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 돈이 들어오는 말버릇? 습관? 기본적으로 '자존감'을 밑바탕으로 함. 나를 사랑해서 남을 사랑할 수 있음. 그래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 자존감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말이 나옴. '할 수 있지!'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말을 안 함. 본질이 바뀌어야 됨. 책을 백날 읽어봐야 '자존감'이 있어야 함. 전 세계에서 가장 자존감이 높은 민족, '유대인'임. 유대인은 인구가 2천만 명도 안됨, 80억 인구 중.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고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음. '신'이 나를 선택했다, 선민사상. 신이 택한 민족, 다를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퍼포먼스가 바뀔 수 밖에 없음. 모든 것을 볼 때 '되는 방향으'로 봐야 함. 진짜 필요..

진짜 중요한 것은 '남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은 어려운 것임. 붕어빵 집을 했는 데 성공한 곳은 남다른 붕어빵이 있음. 그것이 남이 좋아하는지 알아야 함. 스티브 잡스가 말함.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실제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을 만들어야 좋아한다. 아이폰을 만들기까지는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다.' 수요 조사가 힘듦. 퍼스널 브랜딩도 어려움. 로직과 프로세스가 있는데 다 뛰어넘어서 저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함. 대한민국에서 영어 강사의 모든 강의를 카피하자! 30명의 강사를 카피함. 그렇게 강의를 만들고 교재를 만듦. 먹히는 것만 카피해서 만듦. 그래서 남이 좋아할 수밖에 없음. 검증된 것을 갖다 썼기 때문임. 대부분의 사람은 어떻게 알까요? 신사임당 채널을 어떻게..

부자가 된다고 행복하지는 않음. 별로 다르진 않음. 행복은 마음과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지 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 부자는 3가지가 있음. 1. 시도가 빠름. 망설임이 없음. '지금!' 대부분은 고민이 많음. 2. '실수 =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음. 실수를 경험이라고 생각함. 경험 삼아 다시 잘하면 이긴 것임. 실수를 한탄하면 안 됨. 스티브 잡스 '애플에서 잘린 것이 최고의 행운!' 그리고 토이스토리, 픽사를 만듦. 그 경험으로 다시 돌아와 만든 것이 아이팟과 아이폰임. 좋은 회사에서 1등 회사로 탈바꿈한 계기임. 우리 인생에서 버릴 것이 없음. 버려질 까 봐(실수할까 봐) 두려워함. 실수할까 봐 고민하고 시도가 느려짐. 대부분의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생각이 많고 소극적임. 3. 실수를 반복하지 않음..

https://www.youtube.com/watch?v=IHfhDwXnQeE 빈자도 많지만 생각보다 부자도 많음. 역삼동 다가구. 순자산 : 80억 = 65억 + 15억. 역삼동 3층 다가구(64py) : 월 630만 원. 수원시 영통구 고시원 : 월 920만 원. 근로소득 : 월 800만 원. -------------------- 대출 이자 : 월 460만 원. 부가세+임대소득세+종부세+재산세 등 : 연 2,000만 원 생활비 : 월 400만 원 자녀 등록금(국제학교) : 연 7,000만 원 부자들도 고민이 많음. 사람 사는 것 똑같음.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 사람 사는 것 다 같음. 부자도 삼시 세 끼 먹고 싸게 사려고 함.

고시가 나서 강제 수용을 당한다면 막을 수는 없음. 남아있는 것은 얼마나 감정가를 높여서 '수용가를 많이 받을 수 있냐?' 임. 가장 좋은 방법은 협의보상 시작할 때 감정평가사 추천하는데 의견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해야 됨. 그것이 첫 단추 임.

시장이 이래도 경쟁률이 100대 1이면 생각이 달라짐. 3대 1, 4대 1 이러면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함. 사람들은 상대적인 가치를 봄. 비싸다가 생각해서 넣었지만 당첨되었는데 300대 1이면 가치를 높게 봄. 괜찮을 것이다 보고 넣었는데 얼마안되면 가치를 낮게 봄. 입지가 나쁘지 않고 신축이 별로 없다면 시도해볼만함.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분양가가 엄청 높지 않으면 노려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