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재택근무, 무인카페, 직장, 행복, 집단, 메시지) (월급쟁이부자들TV)

2022. 12. 9. 10:0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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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재택근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재택근무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 주체성을 좋아함.

조직보다 개인, 결국 개인이 조직보다 오래 살게 됨.

과정이 재미있어야 버팀.

목적과 수단이 바뀌면 안 됨.

힘을 빼고 흐름에 맞기고 중요한 포인트에서 뻗어나가야 됨.

정말 좋아하면 일정한 부분만큼 맥락을 이해하고 더 좋아짐,

모든 분야가 똑같음.

 

무인가게가 늘어나고 있음.

무인을 쓸 수 있는 사용자층이 늘어남.

적응해서 일상적인 것도 거절하지 않고 수용하게 됨.

무인 카페도 나옴.

그러면 기존 커피숍은 어려워짐.

바리스타, 로스팅 커피, 음악 등 엄청나지 않으면 인건비 싸움에서 짐.

무인 카페고 우후죽순 늘어나서 돈 버는 것은 기계 파는 회사임.

똑똑한 사람들의 경쟁, 혁신은 살기 위해 계속해야 됨.

처음에는 무인이 힘들었다가 익숙해지고

사람이 있으면 힘들어짐, 감정 소모가 나오기 때문임.

일상적인 무인 거래, 훌륭한 환대 양강 구도로 갈 것임.

소비자 주도의 저렴하게 가는 쪽 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주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임.

1인 가구, 독립적 개체로 분화됨.

모수가 임계를 넘으면 산업이 포용하고 준비하면 또다시 모수가 늘어남.

저출생으로 교육도 고급화되고 성인 교육으로 옮겨짐.

아동 교육보다 성인 교육 시장이 커지고

사회가 빨라져서 생산의 기회를 업데이트, 재사회화하기 때문임.

장수로 50~60대 팬덤 수요, 소비가 따라가고 있음. 자동화, 펜을 굴리는 일도 가능.

자신의 일을 프로세스로 설명할 수 있으면 자동화될 것임.

애매모호해야 됨.

 

'업'은 추구하는 가치, 사회에게 줄 수 있는 기여.

'일'은 업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

'직장'은 그것을 만드는 도구임.

어디가 떠? 어느 회사가 좋아?

어떤 형태의 삶의 변화? 우리는 어떤 이상을?

인류는 왜 이럴까?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야?

점점 생각이 커져야 하고 수단과 목표에 전도되면 안 됨.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함.

 

살아있는 동안 사람들로부터 리워드를 받는 것이 성공임.

쟁투가 커지면 차이가 미미한 잘난 사람만 남음.

성공의 조건이 있고 운에 대해서 실망하면 안 됨.

그리고 매번 시도해야 됨.



행복의 학문적 의미는 주관적으로 잘 사는 것임.

흥미로운 것은 불행은 객관적인 것임.

공동체는 행복할 권리를 주고 불행을 막아줘야 함.

 

마인즈는 소셜 마인드, 사회적 합의임.

함께 사는 것이 숙명임.

집단생활을 통해서 진화해왔음.

함께 있기 위해 필요한 것,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줘야 함.

그러면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함.

선한 엇갈림을 피해야 됨.

 

당나라에서 인재를 뽑는 방식.

장기간 축적된 생각은 남들이 앎.

신언서판 : 풍모, 말투, 표정, 문장 등.

사람을 선택하는 네 가지 기준인 생김새, 말씨, 문장력, 판단력.

숨길 수 없음.

관계의 출발은 너와 나임.

독립, 파이어?

상대방이 필요하고 주고받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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