인 효과가 있으면서 운동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 전 세계에서 왔던 뉴스들이 잠재의식..

3가지 결정만 바꾸면 됨. 우리 행동 중 48%는 습관이 결정함. 습관의 좋은 점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임. 나쁜 점은 바꾸기 어렵다는 것임. 인간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선택을 함. 집중은 기분과 연관되어있음. 집중할 때 패턴이 있음.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1.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2. 통제 가능한 것과 통제하지 못하는 것. 3.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무엇에 집중하는지 상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그리고 행동은 기분에 따라 달라짐. 이 3가지가 삶을 통제함. 인생이 반복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임. 무엇에 집중하는지를 찾고 그 생각을 가진 이유와 의미를 찾아야 함. 그 안에 숨겨진 이유. 삶은 부여하는 의미가 결정함. 의미는 우리가 믿는 것에서 옴. 몸에 자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