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휘두를 줄 알지만 칼집에서 칼을 꺼내지 않는 자가 세상을 얻을 것임.' 당신은 괴물이 되어야 함. 모두가 착해야 된다고 말함. '전쟁의 정원사보다 정원의 전사가 낫다.' 경쟁을 속성이자 기질임. 경쟁에 문제가 없음, 반칙이 문제임. 폭군이 되는 것과 불공하게 이기는 것이 문제임. 승리하는 것과 노력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노력을 근절시키려고요? 패배는 억압받는 것이 아님. 지는 방법도 배워야 함. 승자의 또 다른 의미는 패배가 멈추지 못하는 사람임. 경쟁에서 한번 지면 패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 여러분이 실력 좋은 하키 선수이고 경기를 했는데 졌다면? 그래서요? 경기는 한 것임. 삶은 게임이 아님. 게임의 연속임. 올바른 마음가짐은 게임의 연속에서 이기는 것임. 그것 또한 잘 지는 것을 ..

https://www.youtube.com/watch?v=hwRUqctjOkM 일반 세대 4,000세대 10대 1이 나오려면 청약 통장 4만 개, 안전 마진이 확실하기까지 했어야 함. 하락 기조에 10%만 하락해도 2억이 사라짐. 최소 20% 이상 안전마진이 있어야 하는데 부대비까지 감안하면 더 떨어질 수 있음. 다행히 미분양은 아님. 13, 18, 22평 등 다양한데 인기 있는 평형은 9억 초과라 특별 공급 대상이 아님. 일반 공급을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84A 9.42:1. 나머지 평형 6:1, 2.5:1, 2.4:1 거의 2:1~4:1 사이였음. 이것이 일반적인 경쟁률이었음. 평균은 3.69:1 임. 매우 낮게 나온 것임. 경쟁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심리적 위축임. 하락 기조가 큰 영향을..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하고 게임하고 술 마시면서 도파민을 쉽게 얻음, 더욱 높은 강도로.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이 고통이 되어버림. 목적과 상관없다면 모든 도파민의 원천은 차단해야 됨. 우리 뇌는 집중하는 것을 쌓아감. 도파민을 추구하면 무의식으로 그것을 위해 뇌가 움직임. 도파민을 끊는 '나이트메어 모드'가 되면 일시적으로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줌. 뇌가 도파민을 얻을 곳이 없다면? 그러면 도파민에 아주 민감해짐. 관심이 없어지고 도움이 되는 곳에만 집중할 수 있음. 석기시대에는 도파민을 얻을 방법이 없었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무언가에 노력하고 달성하거나 자신을 즐겁게 할 방법이 딱히 없었음. 그래서 나가서 멧돼지 사냥하는 것을 즐겼음. 도파민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도움 되는 것만 집중함. 이렇게 ..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재택근무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 주체성을 좋아함. 조직보다 개인, 결국 개인이 조직보다 오래 살게 됨. 과정이 재미있어야 버팀. 목적과 수단이 바뀌면 안 됨. 힘을 빼고 흐름에 맞기고 중요한 포인트에서 뻗어나가야 됨. 정말 좋아하면 일정한 부분만큼 맥락을 이해하고 더 좋아짐, 모든 분야가 똑같음. 무인가게가 늘어나고 있음. 무인을 쓸 수 있는 사용자층이 늘어남. 적응해서 일상적인 것도 거절하지 않고 수용하게 됨. 무인 카페도 나옴. 그러면 기존 커피숍은 어려워짐. 바리스타, 로스팅 커피, 음악 등 엄청나지 않으면 인건비 싸움에서 짐. 무인 카페고 우후죽순 늘어나서 돈 버는 것은 기계 파는 회사임. 똑똑한 사람들의 경쟁, 혁신은 살기 위해 계속해야 됨. 처음..

주식 투자 겁낼 필요가 없음. 여러분은 이미 투자에 필요한 지식과 기질이 있음. 학위나 전문 교육도 필요 없음. 필요한 것은 리서치와 노력임. 리서치와 인내심이 전부임. 단타 매매가 아닌 좋은 기업을 제대로 골라야 함. 저도 주식 시장이 9번이나 10% 하락할 때 많이 깨졌음. 거기서 교훈을 얻고 철학을 정립함. 이 원칙은 오랫동안 살아남을 곳임. 하루 만에 주식 투자 마스터는 어렵겠지만 여러분은 상상 이상으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강점을 알고 잘 활용하면 됨. 개인투자자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로서의 경험.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전문성. 살고 있는 지역만의 특수성에 에지를 가짐. 여러분은 이미 강점을 가지고 있음. 소비자로서 만족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고 그다음 자세히 기업에 대해 조사하면 됨. ..

지방장에 관심을 가지면 상식적으로 돈이 없어서 지방에 투자를 하는데 이왕이면 좋은 곳을 할 것임. 그 당시 기준 입주 물량이 적은 곳을 투자함. 또 흐름으로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을 찾아다님. 사람들은 상황에 맞춰서 '입주 물량'을 가장 많이 봄. 앞으로 개별화되어서 움직임. 입주 물량, 수급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줌. 중기 이상 투자를 해야 함. 부동산 투자는 내가 파는 시점에 좋아야 함. 지역별 입지, 본질 가치를 봐야 함. 본질 가치가 괜찮은 곳이 많이 올랐고 물량 폭탄으로 떨어진다면? 눈여겨봐야 함. 그 지역 내 좋은 생활권역은 투자해도 괜찮음.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중기적으로 보는 관점에서 봐야 함. 입주물량이 늘어난다는 말이고 인허가가 직전에 많았고 숨어있는 인허가가 많을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