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앞서면 합리적 선택을 못함. 학벌 좋고 똑똑한 사람이 왜 인생이 안 풀릴까요? 그 사람들은 합리적 사고를 못하는 것임. 합리적 사고는 지식의 많고 적음이 아님. 합리적 사고의 기본은 '감정의 배제'임. 감정을 빼야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임. 아무리 똑똑해서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면 안 됨. 합리적 사고를 못한다는 것은 전두엽의 발달(이성적, 의사결정 담당)이 덜 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30살까지 전두엽이 발달하고 여성은 20대 중반까지 발달한다고 보았음. 전두엽을 쓴다고 스스로 생각을 해야 됨. '감정적으로 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라고 생각해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EsHEqTLiGOc Q.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을 만든 비결은? 책에 다 나와있음. '부의 추월차선', '당신은 사업가입니까?'라는 책을 보았음. 그 당시에는 '자동화'라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음. 거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집중해서 많이 봄. 비즈니스맨, 잡-비즈니스맨, 잡. 잡 : 그냥 일을 하는 사람. 잡-비즈니스 : 자영업. 비즈니스 : 사업가. 미용을 잘해서 사업을 시작하지만 미용실 운영과는 다른 개념임. 저는 강연료가 비싸도 강연을 안 나감. 결국 시간과 돈을 맞바꿔야 하기 때문임. 돈이 없을 때는 그렇게 해야 되지만 남은 시간에 책을 읽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나음.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만 살고 고생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MX3ADaRBNxo 피카소 전략. 돈 버는 방법(주식, 사업, 유튜브 등)은 다 같은 것으로 통함. 피카소는 엄청난 예술가임. 어릴 때부터 사실주의부터 모든 것을 할 줄 알았고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할 것이 없어 창의성을 붙임. 유튜브 컨설팅 답은 정해져 있음. 내가 하려는 주제에서 가장 잘 나가는 4명을 뽑아서 인기 영상을 모방하면 됨. 이미 입증되었기 때문임. 처음에는 기초적인 것을 잘해야 됨. 모방에서 예술을 붙여야 함. 잘된 이유는 간단함. 잘 나가는 것을 보고 모방하면 됨. 겸손함을 가지고 기초적인 것을 이미 입증된 것을 모방하면서 완벽하게 해야 됨. 스타트업들은 해외 모델을 가지고 온 사례가 많음. 시행착오를 겪고 난 다음 결과물을 ..

매달 50만 원씩 모아서 저축하면 10년 뒤에 무엇을 살 수 있을 것 같나요? 차라리 그것보다 50만 원을 가지고 세일즈 하는 방법, 코스, 워크숍, 세미나를 가서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이 나음. 아니면 좋은 파티나 레스토랑을 가서 커넥션을 만들어도 됨. 매달 그렇게 2년 동안 자기 자신에게 투자한다면? 그러면 1년동안 저축해야 될 돈을 매달 벌 수 있을 것임. 저축? 정신 차려야함. 전 세계 TOP 10 부자들 중에 저축을 해서 된 사람 있나요? 돈이 없을수록 모으지 말고 벌 생각을 해야 됨.

젊을 때는 실수해도 괜찮고 시간이 넘침. 나는 30인데 사업을 꽤 오래 했음. 하지만 28살에 시작했다면 지금처럼 되지 못했을 것임. 처음 시작했을 때 경험했던 교훈들을 배우고 있음. 잘하게 되는 데는 1~2년이 걸렸고 그때부터 10억씩 벌었음. 사람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음. 벌어들인 소득은 평균 이상이 맞는데 처음으로 돈을 벌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따지면 평균 이하임. 그러니까 지금 시작해야 됨. 16~20살에 실수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음. 나중에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교훈을 배울 수 있음. 하지만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됨. 대학에서 4~5년을 낭비하고 23~24살에 졸업한 뒤 취직을 하고 사업을 하면? 안됨. 내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경쟁자들이 10년 동안 평범한 직장에서 일한 사람들이었기 ..

저는 학창 시절에 옛날 신문을 찾아 읽으며 대공항이나 전쟁에 대한 기사를 주로 보았음. 과거부터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 인간은 군중심리에 빠져 인기 많은 주식만을 말도 안되게 비사게 사서 손해를 보기 반복함. 그리고 자기 합리화를 함. '이번엔 다를 거야!' 촌스러운 껌 주식으로 10달러를 배당받으나 화려한 인터넷 주식으로 10달러를 배당받으나 똑같은 10달러임. 효용은 같음. 투자의 핵심은 회사가 얼마나 멋지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느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